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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남부권 교통혁신”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공사 첫 삽 (대구광역시 제공) [금요저널] 대구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는 11월 28일 오전 11시, 달서구 대천동 월천공원에서 ‘유천하이패스IC 현풍방향 설치공사’기공식을 개최한다.기공식에는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 윤재옥 국회의원,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이번 공사는 대구 서·남부권 교통 개선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으로, 중부내륙지선 현풍방향으로 직접 연결되는 하이패스 전용 나들목을 추가 설치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으로 오랜 지역 숙원 해결과 함께 교통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2018년 개통된 금호방향 유천하이패스IC는 예측치를 두 배 이상 웃도는 교통량을 기록하며, 대구 서·남부권의 주요 관문으로 자리매김했다.최근 성서·월배·화원 지역의 인구 증가와 산업 수요 확대로 출퇴근 시간대 혼잡이 늘어나면서, 현풍방향 진입로 추가 확보는 지역 주민들의 최우선 요구사항이었다.대구시와 한국도로공사는 2023년 3월 실시협약 체결 이후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등 필요 절차를 신속히 완료하고, 2027년 개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새로 설치되는 하이패스IC 개통 시 성서산업단지, 대구출판산업단지, 월배지구, 화원 등 남서부 주요 지역에서 일평균 약 8100대의 차량이 직접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기존 남대구IC·화원옥포IC를 경유하던 차량은 주행거리 3.8km, 통행시간 약 8분이 단축돼 시민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이러한 개선은 대구국가산업단지, 대구테크노폴리스, 달성1차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벨트의 물류 효율성을 높여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남대구IC를 비롯한 비슬로·성천로 등 인근 주요 간선도로의 교통량이 평균 2~6%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상습 정체구간의 혼잡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서 대구 시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도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에 발맞춰, K-컬처와 레트로 감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시간을 걷는 대구 K-투어’를 운영한다.이번 특별노선은 대구의 역사적 깊이와 트렌디한 문화를 아우르는 중구 근대골목을 시작으로,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도서관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매일 운영한다.동대구역→ 중구 근대골목→국립대구박물관→대구도서관→청라언덕역/동대구역, 최소 인원 15인 이상 모객 시 출발대구의 대표 도심 역사관광지인 근대골목에서는 겨울철을 대비해 실내 중심으로 구성한 ‘대구읍성영상관’과 이인성 예술체험공간 ‘아루스’에서 다양한 전시를 즐기고,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는 ‘슈링클스 키링 만들기’, ‘셀프 책갈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특히, 1928년 진골목에 문을 열어 70년간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대구의 사랑방이자 명소인 ‘미도다방’에서는 인기 메뉴인 쌍화차와 옛날 과자를 덤으로 제공해 과거로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이건희 삼성 회장이 기증한 석조물 257점을 전시 중인 ‘모두의 정원’과 특별전 ‘알록달록 동자상’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대구 남구 미군부대 옛 캠프워크 헬기장 반환부지에 건립돼 지난 11월 5일 개관한 대구의 새로운 명소 ‘대구도서관’을 방문해 대구의 역사성과 지식 복합문화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이번 특별노선은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다.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6월 첫째 주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 국가암검진 수검 집중 홍보와 캠페인을 개최한다. 암생존자 주간에는 암생존자의 정기검진과 건강관리의 중요성 인식개선을 위해 9개 구·군 보건소에서 국가암검진 수검 홍보를 집중 전개한다. 암 검진은 10대 암 예방수칙 중 하나로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조기 발견 및 치료는 암 완치율을 높일 수 있다. 이번 암생존자 주간 행사는 △환경 캠페인 ‘쓰담 달리기’로 5,000보 이상 걷기와 쓰레기 줍기 인증 상품 이벤트, △ 숲 체험 힐링프로그램 ‘건강 한 걸음, 인생 두 걸음’ 등으로 암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증진과 자연친화적인 활동으로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사회공헌을 위해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에서 주관한다. 