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 교육생 20명 모집 (양주시 제공)
[금요저널]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월 5일부터 24일까지 여성 구직자를 대상으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
'사회복지 실무자 양성과정'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사회복지 분야의 높은 인력 수요에 힘입어 매년 많은 지원자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3월 12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하루 4시간씩 총 17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사회복지 행정·재무 실무 전반 △장기요양기관 실무 교육 △직무 소양 및 취업 준비 교육 등으로 구성돼 사회복지시설과 유관기관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한 취업 희망 여성 20명으로 컴퓨터 관련 자격증 소지자와 청년층은 우선 선발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구직신청서와 참가신청서 반명함사진 1매, 사회복지사 자격증 사본을 지참해 양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1층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과정 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사회복지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수료생에게는 직업훈련 참여촉진수당 10만원과 취업성공수당 1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해당 과정은 실업급여 수급자의 구직 외 활동으로도 인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과정은 사회복지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은 있으나 실무 경험이 부족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사회복지 분야로의 취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교육 관련 문의는 양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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