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6일 구리시새마을회관 4층 회의실에서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 주관으로 '제8회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배상은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장을 비롯해 장학금 수혜 학생과 학부모, 새마을지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극기 달기 및 환경정비 사업 수익금으로 마련한 장학금 400만원을 지역 내 모범 청소년 4명에게 각 100만원씩 장학 증서와 함께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랑의 손잡기 장학금 전달식'은 2019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는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의 대표적인 사랑 나눔 활동으로 매년 400만원씩 지원해 올해까지 누적 장학금 총 3200만원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전달해 오고 있다.
배상은 새마을지도자구리시협의회장은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생이 장학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매년 구리시 모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주시는 배상은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욱 정진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