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 [금요저널] 강화군은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등의 검증을 받은 개별토지 산정가격에 대해 열람기간을 운영하고 토지소유자 및 그 밖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듣는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대상은 표준지를 제외한 총 2,307필지로 1㎡당 토지 지번별 가격을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의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은 9월 1일부터 9월 22일까지이며 강화군청 지가조사팀 및 읍·면사무소 또는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경우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개별토지의 가격에 대해서는 주요 토지특성 항목을 면밀히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통지할 예정이다. 최종 개별공시지가는 2025년 10월 30일에 결정·공시한다.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 완화… 소상공인 지원책 강화 나서 [금요저널] 강화군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상권 불균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요건을 완화하고 희망 상인회를 대상으로 오는 9월 10일까지 사전 컨설팅 신청을 받는다. 강화군은 지난 6월 ‘강화군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천㎡당 10개 이상 점포 밀집으로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 중소벤처기업부 기준은 2천㎡ 이내에 점포 30개 이상 밀집해야 지정이 가능했으나, 농어촌 지역 특성상 충족이 어려운 현실을 개선한 조치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소속 점포들은 전통시장에 한해 가능했던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시설현대화 사업 공모 참여도 할 수 있다. 소비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 외에 골목형 상점가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한다. 현재 강화군에는 풍물시장, 터미널상가, 중앙시장 3곳만 전통시장으로 등록되어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됐다. 그러나 이번 제도 개선으로 더 많은 상점가들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강화군은 희망 상점가가 원활히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도록 사전 컨설팅을 지원한다. 신청 요건은 △2천㎡당 소상공인 점포 10개 이상 밀집 △상인의 2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은 상인회 구성 등이다. 신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강화군은 상인회 구성과 서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컨설팅을 제공하게 된다. 컨설팅은 올해 하반기 시범사업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침체된 골목상권을 되살리고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상인조직과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사진=PEDIEN) [금요저널] 행정안전부는 미국 국방부 산하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이 진행 중인 파푸아뉴기니 라바울 지역의 유해발굴 현장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라바울 지역은 107명의 강제동원 희생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행정안전부 과거사관련업무지원단,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민간 유해발굴 전문가 등 3명이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발굴 참여는 태평양전쟁 희생자의 유해 발굴과 신원확인 분야에서 협력하기 위해 2024년 8월 7일 행정안전부와 미국 DPAA 간에 체결된 양해각서의 후속조치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다. 종전에 유해 시료 채취, 유전자 분석에만 한정되어 있던 한⸱미 양국 간 협력체계가 양해각서 체결로 유해 발굴 분야까지 확대됐고 이번 발굴에 참여하며 유해 발굴 분야에서의 한·미 간 협력이 처음으로 시작되는 것이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2019년부터 DPAA로부터 유해 시료를 제공받아 유전자 분석을 진행해 왔으며 이를 통해 신원이 확인된 故 최병연 님의 유해를 2023년에 국내로 봉환한 바 있다. 이번 발굴 참여는 단기간 진행되는 만큼 DPAA의 해외 유해발굴 운영 체계를 확인하고 관련 노하우를 획득하는 데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해외 발굴사업 진행방식, 현지 정부·주민과의 협력, 전문적인 발굴·현장감식·기록·유해관리 방법 등을 습득하고 이를 토대로 내년에는 한·미 간 협력을 통한 유해 발굴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민재 차관은 “대통령님께서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말씀하신 바와 같이 해외 유해봉환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새 정부는 앞으로 과거사 속 안타깝게 희생되신 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고국으로 모셔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이번 유해발굴 참여는 강제동원 희생자의 유해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광역시 서해구, 이름 너머의 변화. ‘브랜드 도시’로 도약 준비 완료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21일 목요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검단구와 분리되는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강범석 청장은 기자회견에서 ‘서해구’는 명칭공모, 주민 여론조사, 온·오프라인 주민의견수렴, 설명회 등 구민의 제안과 참여를 통해 함께 만든 이름임을 강조하며 서해구를 대한민국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해구’는 지난 7일 최종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58.45%의 지지를 얻어 ‘청라구’를 제치고 선정됐다. 