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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BMK는 화이트독 저자의 신간 "슈퍼 체인지: 리플혁명과 약탈경제 그리고 대공황의 덫"을 통해 글로벌 금융의 어두운 생태계와 약탈적 경제 시스템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다. 전 세계가 유례없는 부채 위기와 자산 버블의 끝자락에서 신음하는 지금, 기존 금융 질서의 붕괴와 새로운 세계 시스템의 도래를 예고하는 충격적인 전망서이다.
이 책은 지난 150년간의 금융·통화 질서가 어떻게 약탈 구조를 만들어왔는지, 그리고 지금 세계가 어떤 방식으로 ‘기축통화의 대전환’ 국면에 들어섰는지를 거시적 · 역사적 · 기술적으로 분석한 ‘미래 생존 보고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리플과 XRP를 비롯한 블록체인 기반 국제 결제망이 기존 SWIFT 체계를 어떻게 대체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배후에서 움직이는 BIS, 중앙은행,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의 거대한 흐름을 읽어내는 데 필요한 시야를 제시한다.
특히 ‘디지털 연방준비제도’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향후 암호화폐 · CBDC · 스테이블 코인 · 국제 결제 규격이 하나의 거대한 금융 줄기로 합쳐지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변화가 아니라 세계 패권 이동을 촉발할 수 있는 구조적 사건으로 다가온다.
후반부에서는 인공지능(AI), 산업의 모던 II 수렴기, 태양 활동과 기후 변동까지 포함해 ‘세계 시스템 전환’을 복합적으로 제시하며, 독자가 지금 역사적 대변곡점, 문명적 전환점에 서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슈퍼 체인지 저자 화이트독은 "인류 역사 속에서 끊임없이 변형되어온 ‘약탈’의 구조를 추적해왔다. 신분제 · 전쟁 · 식민지 확장에 이어, 이제는 경제 시스템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약탈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현대미술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2019년 세계 최대 규모인 독일의 노르트 아트 국제 미술 전시회Nord Art international art exhibition에 ‘약탈경제’ 시리즈 작품을 가지고 한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참여했다.
『발터 벤야민의 원본성에 대한 재해석적 연구』(석사논문), 「칼 융의 원형이론과 아우라 몰락」(『예술과 미디어』, 12권 1호)을 썼으며, 2013년부터 ‘약탈경제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약탈경제 1편에 해당하는 저서 『100년 만의 세계 경제 붕괴 위기와 리플혁명』(2020)을 출간하여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