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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9월 26일(월) 초중고 교감선생님을 대상으로 영양 서석지에서 문화 예술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였다. 이 연수에 서석지를 조성한 석문 정영방(1577~1650) 선생의 12대 후손이자 『시와 돌의 정원 서석지』의 저자인 안동대 정중수 교수가 강연하였다. 보도자료 관련 사진 - 경북 영양군 입압면 연당리에 위치한 서석지는, 중요민속문화재 제108호로 세연정, 소쇄원과 함께 조선시대의 3대 민간 정원으로 불린다. 서석(瑞石)은 상서로운 돌을 뜻하는 말로 연못 내에는 갖가지 모양의 상서로운 60여개 돌들이 자리를 차지하며, 수위가 높고 낮음에 따라 갖가지 형상을 나타낸다. - 참석자 모두는 서석지의 외원을 비롯해 내원의 사우단(四友檀: 소나무·대나무·매화나무·국화), 주일재를 살펴보고, 경정(敬亭)에 둘러앉아 저자의 강연을 들었다. 이경 교육장은 ‘직접 방문하여 석문 선생의 삶과 사상, 서석지의 조성 배경, 태극 모양의 서석지 구조도 등에 대해 학습하는 좋은 기회를 되었고,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지역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잘 보존해야겠다’고 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영양중앙초등학교(교장 박수열)는 9월 27일(화) 전교생 90명이 5~6학년은 구미메이커체험관, 3~4학년은 경주 버드파크, 유치원‧ 1~2학년은 예천 활기찬 활체험센터로 2학기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현장체험학습1 □ 유, 1~2학년은 예천 활기찬 활체험센터에서 전통 활쏘기인 국궁과 양궁 활쏘기를 통해 전통 무술을 배울 수 있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친구들과 전통 놀이를 하며 학교와 일상에서 가졌던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신나는 하루를 보냈다. 메이커체험관2 □ 3~4학년은 경주 버드파크에서 새, 화초 등 다양한 동식물을 직접 보고 스탬프 찍기, 먹이 주기 체험을 통해 여러 종류의 새들과 가까이서 교감하였다. 동궁원 꽃 누르미 체험관에서 유리볼 안에 식물과 피규어로 자신만의 작은 정원을 만들며 식물과 친해지는 체험을 하였다. 현장체험학습3 □ 5~6학년은 구미 메이커체험관에서 3D프린팅과 코딩을 배웠다. 3D프린팅의 원리에 대해서 배운 후 설계한 대로 물건이 제작되는 과정을 보았다. 그리고 각자 만들어보고 싶은 모양을 구상한 후 설계를 하고 직접 3D프린팅 기계로 물건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5학년 정○○학생은
by 노상균 대구.경북□ 9월 20일, 봉화 청량중학교(교장 안종모)는 본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 정서, 행동의 전인적 측면에서의 자기감정 조절 능력 향상과 타인과의 소통 및 협업 능력 신장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1, 2교시는 가치관 형성과 공감 소통에 관련된 활동 중심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3, 4교시에는 동료 학습자와의 협력이 요구되는‘나만의 소품 만들기’활동을 진행하였다. 20220920_청량중, 학폭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청량중) (1) 3, 4교시에 진행한 ‘나만의 소품 만들기’ 수업에서는 ‘애착 그립톡(1학년)’, ‘힐링 무드등(2학년)’, ‘아로마 과일 방향제(3학년)’등 정서 안정 및 마음 치유를 할 수 있는 공예체험이 추가되어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20220920_청량중, 학폭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청량중) (2) 올해는 교내 교사들이 자체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 운영에 전문성이 있는 교육기관(㈜ 빛하민 에듀케이션)에 의뢰하여 더욱 양질의 프로그램 진행이 가능하였다. □ 이번 청량중학교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 프로그램’을 주도한 청량중학교 생활안전부장 교사 김정애는“학생들이 딱딱하고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이 아니라,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에 대해 알아가며 그것을 내면화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 교육을 계기로 남을 배려하는 미덕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를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동양초등학교(교장 김춘희)가 지난 9월 23일 경기도 수원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벼・콩 화분 재배 콘테스트’에서 단체부문과 UCC부문 2부문의 대상을 석권하며 각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20926_동양초, 제15회 전국 벼・콩 화분 재배 콘테스트 단체부문, UCC부문 2부문 대상 석권(동양초) (1) 동양초등학교의 이번 수상은 개인, 단체, UCC 3개 부문 중 유례없이 한 학교에서 2부문 대상을 휩쓸며 그간의 동양초 영양・식생활 학교특색교육의 성과를 선보였다. 20220926_동양초, 제15회 전국 벼・콩 화분 재배 콘테스트 단체부문, UCC부문 2부문 대상 석권(동양초) (2) 이번 제15회 전국 벼・콩 화분 재배 콘테스트는 “도심속 국민놀부 체험”을 모티브로 전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6개월 동안 화분에 직파하여 키운 벼 실물과 관찰일지, 기타 재배관련 창작물 등을 현장 전시하고 심사하여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동양초는 ‘학교에서 벼 키우는 아이들, 동양리틀포레스트’를 주제로 학년초부터 학교 특색교육으로 영양・식생활 교육을 선정하고, 스스로 주제를 정하고 학습하며 성찰하는 ‘학생생성교육과정’을 학교 특색교육인 영양・식생활 교육에 적용하여 운영함으로써 진지한 태도로 우리 쌀・우리 벼를 키우고 학습하였다. 