
광주시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 가동 의료기관 129곳 약국 110곳 운영 광주시 제공
[금요저널] 광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응급진료상황실은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된다.
시는 지난 11일 '2026년 제1차 응급의료 협의체 운영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이 응급진료를 담당하며 광주소방서가 병원 이송 등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와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일 심야 시간과 휴일은 물론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진료와 의약품 조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도 지정 운영된다.
지역응급의료센터인 참조은병원을 포함해 지역 내 의료기관 129개소와 약국 110개소가 연휴 중 운영될 예정이다.
다만, 의료기관 및 약국별 운영 일자와 시간은 다를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기관에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한편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 구급상황관리센터, 응급의료포털, 광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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