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전경(평택캠)] □ 한경국립대학교(총장 이원희)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6월 4일 평택캠퍼스에서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기업 직무캠프'를 진행하였다. ◦ 본 캠프는 2024년 실시한 취업 관련 재학생 설문조사 결과, 제약·바이오 분야와 함께 관심도가 높았던 공기업에 대한 소개를 위해 마련된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 본인의 전공과 관련된 공기업 직무에 대해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캠프는 공기업 지원 트렌드 분석, 기업별 조직문화 등의 특별강의와 직무별 조별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무캠프를 통해 막연하던 공기업 취업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으며, 직무설정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만족감을 표현하였다. □ 문상영 학생‧취업처(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공기업에 관심이 큰 만큼 앞으로도 공기업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한편, 한경국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학생들의 수요와 필요에 맞추어 취업 준비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사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햇살 가득한 6월, 환경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거운 가족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손바닥농장, 팜팜’ 축제에 참여해보는 건 어떨까.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2025년 환경의 날과 환경교육주간을 기념하여 오는 6월 14일(토), 성남시청 너른못광장에서 환경·예술 축제 『손바닥농장, 팜팜』을 개최한다. ‘손바닥농장, 팜팜’은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성남시 환경의 날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도시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축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_사진1] 본 축제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NS홈쇼핑이 체결한 ‘환경경영 후원 프로그램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공유가치 창출에 목적이 있다. 시민·기관·기업을 잇는 사회공헌 행사로 성남시가 주최하고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이 주관하며 NS홈쇼핑이 후원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_사진2] 이번 축제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총 18개의 환경예술 프로그램이 모두 무료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도시양봉 체험, 씨앗을 구해보는 환경 방탈출, 바른 먹거리를 주제로 한 환경보호 퍼레이드, 환경예술 체험 부스, 우리씨앗 전시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도시양봉에 대해 배워보고 직접 도시 양봉사가 되어보는 생태체험과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씨앗을 구해보는 환경 방탈출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흥미와 문제해결 능력을 동시에 키워줄 예정이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_사진3] 더불어, 문화방송(MBC) ‘놀면뭐하니?’ 등에서 활약한 인기 아카펠라 그룹 ‘오직목소리’의 야외 공연도 진행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모든 공연과 프로그램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현장 참여 가능하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일정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전화: 031-8016-0100
[진보당 김지은 예비후보가 민주당 윤종군 예비후보와 경선 없이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사진은 윤종군 지지 및 단일화 정책협약 기자회견 모습. ]민주당 윤종군 예비후보 선거캠프 제공 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안성선거구에 출마한 진보당 김지은 예비후보가 경선 없이 더불어민주당 윤종군 예비후보와 단일화에 합의했다. 이로써 안성지역 총선 대진표가 국민의힘 김학용 예비후보와 민주당 윤 예비후보, 개혁신당 박경윤 예비후보, 무소속 이영찬 예비후보 등 4파전으로 사실상 확정됐다. 김 예비후보와 윤 예비후보는 14일 윤 예비후보 선거캠프 사무소에서 ‘윤종군 지지 및 단일화 정책협약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당초 두 예비후보는 지난달 21일 양당의 중앙당이 체결한 ‘민주개혁진보 선거연합을 위한 합의문’에 따라 여론조사 방식의 경선을 통해 후보를 단일화하는 과정을 거쳐야 했다. 