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는 충청남도 자원봉사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충청남도 자원봉사 인정제도 의 인지도 제고를 위해 도내 15개 시 군 주요 거점에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현수막은 각 시 군별 2개소씩 총 30개소에 설치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자원봉사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게시되어 도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충남도의 인정 보상 정책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자원봉사 활동이 '존중받고 인정받는 활동'임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다.
현수막에는 "당신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하는 제도가 있다"라는 문구와 함께 우수자원봉사자증 할인가맹점 자원봉사 종합보험 간병서비스 자원봉사 인증배지 등 충청남도가 운영 중인 주요 인정 지원 제도가 소개되어 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에서는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한 봉사자에게 우수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도내 530여개 할인가맹점 이용 혜택을 제공하는 등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관련 제도를 운영되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자의 헌신적인 활동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간병서비스 지원제도'는 충청남도가 2025년 하반기부터 시행하고 있는 자원봉사 인정 보상 제도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지원 제도다.
장기간 지역사회에 기여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예우 정책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 오선희 센터장은 "이미 다양한 예산과 제도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알려지지 못해 봉사자들이 혜택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홍보를 계기로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이 제도를 충분히 안내받고 정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자원봉사센터가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