대구경북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2019년부터 권역센터로 지정돼 암생존자와 가족의 건강증진과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암 예방의 날에 전성우 센터장은 지역 암관리사업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암생존자 주간을 맞이해, 암생존자의 건강증진과 지역주민의 암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암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해 암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인식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대구시 투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가 주최하는 투자기관 노사 한마음 화합대회에 참석해 소속 공공기관 노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정병화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의장, 이창재 대구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노사 한마음 화합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대구시민을 위한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는 공공기관 근로자를 격려했다. 행사는 대회사, 축사, 노사상생 협력 선언,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투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 소속 4개 기관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다자녀가구 공무직 계속고용 노사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구체적인 시행 내용에 관한 협약문을 발표하는 등 광역 단위 전국 최초 시행을 앞두고 있는 계속고용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다짐했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올해 공공기관에서 이룬 성과는 기관장의 혁신 의지와 노조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며 “오늘 노사 한마음 화합대회를 계기로 노사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중앙소방학교에서 개최된 제37회 전국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5개 종목 중 4개 분야에서 5위 안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이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현장대응능력 강화와 진압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는 대회로 총 3개 분야 5종목으로 나눠 평가하며 대구에서는 총 11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전국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바쁜 일상에도 준비기간 동안 구슬땀 흘리며 훈련에 매진한 결과 심폐소생술 1위, 구조기술 2위, 4인조법 5위, 소방호스 전개·회수 5위를 달성했다. 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구 대표로 대회에 참가해 높은 기량을 보여준 의용소방대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안전한 대구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소방안전본부가 ‘주택용 소방시설 대국민 인식 조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번 조사는 그동안 추진돼왔던 주택용 소방시설 취약계층 등에 대한 무상 보급 및 자율 설치 홍보 추진 시책의 효과성을 검토하고 대시민 공감대 형성 및 자율 설치율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조사 문항은 주택용 소방시설 인지 여부 등 총 10개 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네이버 폼 또는 하단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5명의 당첨자를 추첨해 소방 홍보 기념품을 증정한다. 노영삼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주택용 소방시설은 주택 내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과 대피에 큰 역할을 한다”며 “인식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실효성 높은 개선 대책을 도출할 계획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2024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 개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 주최, 한국표준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 주관으로 6월 4일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4년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주식회사 금강알텍 소속 ‘다이아몬드 분임조’ 등 15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탄소중립 등 13개 부문 17개 분임조가 참가한 대구광역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관내 기업·공기관 등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소모임들이 업무와 관련된 문제점을 발견해 해결 방법을 스스로 고민하고 함께 개선하고자 하는 대회로 분임원들의 토론과 협력을 통해 품질 개선, 제안, 상생협력 등 개선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이다. 탄소중립 분야에서 주식회사 신도의 ‘그린테크’ 분임조는 냉간 단조 제조기술 개선 및 에너지 데이터 관리로 탄소 배출량 감소, 현장개선 부문의 ㈜동신씨앤티 ‘향고래’ 분임조는 EVA 배합 공정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를 통해 원가절감하는 등 15개 분임조가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특히 빅데이터·AI 부문에 출전한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스마트업 대구’ 분임조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송전설비공사 원가산정시간 단축으로 연간 1억 8천여 만원의 절감을 통해 경영개선에 많은 도움이 됐다. 