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2026년 장암동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의정부시 제공)
[금요저널] 의정부시 장암동주민센터는 1월 19일 주민과 함께한 지난해 활동과 올해의 계획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역 주민을 비롯해 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성과와 2026년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장암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수락산 기차바위 전망대 및 쉼터 개방 △중랑천 청보리길 맨발의 청춘길 △장암숲 늘품길 조성 △생활권역 실외정원 조성 △아름다운 인생은 한방 건강비책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에는 △도봉산 옥정 광역철도사업 △노후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아일랜드캐슬 재개장과 장암메밀꽃마을축제 등 장암동의 발전으로 주민의 삶이 변화되는 모습도 함께 공유했다.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 등으로 대화가 이어졌으며 장암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장암동에서 추진될 주요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동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