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찬 서울시의원, 2026년도 금천구 지역예산, 교육환경 개선 예산 총 약 517억 확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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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14:11:42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최기찬 서울시의원은 2026년도 예산에 금천구 지역 현안 해결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금천구 지역 투자 예산 약 398억 6400만원과 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사업비 약 118억 9313만원 편성이 확정돼, 총 517억 5713만 원 규모다.
최 의원은 "지역의 안전·교통·생활 인프라 개선과 함께, 학생들이 매일 이용하는 학교 공간의 안전과 위생까지 동시에 챙겨야 한다"며, "이번 예산이 '문서상의 숫자'로 끝나지 않고 실행과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집행 과정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 2026년 본예산 금천구 지역예산은 약 398억 6400만원 편성됐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122억 9100만 원 △공원·환경 45억 4900만 원 △도로·교통 61억 1100만 원 △도시계획·주택정비 21억 2100만 원 △도시안전 100억 5300만 원 △문화관광 33억 1300만 원 △산업경제 7억 8300만 원 △일반행정 6억 4400만 원 등이 반영됐다.
금천구 관내 학교 시설개선 예산은 약 118억 9313만원으로 △화장실 개선 △급식실 환기 개선 △냉난방 개선 △전기·소방·창호·바닥 개선 △운동장·통행로 등 안전 및 외부환경 정비가 포함됐다.
최기찬 의원은 "이번 2026년도 예산 반영은 금천구 현안과 지역 수요를 구체적 사업으로 정리해 서울시 실·국 및 교육청과 수 차례 협의하고, 서울시 심의 과정에서 우선순위와 필요성을 끝까지 설득한 결과"라며 "특히 안전·교통·주거 개선 등 생활 인프라와 학교시설 개선은 주민 체감도가 큰 만큼, 예산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전 과정을 지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금천구의 현장 목소리를 시정과 예산에 반영하는 '연결자'역할을 하며, 필요한 사업은 추가 확보까지 뚝심 있게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기찬 시의원은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역임하고 제11대 서울시의회 재선 시의원으로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 이어 현재 주택공간위원회 상임위원,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