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자살예방센터, ‘자살수단차단사업 자살예방 협력기관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포천시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28일 자살예방센터 프로그램실에서 포천경찰서와 함께 ‘자살예방 협력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포천시 자살예방센터 관계자와 경찰 실무자 등이 참석해 지역 내 자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견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살 예방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정신적 위기나 자살 위험이 있는 시민이 발견될 경우, 경찰과 자살예방센터가 협력해 현장에 동시에 출동하는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즉각적인 안전 확보와 심리 지원으로 위기 상황에 신속 대응함은 물론, 시민의 생명 보호와 정신건강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포천시 자살예방센터 이종환 부센터장은 “현장 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고위험군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예방 활동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살예방센터와 유관기관이 상호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한편 포천시 자살예방센터는 2023년부터 포천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한서중앙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자살로부터 안전한 안심 도시·생명 존중 문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자살 예방 상담, 교육, 응급 개입, 사례 관리, 치료비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포천시 치매안심센터, ‘한마음 치매극복 포천걷기 행사’ 9월 한 달간 개최 [금요저널]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해 ‘한마음 치매극복 포천걷기 행사’를 9월 한 달간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치매 예방, 걷기에서 시작한다’라는 표어 아래 열리는 이번 걷기 행사는 시민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시민 주도형 건강 캠페인으로 기획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에 ‘워크온’ 앱을 설치한 뒤 챌린지 항목에서 ‘포천시 치매안심센터’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다. 목표 걸음 10만 보를 달성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건강꾸러미를 제공한다. 포천시 보건소장 박은숙은 “치매는 예방과 관리가 중요한 질환으로 규칙적인 걷기는 뇌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습관”이라며 “이번 행사가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즐겁게 치매 예방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걷기 행사와 함께 오는 9월 5일 CGV 포천에서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는 치매극복 주간 문화 행사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보부스 운영, 인식 개선 캠페인, 영화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포천시, 민간단체 및 자원봉사자 대상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 실시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간단체 및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해구호 관련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에게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에 대비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생활 안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호업무 전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6월 재해구호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교육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자체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포천시에서는 처음으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재해구호 교육 예산을 편성하고 자체 교육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 교육은 재해구호 전문 기관인 대한적십자사의 전문 강사가 맡아, 재난구호 조직의 구조, 역할, 현장 대응 요령 등 재해구호 전반에 대해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맞춤 재해구호 교육 실시로 재난 발생 시 최일선에 투입되는 민간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이재민 구호업무 이해도와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해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청년센터,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청년 힐링의 장 마련 [금요저널] 포천시 청년센터는 지난 1일과 3일 가산도서관과 영중꿈나무도서관에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청년들을 위한 ‘2025년 포천시 청년센터가 찾아가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 1일 가산도서관에서 ‘디자인 CP비누 만들기 클래스’ 가 열렸다. 천연 재료를 활용해 나만의 디자인으로 비누를 직접 만들어보며 청년들의 창의성과 힐링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켰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3일에는 영중꿈나무도서관 라운지에서 ‘모카번 초코칩 스콘 만들기 클래스’ 가 진행됐다. 청년들은 제과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직접 반죽하고 굽는 과정을 체험하며 일상 속 소소한 즐거움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포천시 청년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읍면동을 순회하며 퍼스널 컬러 진단, 향수 만들기, 마음 챙김 요가 등 청년들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 청년센터가 찾아가요’ 프로그램은 포천시에 거주하거나 재직·재학 중인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참가 신청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청 또는 포천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 ‘본격 시동 [금요저널] 포천시가 드론 산업과 지역 관광을 연계한 글로벌 축제인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의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시는 지난 3일 시청 시정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축제 추진 방향과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포천 한탄강 일원에서 개최한다. △세계드론라이트쇼 △드론 레이싱 △드론축구 △드론 컨퍼런스 등 드론 기술 중심 콘텐츠와 △세계음식문화축제 △한탄강 캠핑페스타 △문화공연 등 체험형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 체험형 축제로 기획된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세계드론라이트쇼’는 6,000대의 드론이 동시 비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퍼포먼스로 드론과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드론 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세계드론제전은 포천시가 지난 3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 공모의 드론 레저스포츠 분야에 선정되며 본격 추진됐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지역 특성과 수요에 맞는 드론 서비스 모델을 발굴·검증해, 드론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구현하는 국토부의 대표적인 드론 진흥 정책이다. 