하지만 김 예비후보가 윤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단일화를 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경선 없이 후보 단일화가 성사됐다. 두 예비후보는 공동입장문을 통해 “윤 민주진보 단일예비후보는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반드시 당선돼 윤석열 정권의 거부권 폭주를 막고, 민생법안을 재추진해 대한민국 국회가 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민생을 지키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두 예비후보는 “안성 보수 진영의 침대 정치를 끝내고 정치 세대 교체를 실현해 안성을 중부내력 중심도시와 젊고 역돌적인 도시, 시민의 권익이 실현되는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도 강조했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윤 예비후보 선거캠프에서 공동상임선대위원장으로 위촉돼 선거운동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최돈익 국민의힘 안양 만안 후보.] 최돈익 국민의힘 안양 만안 후보는 ‘만안구의 변화’를 이끌어 낼 인물임을 자처하며 자신감과 포부를 내비쳤다 지난 25년 간 변호사로 일하며 지역 주민들과 크고 작은 어려움을 함께 해온 그는 "제 2의 고향인 만안구가 세월이 지나며 발전이 정체되고 쇠락해가는 것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다는 생각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만안구의 더딘 발전에는 지역 정가의 책임이 크다는 견해를 밝혔다. 만안뉴타운 등 몇 차례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올바른 결정을 내리지 못하거나, 20여년 간 박달스마트밸리 사업이 좀처럼 진행되지 못하는 등 발전의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면서 현 상태에 머물러 있게 됐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최 후보는 임기 중 박달스마트밸리와 박달역 착공, 안양시청 이전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박달스마트밸리의 경우, 정부·시·민간 단체 등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매주 또는 2주마다 간담회를 가지며, 사업 구체화에 속도감을 더해 4년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최돈익 후보는 "박달스마트밸리가 만안구 발전을 위한 최선의 방안임에는 모두가 동의하면서도, 주도권을 누가 가져야 하냐는 양당 간 다툼으로 인해 수년째 사업 실현이 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실현 가능성을 높히기 위해서는 안양시가 아닌, 정부 주도로 개발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본다"면서도 "상대 당의 입장과 의견을 충분히 수용하는 자리 또한 마련, 공감과 협력을 바탕으로 속도감 있게 사업 추진을 이끌어 가고 싶다"고 말했다.
by 김수한(서울취재본부장)‘실력은’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후보는 15일 야탑교 교량 현장을 찾아 “분당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려면 안전한 도시, 정원도시, 교육도시, 문화도시가 돼야 한다”며 “분당을 아름다운 정원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240315_현장사진_이광재_야탑교방문(1)] 이 후보는 “국가나 행정의 가장 큰 존재 이유는 국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정자교 사고로 상심이 크셨을 유가족분들과 주민께 먼저 위로 말씀을 전한다”고 말하고, “분당도 건설된 지 30년이 지났기 때문에 전면적인 조사를 통해 보수할 것은 보수하고, 신설할 것은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40315_현장사진_이광재_야탑교방문(2)] 이 후보는 “2030년에는 전국 교량의 51.3%가 30년 이상 노후화 될 전망”이라며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개정으로 중앙정부, 경기도, 성남시가 기반시설 정비를 규모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특별회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하고, “속도감 있는 진행으로 보행자 통행과 차량 운행의 불편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240315_현장사진_이광재_야탑교방문(3)] 정원도시와 관련해서 이 후보는 “개인적으로 교육, 탄천, 그리고 문화에 진심”이라며 “아름답게 가꾼 탄천은 행복한 분당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탄천과 운중천에 한강 고수부지 같은 수영장과 파크골프장을 만들고, 파리 세느강보다 더 로맨틱한 하천으로 탈바꿈 시키겠다”고 다짐했다. [240315_현장사진_이광재_야탑교방문(4)] 한편, 야탑교는 준공 30년이 지난 교량으로 지난해 4월 2명의 사상자를 기록한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교량 인도부 재가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분당구 소재 탄천 교량 20개 중 15개가 긴급정밀안전진단 D, E등급을 받을 