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준오 의원, 2026년 노원구 지역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2984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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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8 14:14:58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은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6년도 서울시‧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노원구의 교통‧도시기반 확충, 생활SOC 확충,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약 2984억 원을 대거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노원구의 오랜 숙원사업 및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들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노력했으며, 서울시교육청과도 긴밀히 협의해 학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교육환경 예산도 충분히 확보했다.

    2026년 서울시 예산에는 노원구의 구조적 교통 문제 해결과 도시 전환을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반영됐다.

    △동북선 경전철 건설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 △창동-상계 연결교량 건설 △창동‧상계 광역중심지 지구단위계획수립 △창동차량기지 송전선로 지중화 △하계역 6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예산이 포함됐다.

    도시환경 개선과 자원순환·생활 인프라 강화를 위한 예산도 함께 반영됐다.

    △자원회수시설 현대화사업 △업사이클센터 설치 △공릉동 도시활력거점 조성전략수립 △중계역 펀스테이션 조성 예산이 확보됐다.

    주거환경 개선과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으로는 △하계5단지, 상계마들 재건축 △광운대역~월계로간 도로개설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태릉어울림도서관 건립 △석계역 지하보차도 개선이 반영됐다.

    기후·안전·생활 밀착형 사업 예산으로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지원 △월계주공1단지 방음벽 통로 신설 △월계1교 상행 언더패스 △학도암 명상문화체험관 건립 △초등학교 앞 도로 스마트폴 설치 △초안산 무장애숲길 화장실 설치 △영축산 무장애숲길 보수정비 △서울둘레길 정비 △산림치유센터 운영 △야생동물 피해예방 사업이 포함됐다.

    도시 안전과 기반시설 정비를 위한 예산으로는 △CCTV통합관제센터 스토리지 성능보강 △도로명 태양광 LED발광형표지판 설치 △보호구역 내 LED표지병 설치 △하수도 원형관로 정비 △하수도 사각형거 보수 △거리가게 환경개선이 반영됐다.

    특히 2026년에는 서울시교육청의 노원구 학교시설 개선 예산도 대폭 확보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당현초 본관 방수공사 및 시청각실 시설·본관 냉난방·정보체육관 화장실 개선 △선곡초 내부도장 및 드라이비트 해소 △대진여고 Wee클래스 구축 및 옥상 방수공사, 게시시설·관리실 환경 및 특별교실 개선 △중원초 학교예술교육 지원, 체육관 방수공사 및 교실·통신·운동장 환경 개선 △서울아이티고 노후 승강기 교체 및 전기안전·냉난방 개선 △염광고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학생활동지원시설 개선 △광운중 본관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및 안전관리 △노원중 교육지원시설·급식실 환기 개선 △신계초 교문시설 개선 및 교사동·체육관 방수공사 △녹천초 본관 냉난방 개선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수업 환경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전자칠판 설치 사업이 반영돼, 당현초·상수초·상천초·중원초·중평초·중현초·상계고·서울아이티고 등 다수 학교에서 디지털 학습환경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신창중 체육관 방수공사 및 교실 환경개선 △연지초 외벽 및 포장 개선 △상명중 학교예술교육 지원 및 위생시설·냉난방 개선 △염광중 장애인화장실 확충 및 학생학습시설 개선 △월계고 위생시설 및 특별교실 환경개선 △상천초 체육관 안전·조명시설 개선 △중평초 급식실 보일러 및 교육환경 개선 △중현초 교사동 및 정보화센터 방수공사 △인덕과학기술고 실습장 옥상 방수공사 △불암중 노후책걸상 교체 등이 반영돼 노원구 전반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서준오 의원은 "2026년 예산은 노원구의 교통, 안전, 생활환경, 교육까지 주민 삶의 전반을 바꾸는 예산"이라며 "우원식 국회의장님을 비롯해 오승록 노원구청장님과 긴밀하게 협의하여 지역에 필요한 예산을 우선적으로 서울시 예산에 반영시킨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 과정까지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노원구가 살기 좋은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원구민만을 생각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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