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은 2026년 도 양천지역 학교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 176여억 원을 확보에 노력했다.
이번 예산은 노후시설 정비와 급식환경 개선, 학생 안전과 학습환경 개선 향상에 쓰일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최근 열린 제333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2026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10조 9422억 667만 4천 원을 의결됐다.
최 의원은 본회의에서 학교환경 개선 예산 확보 사실을 밝히고, "학교 환경은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최소 조건"이라며 "현장의 시급한 요구를 반영해 예산을 끌어냈다"고 말했다.
이번에 확정된 본예산은 양천구 갑 지역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주요 사업은 △월촌중, 급식실 및 학생식당 신증축 10억 원·전기안전시설 개선 5천 500만 원 △월촌초, 교실게시시설 개선 7천만 원·차양시설 개선 3천만 원 △양화초, 체육관바닥개선교체 1억7천만 원 △목동고, 운동장 보차도 기설개선 1억 5천만 원 △강서고, 복도벽체시설개선 1억 4천100만 원 △한가람고, 운동장 비구시설 개선 및 조명 개선 4천만 원 △경인초, 학생활동지원시설개선 4천만 원 △백암고, 스마트안전시설 개선공사 1억 원 등이 포함됐다.
그 밖에도 양정중학교 학교운영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도서관 누수 개선과 경인초등학교 어린이 놀이시설개선 예산 확보에 기여했다.
양천구 학생들이 재학하는 강서구 소재 대일고등학교 체육관 게시시설 개선공사 2억 3천만 원, 강서고 석면 제거 사업에도 4억 4천만 원 등을 확보했다.
본예산 외에도 기금 사업을 통해 학교시설 개선이 추진된다.
△목원초, 교사동 바닥 개선 4억 3920만 원 △양화초, 체육관 방수공사 1억 8750만 원 △ 영도초, 본관동 냉난방개선 6억 3973만 원·수배전시설 개선 1억 7200만 원 △월촌초, 급식실 환기 개선 2억 7166만 원 △ 신목중, 급식실 환기 개선 3천 9812천 원·급식실 환기 개선 6천500만 원 △월촌중, 교사동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4천만 원 △한가람고, 도서실 냉난방 개선 4천 218만 원·체육관 및 급식실 냉난방 개선 4천 921만 원·LED조명 기기 보급 6천 230만 4천 원이 확보됐다.
최 의원은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며 "지역과 학교 간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