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예술과 통합문화이용권 홍보물
[금요저널] 천안시가 문화 소외계층과 청년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올해 통합문화이용권과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카드로, 올해부터 1인당 기본 지원금이 기존 14만 원에서 15만 원으로 상향된다.
특히 청소년기와 준고령기 대상자는 연간 16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문화누리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의 혜택도 커진다. 지원 대상이 기존 19세에서 20세로 확대됐으며, 지원금 또한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됐다.
사용 범위도 공연·전시 관람 위주에서 영화 관람과 도서 구매까지 확대되어 이용 편의성이 증대됐다. 신청은 2월 25일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병창 문화예술과장은 “지원 확대를 통해 문화 취약계층과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의 가치를 더 깊이 체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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