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제5차 실무위원회 개최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1월 26일 이천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5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
축제의 중심이 될 주행사장 동선은 예스파크 회랑마을에서 사부작1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700m 구간으로 정하기로 했다.
이 판매존 사이에 △도자게임 △물레체험 △버스킹 공연 △무료체험 △이벤트 등을 적절히 배치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축제의 의미를 담은 특별 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흐름을 ‘ 과거·현재·미래’로 조명하는 아카이브관을 조성하고 대한민국명장과 이천시명장의 작품을 선보이는 명장전을 운영해 축제의 정체성과 품격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축제 공간을 주행사장 외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마을 지원 사업도 논의해 이천도자예술 마을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 대책, 편의시설 확충, 포토존 구성, 홍보방안 등도 논의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제40회 축제는 이천 도자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계획된 내용이 현장에서 완벽히 구현되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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