동양초 학생들의 학습과정과 결과는 STEAM 과제물과 포토 관찰일지, 프로젝트 주제망, 학생생성교육과정 탬플릿, 설문조사 결과물, UCC 등 다양한 형태로 출품되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학생들의 학습과정과 재배의 노력이 담긴 UCC는 대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쌀에 대한 환기와 함께 감동을 주었다. 동양초는 식약처로부터 ‘2022 식품안전·영양교육 실천학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으로부터 ‘2022 쌀 맛나는 학교’에 지정되어 지난 7개월 동안 영양・식생활 학생생성교육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영양・식생활 학습에 큰 격려가 되었다. 이번 콘테스트 출품을 지도한 동양초 양만주 교사는 “학생들이 벼를 키우며 우리 쌀에 대한 자부심과 사랑을 느끼고, 쌀 소비가 줄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또한 학생들이 영양・식생활 교육을 ‘학생주도성’으로 스스로 풀어내어 학습하는 과정을 통해 계속해서 미래교육을 시도하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금성초등학교(교장 김보영)는 9월 26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포항 수재민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회를 실시했다. □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실시된 포항 수재민 돕기 자선 바자회는 3학년 학생들 스스로가 행사를 기획하고 주최하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포항 수재민 돕기 자선 바자회 (1) 3학년 학생들은 아나바다 정신에 입각해 자신이 사용하진 않지만 친구들에게 필요할만한 물건들을 가져와 싼 가격에 물건을 판매하였다. 판매하고 벌어들인 수익금은 포항 수재민을 돕는 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포항 수재민 돕기 자선 바자회 (2) □ 3학년 학생들은 “저희들이 직접 계획한 행사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기뻐요. 그리고 저희들이 벌어들인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이니 뿌듯하기도 해요”라고 신나게 말했다. □ 성○○ 담임교사는 “책에서만 읽고 배웠던 ‘아나바다’운동의 정신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서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학생들이 힘든 이웃을 생각해 벌어들인 수익금을 기부하고자 스스로 결정하였는데 참으로 대견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청송 부남초등학교 전교생은 지난 26일 오전에 부남면 하속 1리 경로당을 방문해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공연과 안마, 주변 환경 정화 등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 -청송 부남초, 마을 경로당 봉사 활동 실시-1 □ 본 봉사 활동은 학생들에게 문화예술교육과 인성교육을 결합한 학습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자 마련하였으며, 전교생이 함께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하였다. -청송 부남초, 마을 경로당 봉사 활동 실시- 2 □ 전교생이 함께 아름다운 선율의 ‘다섯 글자 예쁜 말’이라는 동요를 불렀다. 마을 전체에 학생들의 청아한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또한 재미있는 춤과 함께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찐이야’ 트로트 공연도 하였다. 마을 어르신들은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기도 하고, 휴대전화를 들어 공연 모습을 찍기도 하였다. -청송 부남초, 마을 경로당 봉사 활동 실시- 3 □ 공연 후, 학생들은 준비한 떡과 음료, 커피 등의 음식을 나눠드리고 안마를 해드리는 등 사랑스러운 재롱으로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렸다. 행사에 참여한 김ㅇㅇ 할머니는 “마을에 아이들 목소리만 들려도 기쁘다. 보기만 해도 귀한데 아이들의 마음과 정성에 눈물이 난다. 노인들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다.”며 연신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농소유치원(원장 염근자)은 지난 7월부터 전체 유아 131명을 대상으로 ‘지구를 살리는 한걸음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 현재 김천시에서는 읍면동사무소를 통해 폐건전지 20개를 새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는 ‘폐건전지 교환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건전지에서 나오는 철, 아연, 니켈 등 유용한 금속을 재활용하고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농소유 지구를 살리는 한걸음 행사 보도자료 사진1 □ ‘지구를 살리는 한걸음 행사’는 김천시에서 운영하는 ‘폐건전지 사업’과 연계한 환경교육의 일환이다. 사전에 유치원에서 만든 폐건전지 수거통을 가정으로 보내고 매월 1일 가정에서 가져온 폐건전지를 모아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고 있다. 이번 9월은 유아들과 함께 율곡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지금까지 수거한 폐건전지를 새건전지로 교환해 보며 환경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 열매반 장ㅇㅇ은 “우리집에 건전지가 없었는데 새 건전지가 생겨서 너무 좋아요.”