시는 드론 레저와 관광 등 지역 특화 자원과 드론 기술을 융합한 복합 축제 모델을 통해 드론 실증도시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하고 지역 경제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 한탄강 세계드론제전은 포천의 자연과 문화, 드론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축제 모델”이라며 “첨단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서 포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유예숙 작가와의 만남 개최 [금요저널] 포천시는 ‘2025년 포천시 올해의 책’ 포천작가 부문에 선정된 ‘포천의 택리지’ 저자 유예숙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포천의 택리지’는 유예숙 작가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포천의 명승지를 직접 발로 누비며 촬영한 사진과 감상평을 산문으로 엮은 전면 컬러 포천 여행 안내서이다. 유예숙 작가는 계간 ‘에세이 ’를 통해 수필 작가로 등단했으며 포천시 시민기자이자 사진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포천의 명소와 문화유적 소개는 물론, 일상을 기록하는 법, 공모전을 통해 책을 출간하는 방법, 사진 촬영 요령 등 이 분야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작가의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포천시는 ‘올해의 책’ 사업을 통해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도서를 선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2022년부터는 포천작가 부문을 신설해 지역 작가를 발굴하고 홍보하는 데 힘쓰고 있다. ‘포천의 택리지’는 “포천의 구석구석을 직접 취재해 사진과 글로 정성껏 담아낸 유익하고 흥미로운 책”이라는 평과 함께, 선정위원단의 만장일치로 2025년 포천시 올해의 책 포천작가 부문에 선정된 바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지질공원해설사, 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선진지 견학으로 전문성 강화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질공원해설사의 전문성 향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주도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했다. 이번 견학은 성산일출봉,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중문대포주상절리대 등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주요 지질 명소를 탐방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해설사들은 세계지질공원의 대표적인 명소를 직접 방문해 성산일출봉의 화산지형과 중문대포주상절리대의 독특한 지질 구조 등을 관찰했으며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에서는 기후변화와 지질 환경 간의 연관성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각 명소에서는 제주 지질 공원 해설사들과의 교류 활동을 통해 국가지질공원 해설사 간 네트워크를 조성에도 힘썼다. 한 참가자는 “이번 견학으로 현장 경험을 축적하고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지역 지질 공원 해설 활동에 더욱 풍부한 지식과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질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견학을 통해 해설사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의 소중한 자연 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려 나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 7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점검 및 캠페인 실시 [금요저널]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지난 2일 7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경기도, 가평군,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및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와 함께 혹서기 안전 수칙 강조를 위한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포천시 가산농협 하나로마트 증축 공사 현장과 가평군 평생학습관 건립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사회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건설노동자의 건강권을 보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 경기도 노동안전과와 현장을 함께 방문해 장마철 집중 호우로 인한 대형사고 예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의 주도로 혹서기 대응 안전 수칙과 장마철 사고 예방 교육이 이뤄졌다. ‘장마철 핵심 안전 수칙 포스터’ 와 ‘위험 요인별 점검표’를 배포해, 일상적인 위험 요소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도 병행되어 ‘물·그늘·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폭염 단계별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한편 휴게실 점검과 생수 나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이 된 여름철, 건설노동자들에 있어 ‘안전’은 곧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며 “이번 혹서기 캠페인은 노동자 건강권 보호의 작은 실천이자, 지역사회의 연대를 상징하는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는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노동안전의 날’로 지정·운영하고 있으며 포천시는 지난 4월부터 인근 시군 및 관계기관과 함께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또한 포천시 노동안전지킴이는 매일 10여 곳의 건설 현장 및 제조업체를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발견한 위해요소에 대해 개선을 요청하고 있다.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하는 노동안전의 날에는 노동안전 관련기관과 협력해 노동안전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경기도와 함께 디지털 제조혁신 본격 추진 [금요저널] 포천시는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컨설팅 지원사업’ 대상 기업 2개 사를 최종 선정하고 6월부터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강화해 생산성과 품질을 혁신하고 기업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도형 스마트공장은 기초단계의 자동화 설비와 공정관리 시스템 도입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한다.