구는 여론조사 결과 발표 후 지난 14일 서구의회 의견청취를 마쳤으며 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인천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제정 등 입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6년 7월 1일 ‘서해구’ 가 공식 출범된다. 구는 공식 출범에 앞서 ‘서해구 미래 비전 소위원회’를 구성해 통일된 슬로건과 메시지를 개발하는 등 새로운 정체성을 쌓고 도시 인지도를 높일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강 청장은 “서해구는 단순한 지명 변경이 아니라, 지역 정체성과 미래발전 전략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서해구가 인천의 중심을 넘어 대한민국 서해안의 대표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서구,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가동 [금요저널] 인천 서구 보건소는 오는 9월 30일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지역 내 응급실에 내원한 온열질환자 발생 현황을 확인해 질병관리청·지자체·의료기관 등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평균 기온과 폭염일수가 예년보다 높아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졌다. 인천 서구에서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로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현재까지 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2배 증가했다. 온열질환 주요 증상은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있으며 증상 발생 시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낮추고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119 구급대 등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서구 보건소는 주민들에게 △물 자주 마시기 △외출 시 양산·모자 사용 △밝고 가벼운 옷 착용 △폭염 시간대 외출 및 야외 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 취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를 적극 당부하는 중이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 14세 미만 어린이, 임산부, 야외 근로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온열질환은 예방 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특히 더위에 취약한 계층은 무더운 시간대 외출을 자제하고 이웃과 가족의 건강도 함께 살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서구 강범석 청장, ‘스타필드 청라’ 건설 현장 방문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강범석 서구청장이 지난 20일 ‘스타필드 청라’ 공사 부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강 청장은 근로 현장을 직접 살피며 신세계 프라퍼티 및 신세계 건설 관계자에게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진행 현황과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공사가 당초 계획된 시기에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힘써달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스타필드 청라는 단순한 상업시설을 넘어 서구의 새로운 문화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구는 스타필드 청라와 지역사회가 상생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 멀티 스타디움과 초대형 복합쇼핑몰이 융합된 스타필드 청라는 8월 현재 기준 공정률 약 24.7%로 2027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인천 서구, 구청장과 함께 가좌중학교 흡연 예방 교육 [금요저널]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가좌중학교 1·2·3학년 학생 약 390명이 참여한 청소년 흡연 예방 교육에 강범석 구청장도 참석했다고 21일 밝혔다. 교육에 앞서 강 구청장은 학생들에게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로운 영향을 강조하며 건강한 미래를 위해 금연이 중요하다는 점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이어 전문 강사가 청소년 흡연의 위험성을 설명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과 함께 진행된 흡연 예방 캠페인에서는 학생들이 교육자료를 관람하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됐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선택을 돕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서구보건소는 앞으로도 금연 문화 확산과 청소년 건강 증진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의회, 2025년 을지연습 참관 훈련관계자 격려 [금요저널] 강화군의회는 지난 20일 강화경찰서와 강화군청에 마련된 을지연습 종합상황실을 각각 방문해 현장을 참관하고 훈련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이나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할 때 국가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범정부 차원에서 연 1회 전국 단위로 실시하는 비상 대비훈련으로 올해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이날 강화군의회 의원들은 종합상황실로부터 재난 및 전시 대응태세와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을지연습 임무를 수행 중인 강화경찰서와 강화군청 관계 공무원 등을 격려했다. 한승희 의장은 “계속되는 폭염 등 힘든 상황 속에서도 국가안보와 군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누비는 소방과 경찰, 그리고 군부대 관계자들은 물론 상황 근무 중인 강화군청 소속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며 “이번 을지연습이 새로운 안보위협에 대비한 실전적 훈련인 만큼 지자체의 위기 대응 능력 강화 및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의회, 방사능 괴담 가짜뉴스 유튜버 강력 처벌 촉구 [금요저널] 강화군의회는 최근 유튜브 통해 확산된 ‘방사능 괴담 가짜뉴스’ 와 관련해 지난 20일 강화군의회 의원들이 강화경찰서를 방문, 방사능 괴담 가짜뉴스 유튜버 강력 처벌 촉구서를 전달하며 경찰의 신속한 수사와 강력한 대응을 촉구했다. 