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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제공 [금요저널] 부평구가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약 한 달간 ‘2026년 봄편 공감글판’문안을 공모한다.공모 내용은 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이다.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및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면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게시판에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당선자에게는 최우수 30만 원, 우수 각 20만 원, 장려 각 10만 원 상당의 e음 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앞서, 진행한 겨울편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이세진씨의 ‘행여 넘어질까 / 새벽잠 쫓으며 눈길 쓸어준 당신 / 참 고맙습니다’을 비롯해 우수작으로 양희진씨의 ‘겨울은 눈사람의 생일 / 올해는 어떤 눈사람이 태어날까’와 김보람씨의 ‘사뿐 내려앉은 눈을 보니 / 오늘도 선물 같은 하루가 될 것 같아요’등이 뽑혔다.3편의 당선작은 구청사 출입구 등 16곳과 움직이는 공감글판 1대에 게재돼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부평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구 관계자는 “공감글판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2026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금요저널] 해양수산부는 미국의 해양포유류보호법*에 따른 수산물 수출 관련 절차 이행에 대비하여 12월 4일 노량진수산시장 대회의실에서 수산물 가공·수출업계, 수협 등 생산단체, 수출지원기관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미국이 2026년 1월 1일부터 해양포유류보호법을 시행하게 되면, 우리나라를 포함한 모든 수산식품 교역 상대국은 미국의 동등성 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어법으로 생산된 수산물만을 미국으로 수출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당 품목이 미국의 동등성 평가에 따라 적합 판정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대미 수출확인증명서’ 발급에 필요한 구비서류, 생산정보 확보 등 업계의 준비사항을 당부할 예정이다.특히, 제3국의 원료를 수입한 후 원물 그대로 혹은 가공하여 미국에 수출하는 중간재와 그 가공품에 대한 원산지 국가의 수출확인증명서 발급 필요성에 대해 안내하고, 수협 등 유관기관에서의 수출확인증명서 발급 애로사항 지원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양영진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관은 “미국의 해양포유류보호법 시행이 임박한 상황에서, 미국으로 수출하는 우리 수산식품 수출업체가 차질 없이 수출에 필요한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 4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 일 지역 내 취약계층 200 여 가구에 김장김치 2 천 kg 을 전달했다.이날 협의체 위원 및 통장이 직접 김치를 직접 버무리고 포장해 ,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 안부도 살폈다.한선흥 협의체 위원장은 “ 겨울에 김장을 하기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윤이수 부평 4 동장은 “ 정성이 담긴 김장 나눔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 ”이라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나누는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삼산 1 동은 20 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2025 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과 부평새마을금고 본점에서 기탁한 성금 200 만원으로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과 동 주민자치회 · 통장자율회 회원 등 주민들이 이날 행사에 참여했다.이들은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저소득 중장년층 , 어르신 , 장애인 등 300 세대에 전달했다.협의체는 해마다 겨울철 김장 나눔을 이어오며 ,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종희 협의체 위원장은 “ 높아진 물가로 김장 준비가 어려워진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는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화자 삼산 1 동장은 “ 매년 김장 나눔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복지 공동체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 5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 일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로부터 ‘ 꿈나무 배움가방 사업 ’지원금 500 만원을 전달받았다.해당 사업은 진학을 앞둔 초중고 입학생 33 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해 부모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 학생들의 새 학기 시작을 응원하고자 마련됐다.최성욱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장은 “ 작게는 지역이지만 크게는 나라의 미래인 학생들이 바르게 자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지원했다”고 말했다.신현란 협의체 위원장은 “ 새롭게 학업을 시작하는 꿈나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게 돼 기쁘고 , 따듯한 관심을 보여준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에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갈산 2 동은 20 일 지역사회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2025 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과 더불어 부평새마을금고 본점이 200 만원을 , 온세계비전공동체가 100 만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의 따뜻한 나눔으로 마련됐다.동 4 개 자생단체 회원 50 여명이 참여해 재료 손질 , 김치 버무리기 , 포장 작업까지 직접 하며 김장김치 총 2 천 500kg 을 담갔다.이후 저소득 가정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250 가구에 김치를 전달했다.한 참가자는 “ 직접 김장을 담그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보람 있었다”며 “ 앞으로도 이런 나눔 활동이 더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안혜영 갈산 2 동장은 “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과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 정성과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삼산 2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 일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한 후원금 부평새마을금고 200 만원 협의체 100 만원 동 통장자율회 20 만원 등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마련됐다.이날 주민들은 정성으로 준비한 김장김치 총 1 천 420kg 를 홀몸 어르신 , 장애인 가구 , 복지사각지대 등 취약계층 142 가구에 각 10kg 씩 전달했다.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이춘희 협의체 위원장은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후원기관의 마음을 담아 김장김치를 전해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임동춘 삼산 2 동장은 “ 주민들이 함께 모은 정성과 후원 덕분에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었다”며 “ 삼산 2 동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 부평역사박물관이 21 일 ~30 일까지 ‘ 부평 로컬 아 카이브 전시회 ’를 운영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10 월 , 로컬 콘텐츠 스튜디오 인천스펙타클과 함께 20~30 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 부평 로컬아카이브 : ‘ 부 ’대 앞부터 ‘ 평 ’리단길까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당시 팀별 위크숍을 통해 기획 · 제작된 콘텐츠들을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이번 전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구성했으며 , 천길따라 789 명암 부평스럽조 등 총 4 팀의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박물관에 방문하면 개관 시간 내 언제든지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며 , 관련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 로 문의하면 된다.