상태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국정 김원자 시인,] 김원자 시인의 서정은 새로운 것에 대해 마음을 여는 그만의 유연함으로 발견된 말의 힘에 기대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의 삶을 영위하면서 누릴 수 있지만 정의로움 속에서도 질서는 바로 서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국정 김원자 시인] 국정 김원자 시인은 전라남도 장성에서 태어나 한국방송통신대학 유아교육과 졸업, 한국 사이버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졸업, 문예사조 시, 지구문학 수필, 현대문예시 추천문학상 등단하여 자유문학상 수필부문 우수상 수상, 제6회 커피문학상 은상 수상, 광주문인협회원, 한실문예 성스런 문학회장, 문학춘추 회원, 피노키오, 숙쑥자라는, 뉴 바이오(주) 어린이집 원장 역임, 여성가족부 보육교사 1급 자격, 보건복지부 보육시설장 1급, 보건복지부 사회복지사 2급, 교육부 유치원 교사 1급 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광주광역시립 광주공원노인복지관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장, 광주광역시 서구. 남구 노인복지관 치매예방 강사, 광주광역시 공원 노인복지관 노래강사를 역임했다. 현대문예에서 출간한 시집 『사랑의 등불』은 시인의 말, 박덕은 축시로 시작해서 ▲제1부 19편 ▲제2부 18편 ▲제3부 19편 ▲제4부 19편의 주옥같은 시어들이 그의 서정의 밑자리가 되는 순백의 세계를 동경하며 문학의 그리움을 찾고 싶어 교육대학문예창작반에 들어가서 문학공부를 하였다. 사람마다 그 빛깔과 색깔이 다르듯이 자아 반성의 기회를 가지면서 초심을 잃지 않고 가슴에 담아온 삶의 애환을 글을 통해 세상에 내보내면서 조심스럽게 낮은 자세로 내 나이 오십 세라는 지천명에 유치원을 설립하여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남편은 사회에 나가면 항상 겸손하게 자세를 해야 한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고희라는 여정을 걸어오면서 지는 해가 곱다고 했듯이 떨어질 때 향길를 낸다는 마음이 나를 더 부채질하면서 격려해 주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감사하면 지도해주셨던 박덕은 교수께 고마움을 전한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김은혜 분당을 후보(국민의힘)가 15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HD현대 본사 사옥을 찾아 기업형 특목고·자사고 설립을 요청했다. 이에 HD현대 금석호 부사장은 “지역사회 공헌은 기업에 주어진 당연한 의무”라며 화답했다. 이어 학교 설립의 건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금 부사장과 함께 HD현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분당 내 기업형 특목고·자사고 설립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 김은혜 “분당 내 기업형 특목고·자사고 유치 할 것” 1] 김 후보는 임태희 경기교육감과 두산에너빌리티 정연인 부회장을 만난 데 이어 HD현대 금석호 부사장과의 면담을 진행하며 분당 내 특목고·자사고 설립에 열을 올리고 있다. [-HD현대 금석호 부사장 “지역사회 공헌은 기업에 주어진 당연한 의무” 화답 2] 김 후보는 분당 내 특목고·자사고 설립뿐만 아니라 지역인재전형 비율을 50%까지 늘리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의 광폭 행보에 분당 학부모 사이에선 분당 내 특목고·자사고 유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김은혜, HD현대 방문해 특목고·자사고 설립 요청 3] 한편, 문재인 정부는 자사고와 특목고를 오는 2025년부터 일반고로 전환하도록 지난 2020년 시행령을 고쳐 설립 근거를 없앴지만, 현 정부는 공교육 경쟁력 제고 방안의 일환으로 이를 전면 백지화하기로 했다.
by 수원본부장 손옥자포천·가평 국회의원선거 국민의힘 경선 결선에 진출한 김용태 예비후보를 같은 지역 허청회·김용호 예비후보가 15일 지지 선언했다. 허청회·김용호 예비후보는 “선거법에서 자유로운 후보가 주민의 지지를 받아 승리할 수 있다”며, “깨끗한 김용태 후보가 주민의 선택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용태 예비후보와 권신일 예비후보가 결선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포천·가평 국힘 김용호·허청회, 김용태 전 최고위원 지지, “원팀으로 간다!] 허청회 예비후보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포천·가평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김용태 후보는 지역 후배로 포천·가평에 진심인 후보다. 중앙에 인맥이 튼튼한 김 후보가 민심을 중앙에 잘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용호 예비후보는 “김용태 예비후보는 분명한 지역 연고가 있는 후배며, 당 최고위원을 역임할 정도로 능력 있는 후보”라며 “윤석열정부를 위해 대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상식을 전달한 예비후보로 국민의힘과 포천, 가평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김용태 예비후보는 “김용호, 허청회 선배님과 ‘원팀’을 강조하며, 포천과 가평의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머리를 맞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끝.
