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광진구 제4선거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총 44억 8012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혜영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전반기 임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진구 관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금번에 확보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44억 8012만원을 포함하여 2022년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현재까지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한 예산만 해도 총 185억 원 규모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에서 김혜영 의원이 확보한 예산을 학교별로 보면 △자양고 운동장 환경개선 4억 6000만원, 포장개선 2억 3750만원, 급식실 냉난방개선 1억 545만원, 배수로 개선 5346만원 △건대부고 급식실 전면개선 3억 8617만 5천원, 신관동 화장실 개선 3억 1800만원, 다목적강당 방수공사 1억 3750만원 △구의중 체육관 냉난방개선 2억 3161만원, 본관동 교실출입문 개선 1억 9200만원, 관리실 및 교육지원시설 개선 1억 5000만원, 건강체력향상지원 6000만원, 담장개선 4966만 5천원, 통신시설 개선 2200만원 등이다.
이어 △신양중 교사동 및 정보관 방수공사 3억원, 교사동 교실출입문 개선 2억 1760만원, 특별실 환경개선 1억 5000만원 △구의초 다목적강당 바닥개선 3억 5400만원, 급식실 환기개선 2억 6004만원 △신양초 본관·동관 옥상 방수공사 3억 2000만원, 교사동 교실출입문 개선 1억 4400만원, 담장개선 3612만원 △건대부중 스탠드데크 시설개선 1억 500만원, 전기안전시설 개선 9500만원, 트랙시설 개선 4500만원 △자양중 본관·별관 접지선 설치 등이 반영됐다.
김혜영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제기된 안전·위생·노후시설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예산이 반영되도록 교육청과 끝까지 협의했다”며 “이번에 확보된 예산이 연초부터 신속히 집행돼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