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평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새롭고 신선한 시선과 함께 이들을 통해 기록된 부평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by 정준택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가 11월부터 2026년도 신입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국가정책사업으로 운영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는 중학교 1~2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교재비를 제외한 모든 과정이 무료다.특히 맞벌이·조손가정·기초생활수급가정 및 2자녀 이상 가정의 청소년을 우선선발하며 2026년 1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교과 학습 △주중 체험 △진로코칭 △사회·정서·신체 발달 활동 △주말 체험활동,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지역연계 교육 △생활 지원 서비스 등이 있다.또한, 전문 지도자와 실무자가 상시 배치되어 학습지원은 물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 등을 제공해 참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센터가 개소한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36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구청 [금요저널] 미추홀구의회는 11월 20일 제292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이수현 의원이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미추홀구 수어통역센터 설치’의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는 5분 발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수현 의원은 “수어통역센터는 단순한 통역 파견 기능을 넘어 상담·교육·의사소통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돕는 필수 공공서비스 기관”이라며 “그러나 인천광역시 10개 군·구 어디에도 센터가 한 곳도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현재 인천시는 본부 중심의 파견 통역사에 의존하고 있어 청각·언어장애인의 정보접근권, 생존권, 의사소통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통계자료를 인용하며 미추홀구의 필요성이 가장 시급한 수준이라고 밝혔다.“2025년 2월 기준 인천의 등록 청각·언어장애인은 29,922명이며 그 중 미추홀구는 5,220명으로 인천에서 세 번째로 인구가 많다”고 설명했다.또한 “서울 25개 자치구, 경기도 31개 시·군 등 전국 수어통역센터 설치율은 91%에 달하는데, 인천의 기초 지자체에는 단 한 곳도 없다”며 “이는 행정 편의의 문제가 아니라 명백한 권리의 불균형이자 차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어 이 의원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발언을 반복하며 수어통역센터 설치를 위한 조례 제정은 필수적이고 당연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조례 제정 과정에서 예상되는 민원 증가, 예산 부담 등의 우려에 대해서도 “문제를 피할 것이 아니라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미추홀구가 단순 행사성 예산에는 수억원을 편성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1억 2천만원 규모의 매칭 예산을 부담스럽다고 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질타했다.이수현 의원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을 말로만 떠들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동해야 한다”며 “미추홀구가 인천에서 가장 먼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수어통역센터 설치에 나서는 구가 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또한 “필요하다면 인천시와의 협의, 시 조례 개정 요구, 예산 재조정 등 모든 노력을 기울여 실질적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우리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이제라도 미추홀구가 선도적 역할을 통해 청각·언어장애인의 기본권을 지키고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금요저널] 박종효 인천 남동구청장이 논현고잔동에 위치한 방진·방음 설비 전문기업 ‘㈜엔에스브이’를 방문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지원 방안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으며 남동구민 우선 채용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일자리 협약도 이뤄졌다.㈜엔에스브이는 1986년 창업 이래 39년 동안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방진·방음 설비 전문기업으로 건설·사회 현장 전반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충격 등을 제어하는 장비를 생산한다.최근 다양한 초고층 건물이 등장하면서 급배수 설비, 공조 장치 등 부대시설이 대용량, 고출력화 되고 있으며 도심 내 지하철이 확장되면서 소음 및 진동 문제가 야기되고 있다.㈜엔에스브이는 이러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쾌적한 환경 창조'라는 기업 이념을 바탕으로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용도로 쓰이는 제품을 다양하게 개발하면서 정숙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이러한 기여를 인정받아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5 대한민국 혁신 대상’에서 7년 연속 제품혁신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아울러 기술혁신과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독려하고 지역 복지 사업에 적극적 참여하고 있다.과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복구와 국내 이재민 지원 등 국내외 재난 복구에도 기여했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지속되는 경제침체 속에서도 혁신과 도약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노력하고 계신 ㈜엔에스브이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동구 기업의 혁신과 도약을 위해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언제나 소통하는 자세로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청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논현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부터 남동구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캠페인은 남동구 후원 모금액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매칭액을 결합해 겨울철 경제적으로 어려운 저소득 아동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최병로 위원장은 “추운 겨울날 높은 난방비 걱정에 따뜻하게 보내지 못할 어려운 가정을 위해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위해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장혜순 동장은 “항상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베푸는데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난방비에 대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는 소외계층에게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한편 논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9년부터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동참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