by 수원본부장 손옥자[부승찬프로필1] 개요 일시 : 2024. 3. 16.(토) 14:00 ~ 15:30 장소 - 부승찬 선거사무소 ~ 로얄스포츠센터 사거리 (오후 2시 ~ 2시 50분) - 현장 기자회견 : 수지구청 광장 (오후 3시 ~ 3시 30분) [부승찬 후보 아침인사1] 식순 시간 내용 비고 14:00 ~ 14:50 선거사무실 방문, 시민 인사 선거사무소~로얄스포츠센터사거리 14:50 ~ 14:55 이동 로얄스포츠센터사거리~수지구청 광장 14:55 ~ 15:20 이재명 당대표 현안 관련 기자회견 15:20 ~ 15:25 부승찬 후보 발언 15:25 ~ 15:28 지원 유세자 발언 15:28 ~ 15:30 기념 촬영 15:30 행사종료 [선거사무소] 경유지 상세 경로: (선거사무소~현대그린프라자~로얄스포츠센터사거리~수지농협~수지구청 광장) 경유지: 대박집(야채가게), 이디야커피숍, 2~3곳 추가 필요 시민들과 사진촬영
by 수원본부장 손옥자[청송 김성대 시인.수필가 (2)] [고마움] <수필가/시인김성대> 넓은 바다 높은 하늘을 보며 순박淳朴한 작은 소망所望 오늘도 우리의 가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늘 감사感謝하며 오늘도 기도祈禱합니다 전생前生의 인연因緣으로 덧없이 만났던 우리 기쁨이 없는 서러움도 사랑이 없는 미움도 모든 식솔食率을 위해 마음의 품 안에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다 공백空白 없이 삶의 여백餘白을 하나씩 메워가지만 여전히 목마른 사랑을 긁어모아 삶의 짐을 덜어가며 지금까지 버티어 살았네 때로는 허름한 세상에서 보물찾는 바쁜 일상日常에서 정적靜寂을 잃고 사는 일과日課가 되었어도 사랑으로 감동感動이 넘치는 하루를 만들어 가자 서로 바쁠 때 밀물과 썰물이 몰려올 때도 오가는 세월 묵묵히 가정의 행복을 위해 말없이 참아왔던 나날 아내가 늘 고맙고 감사하다 약력(靑松 金成大) *전라남도 나주시 금남동 출생 *나주초, 중, 공고(한독기술) 졸업 *1970년도 대입(고졸) 검정고시 합격 (광주 전남 검정고시 동문회 고문) *광주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전남대 평생교육원 문창과 2년 수료 *(사)무등산환경대학 제6기 졸업 *LG화학 나주공장 정년 퇴직 *2006. 1월 호남투데이 신춘문예 대상 수상 *2006. 2월호 월간 한울문학 등단 및 호남지회장 (2008) 역임 *대한민국가요대상 시상식 작사상 수상(2016년 11월 11일) *제50회 전라남도민 체육대회 성화봉송주자(2011년 4월 22일) *한국문인협회 나주지부장(나주문인협회 회장) 역임 *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 좋은문학회, 송아리문학회 고문 *(사)월간 한울문학, 문학시선 문학회 명예회장 *(사)대한민국문화예술교류진흥회 문학대상 수상 *서울평화문화 대상 수상/한국지역방송 연합회 언론인 대상 수상 *윤동주탄생 100주년 기념 공모전 詩 부문 특별문학상 수상 *(사)한국민속문학종합예술인협회 자연사랑 시화전 대상 수상 *타고르문학상 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광역매일 문학상 공모전 詩 부문 대상 수상 *제3회 한용문 문학상 공모전 중견부문 특별창작상 수상 *문학촌. 검정서원 금상 수상(2023. 6. 17) *대통령 표창, 내무부 장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외 다수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 추모시집 수록 *5.18민주화운동 부활제 행사 제32회부터 43회까지 자작헌시 낭독 *한국문인협회 / 국제펜 한국본부 회원 *국제펜한국본부 광주지역위원회 사묵국장, 감사 역임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시비 세움 *중국 연변국제한국학교 백일장대회 심사위원 *한전공대 설립 나주시민 자문위원(2019. 12. 9) *강변포럼 고문 *광주시민발전연합회 상임고문 *한국해변예술전시회 자문위원 *(주)한국문학 회원 *(사)샘문그룹 문인협회 회원 *(사)현대문예, 동산문학 수필 등단 *세계아티스트평화운동연맹회원 *문학타임 광주지부장 *금요저널 자문위원 *꽃가람 시 순수문학 자문위원 *문학촌 문인협회 이사 *소록도 100주년 기념, 서울 잘 살기 기념관 시화전 외 다수 *한국문인협회 제27대 문인기념공원설립위원회 위원 *대한민국 문학메카 탄생 명인/설립 추진 자문위원 *(사)4.19문화원, 행복을 찾는 봉사회 중앙회 자문위원 *찬송 찬양곡 24곡 작사 "아침을 기다리는 파수꾼" 외 *가곡 10곡 작사 "오 나주여, 광주장원산악회歌" 외 *(현)서울일보 호남취재본부 광주본부장 *시집 7권 : 사랑이 머물다 간 자리, 진달꽃, 오 나주여, 디카시집, 삶의 정류장, 그리운 사람, 꽃잎은 떨어져도 [김성대 작가]