이들 우수 분임조들은 주제 선정과 원인분석 및 개선안 도출의 적합성, 구체적이고 표준화된 사후관리 등의 심사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다이아몬드 분임조’ 등 15개 분임조는 오는 8월 수원시에서 열리는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대구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지난해 전국대회에서 대구광역시는 11개 팀이 참여해 금상 2개, 은상 4개, 동상 5개를 획득한 바 있다. 스마트팩토리 분야 우수상을 수상한 교통공사 ‘E&S’ 최은호 분임장은 “사내 품질분임조를 추진하면서 그간 구성원이 땀 흘린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8월에 있을 전국대회에 대구를 대표해서 꼭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미래 신산업으로 산업구조가 재편돼 가고 있는 지금,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품질분임 활동의 중요성은 더욱 커졌다”며 “품질 강국의 미래를 밝히는 혁신으로 연결될 본 대회를 통해 로봇, 모빌리티, 반도체 등 대구 5대 미래신산업 육성의 발판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대표 창업기업으로 발돋움할 성공 가능성 높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대구 Post C-lab’ 참여기업을 6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대구 Post C-lab’ 사업은 창업기업이 초기 단계를 넘어 성장 단계로 진입할 수 있도록 창업기업 4개사를 선발해 △기업당 최대 5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 지원과 더불어 △투자유치 IR 연계, △연구개발 과제 추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우수기업의 경우 ‘삼성전자 C-Lab Outside 대구’와 ‘2025 CES 전시 참가 지원’ 후보로 추천해 지역의 대표 창업기업으로 육성하고자 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구광역시가 중점 지원하고 있는 5대 미래산업 분야 이외에도 신사업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보유한 대구를 기반으로 하는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2014년부터 삼성전자와 협업한 지역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대구 C-lab’을 운영 중인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전담팀과 함께해 다년간 축적된 창업기업 보육 노하우와 네트워크 풀을 전수하게 된다. 한편 대구 C-lab은 2014년부터 시작된 대구시의 대표적인 창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쓰리아이와 에임트㈜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 기업으로 선정됐고 ㈜닥터테일 ㈜지오로봇, ㈜도구공간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으며 ㈜쓰리아이, 밸류앤드트러스트㈜, 옐로시스㈜ 등은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우수한 지역 창업기업 육성에 기여하고 있다. 2024년 대구 Post C-lab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대구창업허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C-lab 팀으로 하면 된다. 최운백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 Post C-lab 사업은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후속 단계의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사업화하는 과정에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창업기업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창업기업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지난해보다 더 풍성해진 볼거리로 가득한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플라워쇼인 ‘제15회 대구꽃박람회’를 6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올해 15회째를 맞는 대구꽃박람회는 ‘꽃, 365’를 주제로 꽃과 함께 365일 행복을 선사해 줄 화훼산업 관련 218개 기관과 유명 플로리스트 700여명의 화훼작품과 다채로운 행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꽃, 365’를 상징하는 ‘주제관’ 대형 작품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엄선된 12개 작품이 조성된 ‘청라상관’, 경상북도와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등 전국의 화훼 문화를 알리는 ‘지자체관’, 원예작품전시관, 원예치료관 등이 다양하게 전시되는 ‘일반 조성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고품질 화훼농산물 생산 확대와 품질향상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꽃으뜸상’를 개최하며 특별기획전인 ‘대구시정 홍보관’에서는 대구시와 9개 구·군, 대구은행 관련 인사의 재능기부 전시로 주요 시책 홍보와 역동적인 친환경 도시표현을 화훼작품과 함께 새롭게 선보인다. 그리고 화훼 관련 업체 유치 확대를 위해 홈가드닝, 플랜테리어, 스마트 화분 등 다양한 소재를 소개할 수 있는 플라워 홈데코관도 눈길을 끈다. 또한 이번 행사의 주제처럼 매일 꽃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이 준비돼 있다. 실버세대와 함께하는 꽃바구니 만들기, 프리저브드 꾸미기, 플랜테리어 제작, 다육 아트, 향기 가득 캘리그래피, 플라워 패턴 생활한복 입고 사진찍기, 꽃 송편 만들기, 반려식물 체험학습관 등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전문가의 데몬스트레이션과 화훼대중화를 주제로 한 세미나 등이 진행돼 화훼 네트워크 구축의 장도 마련된다. 이 밖에도 대형 선인장, 신화환, 석부작, 야생화 등 평소에 보기 힘든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꽃이 가득한 공간에서 패션쇼&플라워쇼, 첼로 및 기타 연주로 휴식할 수 있는 공연도 마련했다. 또한 화훼 힐링플랜츠 마켓, 반려식물 나눔, 반려식물 치료센터가 열리며 플라워 아웃렛과 청년창업농관 등을 통해 다양한 꽃과 식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도 있다. 