라고 하였고, 열매반 유ㅇㅇ은 “율곡동 주민센터에서 건전지를 새것으로 교환해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였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김천중앙초등학교(교장 박재일)는 9월 13일 운동장에서‘꿈틀이 놀이터’준공식을 개최하였다. □ 이날 준공식에는 김천중앙초등학교 및 병설유치원 교직원 및 전교(원)생 약 16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기념 테이프 절단식, 놀이터 시설 및 안전한 이용방법 안내, 학급별 놀이터 라운딩 등으로 진행되었다. 김천중앙초 놀이터 준공식 보도자료 사진1 □ 이번에 준공한 ‘꿈틀이 놀이터’는 지난 4월 경북교육청의 놀이중심 공간 재구조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놀이시설(집라인 외 3종) 및 휴게 시설 2종을 설치하여 조성되었다. 기획에서 설계 과정에 놀이터의 실제 이용자인 학생들이 참여하였고, 학생․학부모․교사․전문가로 구성된 학교추진위원회를 통해 수요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였다. □ 박재일 교장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학교 놀이터, 그네에만 모여 있는 아이들이 늘 안타까웠다. 우리 아이들이 심심할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학교에 오면 가장 생각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5개월간 노력해왔다. 마음껏 뛰어놀고 안전한 놀이문화를 즐길 수 있는 웃음소리 넘치는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준공식에 참여한 학생 대표 최○○은 “‘꿈틀이 놀이터’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지켜보고 참여하면서 오늘만을 기다려왔다. 이제 4개월 뒤에 졸업을 하게 되어 아쉽지만 졸업하고 다시 찾은 놀이터에서 동생들이 즐겁게 뛰어 놀고 있는 모습을 보는 것만으로도 참 행복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 이번 준공식을 시작으로 학교 곳곳에 아이들의 꿈꾸는 목소리가 가득한 김천중앙초로 거듭나기를 기대해 본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최동선) 유아 6명은 9월 22일(목) 유아의 행복감 증진을 위해 구미 금오랜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 구미 금오랜드에서 유아들은 다양한 실외 놀이기구를 체험하면서 모험심과 협동심을 키우는 활동들을 경험하게 되었다. 동물체험장에서는 사육사의 설명과 먹이 주는 방법 등을 경험하고 동물들의 생김새가 서로 다름에 관심을 가졌고, 동식물의 다양성과 생명의 소중함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천서부초병설유 구미 금오랜드 현장학습 보도자료 사진1 □ 동물체험장에서는 잉어 젖병으로 우유 먹이기, 토끼 당근 먹이 주기, 뱀 만져보기와 팔 걸어보기, 비둘기 팔에 앉히기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유아들은 신기해 하고 호기심도 많이 가졌다. 특히 앵무새에게 안녕이라고 말했을 때 “안녕 안녕” 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신기해하면서 너무 좋아하였다. □ 여러 가지 놀이 기구를 경험하면서 짝꿍과 서로 힘을 합하여 자전거 타기, 신나고 스릴 넘치는 기차 타기, 비행기, 회전목마 등 유아들의 입가에 웃음이 넘치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 사계절 썰매장에서 신나게 썰매 타면서 소리를 지르며 내려오는 아이들의 얼굴엔 함박 웃음이었다.. 시간 가는줄 모르고 썰매타기는 계속 되었다. 유치원에 갈 시간이 되어 더 타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돌아오면서 “선생님 다음에 또 와요”라고 유아들은 아쉬움을 표현하였다. 김천서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최동선 원장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가 유아들의 행복감을 증진 시키는 것이며 유익하고 생생한 현장경험을 통해 동물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을 갖는 좋은 교육이었다고 말씀하셨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김천동부초등학교(교장 문대동)는 6월 15일부터 총 20회기에 걸쳐 매주 수요일 본교 교육복지실에서 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영화로 성장하는 나! “내 마음 알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천동부초 교육복지 내마음 알기 프로젝트 보도자료 사진1 ☐“내 마음 알기 프로젝트”는 영화와 예술 심리치료를 결합한 아동 청소년의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통해 공감능력, 의사소통 능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침은 물론이고 정신과 의사, 상담 치료사 등 많은 심리치료의 매체로 사용되고 있다. 김천동부초 교육복지 내마음 알기 프로젝트 보도자료 사진2 ☐ 프로젝트에 참가한 학생들은 영화를 통해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마음속의 생각, 친구들의 생각, 가정에서의 역할, 학교에서의 상황들을 알게 되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해야 되는지를 깨닫는 시간이 되었다고 하였다. ☐ 문대동 교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상황 속에 대면으로 진행 중인‘내 마음 알기 프로젝트’프로그램을 통해 개인주의적인 요즘 학생들이 생각과 행동의 문제가 완화되고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by 노상균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