지난 6월 말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유포되며 빠르게 확산되자, 관계부처 특별조사 및 인천시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해양수질 및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정밀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분석결과 모두 이상 없다고 공식 발표했다에도 불구하고 이미 퍼진 허위 정보로 인해 강화군 지역의 관광객 급감, 숙박업소 예약 취소, 수산물 소비 위축은 물론 일부 어판장의 휴업까지 이어지는 등 강화군 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에 석모도 매음어촌계 소속 어민들은 지난 7월 11일 허위 정보를 유포한 유튜버 등을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업무방해 혐의로 강화경찰서에 고소한 상황이다. 강화군의회 의원들은 유튜브 가짜 영상으로 인해 지역사회에 큰 피해가 발생한 이번 사례는 가짜뉴스의 위험성과 강력한 제재가 필요함을 다시금 일깨웠다고 판단하며 가짜뉴스 근절을 위한 경찰의 적극적인 수사와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의원들은 “고소 취지에 맞는 전담 수사팀을 꾸려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해 줄 것”과 “허위 정보 유포 행위 재발 방지를 위해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촉구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강화군, 주민 손길로 가꾼 교동도 해바라기 정원… 오는 23일 축제 개막 [금요저널] 강화군은 교동도 난정저수지 일원에서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교동도 난정 해바라기 정원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난정1리 마을 공동체가 주관해 마련했으며 주민들이 직접 해바라기를 심고 정성을 모아 준비했다. 약 3만㎡ 규모의 공유수면에 해바라기가 황금빛 물결처럼 저수지를 따라 끝없이 펼쳐져 장관을 이룬다. 특히 해질 무렵 붉게 물드는 노을빛과 해바라기가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북녘을 향해 시원하게 트인 정원에서 산책을 즐기고 다양한 포토존에서 특별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교동도 주민들은 지난 2019년부터 난정저수지에 해바라기를 심고 8월 말 개화 시기에 맞춰 축제를 열어왔다. 올해에는 그에 앞서 청보리를 파종해 6월 청보리 정원 축제를 개최한 뒤, 수확을 마친 자리에 해바라기를 심어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냈다. 행사장에는 주막과 음료, 꼬치, 과자 등으로 구성한 먹거리 장터와 보리를 비롯한 지역 농산물을 선보이는 특산물 장터가 운영된다.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려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입장료는 1인 5,000원이며 입장객에게는 행사장 먹거리·특산물 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상당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난정1리 추진위원회 박용구 위원장은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일군 해바라기 정원”이라며 “가을빛으로 물든 난정저수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철 군수는 “주민이 직접 마을을 위해 지역 자원을 살려 만든 뜻깊은 축제”며 “해바라기 정원에서 인생 사진을 남기고 교동도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내년 시비 보조금 확보를 위한 시의원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지역구 시의원을 초청해 2026년 시비 보조금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주요 시비 신청 사업을 중심으로 원활한 예산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를 위해 개최됐다. 남동구의 시비 보조금 신청은 총 57건에 538억원 규모로 노후 시설 및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이 포함됐다. 주요 사업은 △남동소래아트홀 야외공연장 외부데크 개선 △대덕어린이공원 환경개선공사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만수동 915-2 일원 공영주차장 건설공사 △인하로 보도정비공사 등이다. 특히 만수천 소하천 복원은 원도심 활성화와 자연재해 예방 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구는 예산 확보를 통해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남동구의 발전을 위해 시비 보조금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남동구, 을지연습 연계 다중이용시설 테러 대응 훈련 실시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20일 2025년 을지연습 실제 훈련으로 남동구청에서 다중이용시설 ‘드론’ 테러 대응 훈련을 시행했다고 21일 전했다. 이번 을지연습 실제 훈련에는 남동구, 507보병여단 47대대, 남동경찰서 논현경찰서 남동소방서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미상의 드론이 남동구청 상공에서 식별된 상황으로 신고 및 유관기관 상황전파부터 경찰의 현장 통제 등 초동 조치, 폭발 의심물에 대한 군 대테러부대의 폭발물 탐지 및 조사가 진행됐다. 이어 새로운 드론이 추가로 나타나 건물과 충돌해 폭발과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부상자를 병원으로 이송하고 건물 내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킨 후 화재를 진압하는 내용으로 훈련을 종료했다. 훈련을 주관한 남동구는 사전 회의로 군, 경, 소방과 의견을 공유하고 사전 연습으로 내실 있게 훈련을 실시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현장에서 실제상황을 가정한 훈련에 모든 유관기관이 참여해 비상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구축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이번 훈련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으로 함께해주신 모든 기관과 관계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