이번 행사는 총 4일 동안 개최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입장권은 성인 기준 9,000원이며 사전예매를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꽃박람회 누리집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국내 최대 실내 플라워쇼의 명성에 맞게 수준 높은 작품과 다양한 부대행사들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시민들이 오셔서 꽃이 주는 위로와 즐거움으로 일상의 활기를 되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아침, 동인청사에서 실·국 주무팀장을 비롯한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하Day 캠페인을 전개했다.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올해 두 번째 청렴하Day 캠페인은 존중과 배려에 바탕을 둔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 만들기를 주제로 실시됐다. 이날 동인청사 캠페인에서는 실·국 주무팀장이 출근길 직원들에게 청렴 리플릿을 직접 나눠주며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혁신 노력의 필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5월 청렴하Day 캠페인은 산격청사에서 실시 또한 이날 캠페인에는 업무 효율과 직무 만족도를 저해하는 직장 내 오피스 빌런 피해 실태 확인 설문조사를 병행 실시했다으로써 직원들의 현실적 고충을 청취하고 그 개선방안을 갑질 근절 시책과 연계해 역점 추진할 계획이다.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청렴도 1등급 달성은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올해는 업무 효율과 직무 만족도를 저해하는 갑질과 오피스 빌런 문제해결에 청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를 끝으로 폭염 대비 쪽방 에어컨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에어컨을 미설치한 쪽방을 중심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10여 대 정도 추가설치하고 쪽방 주민들의 냉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DGB사회공헌재단의 후원으로 7~8월 전기요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구광역시는 ‘2024년 하절기 취약계층 보호대책’의 일환으로 쪽방상담소를 통해 에어컨 설치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전기용량, 쪽방 구조 등 안전 문제를 고려해 작년에 이어 에어컨이 미설치된 쪽방 중심으로 10여 대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광역시는 폭염 취약계층인 쪽방 주민들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쪽방 29개동에 에어컨 96대를 보급했으며 안전 문제 등으로 방안에 에어컨 설치가 힘든 쪽방에는 건물복도, 공용공간 등에 에어컨을 설치하는 등 시원한 쪽방이 되도록 다양한 냉방책을 마련한 바 있다. 아울러 여름철 기후 위기, 폭염 등으로 인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전개되는 ‘우리 대구,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6월 1일부터 7월 15일까지 45일간 펼쳐지며 6월 3일 오후 2시 행복나눔의 집에서 캠페인 1호 기부자의 성금 전달식으로 출범한다. 이번 후원금으로 쪽방 주민들이 전기료에 대한 부담 없이 시원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냉방비 부담이 큰 7~8월 사용 전기요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킬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쪽방 주민을 위해 기부해 주신 DGB사회공헌재단에 감사드리며 다양한 폭염대책을 제공해 보다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취약계층을 위해 더 많은 혜택이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6월 3일 오후 2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 및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대구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홍원화 경북대 총장 등 지역대학 총장들과 이동욱 대구시의회 교육위원장, 김태훈 부교육감, 김인남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연구·공공기관 대표 등 21명이 참석했다. 대구광역시장이 의장인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는 대구지역 13개 대학과 시의회, 교육청,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정책연구원, 한국사학진흥재단, 한국장학재단, 대구상공회의소, 대구경영자총협회 등 대학 육성 관련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된다. 앞으로 대구광역시는 금일 구성된 육성지원협의회를 적극 활용해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세부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회 기능을 실무적으로 지원할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정례화해 지역과 대학의 경쟁력 강화, 지·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위촉식에 이어 내년에 본격 추진될 대구시 RISE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김광석 대구라이즈센터장의 발표와 라이즈 사업 추진과 관련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지역사회와 대학이 상생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지역혁신의 핵심 동력이 되고 청년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와 대학 간 협업체계 구축 및 상호협력이 필요하다”며 “대학이 양성한 우수한 인재가 지역에서 취업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