by 수원본부장 손옥자- 정 전 총장은 “조지연은 대구 경북의 유일한 젊은 여성이자 경산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믿음직한 후보”라며, “경산의 희망일 뿐만 아니라 대구 경북 나아가 대한민국의 희망이고, 지역민들의 선봉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격려했다. [정상명 전 검찰총장 격려방문1] - 한편 각계각층의 격려 방문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한판승의 사나이’로 국민적 감동을 불러왔던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가 캠프를 방문해 조지연 후보에 대한 필승결의를 다졌다. [최민호 전 유도 국가대표 격려방문 2] - 지난달 29일 국민의힘 경산시의회 시의원들의 필승결의를 시작으로, 남산면 청년회(5일), 경산시 미용협회, 안뜨레 봉사단, 경현회(6일), 경산 소프트 테니스 협회, 행복봉사단(8일), 하양청년회(9일), 자인면 청년회, 차세대 위원회(10일), 경산시 유도협회(12일),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경산시지회(13일) 등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조지연 후보와 함께 필승결의를 다짐했다. - 조 후보는 “중앙 정부와 소통이 가능한 집권 여당 후보로서 반드시 이겨서 우리 경산의 발전, 대규모 국책사업과 대규모 예산 유치를 반드시 해내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뛰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by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이원모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출근길에 손을 흔들어주시는 주민, 주말 나들이를 나온 어린이 친구들, 청춘의 꿈을 안고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의 인사에 가슴이 따뜻해지고 감동했다”며 처인 발전을 위해 발로 뛰고, 더 많이 만나겠다고 했다. [용인갑 선거구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개소식 지역주민들로 넘쳐나 1] 이 후보는 “용인시 처인구가 글로벌 반도체 허브가 되겠지만, 중요한 것은 반도체 클러스터의 과실이 처인구민들에게 온전히 돌아가야 한다”며 “주거, 교통, 교육, 문화, 체육을 아우르는 명품 복합도시를 만들어 우리의 삶이 하루하루 나아지는 처인구가 되도록 하는 것이 제가 꿈꾸는 ‘월드베스트 처인’이다”라고 말했다. [용인갑 선거구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개소식 지역주민들로 넘쳐나 2] “처인 주민들께서 함께 해주시면 이룰 수 있는 미래”라며, 말이 아닌 결과로 인정받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용인갑 선거구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개소식 지역주민들로 넘쳐나 3] 한편 오늘 개소식에는 윤재옥 원내대표, 송석준 경기도당위원장, 안대희 후원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안철수 후보, 원희룡 후보, 배현진 후보, 주진우 후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산악인 엄홍길씨의 영상 축사가 더해져 환호를 받았다. [용인갑 선거구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개소식 지역주민들로 넘쳐나 4] 아울러 1,000여명의 지역주민들과 지지자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인근 교통에 혼잡을 빚었다. [용인갑 선거구 국민의힘 이원모 후보 개소식 지역주민들로 넘쳐나 5]
by 수원본부장 손옥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