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올해 말까지 스마트 공장 구축 전 과정에 걸쳐 현장 중심의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고 기업 대표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한다. 스마트공장 도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이 중소기업의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제조업의 디지털 혁신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 등 현장설명회 개최 [금요저널]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포천한탄강 일원에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중점 추진 중인 4대 핵심 관광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설명회은 ‘포천한탄강 멈추지 않는 변화의 시작’을 주제로 백영현 포천시장이 직접 주요 사업 내용을 설명하고 현장을 함께 둘러보며 추진 배경과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다. 첫 번째 사업인 포천한여울 파크골프장은 창수면 운산리 일원에 조성된다. 약 7.9만㎡ 규모의 36홀 정규 코스를 포함해 연습장, 주차장, 편의시설 등이 마련된다. 2025년 7월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3월 정식 개장 예정이다. 포천시는 향후 파크골프장을 확장해 전국대회를 유치할 계획이다 두 번째로 소개된 포천한탄강 가을 가든페스타는 오는 9월 4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개최한다. ‘플라워비트’, ‘가든나이트’라는 테마로 낮부터 밤까지 관광객을 유혹할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와 음악공연, 야간경관 조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여성농업인 전국대회, 포천한우축제, 세계드론제전 등과 연계해 복합형 축제로 확장된다. 한편 포천시 관계자는 “가든페스타 기간 중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세 번째로 소개된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조성사업은 한탄강의 지질생태와 ICT 기술을 융합해 조성되는 야간 체류형 관광 인프라로.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비둘기낭폭포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업에는 Y형 출렁다리 경관 조명,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 홀로그램 콘텐츠인 테라 판타지아, 야간 조명 연출 등 첨단 콘텐츠를 도입한다. 오는 9월 1단계 구간을 우선 개방 예정이며 2026년 5월 전면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포천시는 이 사업을 통해 한탄강을 중심으로 한 야간 관광 명소화를 본격 추진하고 체류형 관광 수요를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는 세계 드론 제전이다. 오는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되며 세계 최대 수준의 드론 라이트쇼(최대 6,000대 군집 비행), 한탄강 협곡 배경 드론레이싱, 축구대회, 글로벌 푸드페스티벌, 드론 컨퍼런스 등을 진행한다. 포천시는 이 제전을 통해 연간 12만명 이상의 관광객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설명회에서 “포천의 자연 자원에 문화와 첨단기술을 융합한 전략적 관광 프로젝트들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며 “이제는 변화가 가시화되는 단계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전직원 대상 ‘맞춤형 성인지 교육’ 실시 [금요저널] 포천시는 공직사회의 성평등 가치 확산과 성인지 감수성 강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22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성인지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직급별 맞춤형 집합교육과 성인지 진단 결과에 따른 수준별 심화교육으로 구성해 총 28회에 걸쳐 진행한다. 강의와 성인지 테스트를 병행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설계됐으며 직급별 일정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조직문화의 이해 △성평등 정책의 변화 과정과 정책 사례 △성인지 테스트를 통한 인식 수준 진단 등으로 이를 통해 공직자의 실질적 정책역량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의무교육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인식 변화와 학습 효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교육이다. 시정 방향과 조직문화를 이끄는 리더로서 솔선수범해 주시길 바라며 지역사회 전반에 성평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도 함께 협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포천시는 지난해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됐으며 2025년에는 경기도 성인지 정책 우수 지자체로도 선정되는 양성평등 정책 추진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 성인지 교육은 그러한 정책 추진의 연장선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성평등이 공직문화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하며 실천 중심의 성인지 역량 강화가 이뤄지도록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포천시, 소상공인 지원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포천시는 지난 1일 시정회의실에서 ‘2025년 소상공인 지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소상공인 대표와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기존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향후 신규 지원사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상공인들은 지원사업 홍보 활성화, 지원절차 간소화, 패키지 지원사업 등을 건의했으며 시는 이를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포천시는 현재 △소상공인 융자 지원사업 △경영환경개선사업 △e커머스 역량강화 교육 △배달·택배비 지원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특히 ‘소상공인 융자 지원사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이자 중 4.5~5.5%를 포천시가 지원해 금융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신규 사업안으로 △전기료 지원 사업 △임대료 지원 사업 △세무서비스 수수료 지원 △카드 수수료 지원 등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에 대해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루어졌다. 백영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상공인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살아난다”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