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5년 평택시민행복 명사특강’ 힘찬 출발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10일 남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5년 평택시민행복 명사특강’의 첫 강연을 열고 2개월간의 강연 여정을 힘차게 시작했다. 올해 첫 번째 강연은 36년 차 방송인이자 국민 아나운서로 사랑받는 이금희 아나운서가 초청돼 ‘한마디 말로 우리는’ 이라는 주제로 따뜻한 언어가 주는 위로와 소통의 가치를 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강연은 시민 6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으며 이금희 아나운서는 일상 속 말의 힘, 따뜻한 대화의 중요성, 그리고 공감의 소중함을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평택시민행복 명사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사회 변화 흐름을 함께 이해하고 시민의 지식과 인문 교양을 넓히고자 매년 운영되는 평택시 대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월부터 9월까지 굿모닝 아카데미, 달빛 아카데미, 지역명사 아카데미로 나뉘어 총 10회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인공지능, 환경, 인문학, 경제,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의 지적 욕구 충족과 더불어 시대적 흐름에 대한 통찰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한 시민은 “말 한마디로 위로받고 다시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강연자의 말이 인상 깊었다”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며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평택시는 시민들의 지식 함양과 정서적 풍요로움을 동시에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 숲속 수영장 7월 19일부터 운영 [금요저널] 평택시 무봉산청소년수련원은 7월 19일부터 8월 17일까지 야외 숲속 수영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숲속 수영장은 시 대표 야외수영장으로 파라솔·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완비하고 있으며 워터슬라이드와 미끄럼틀이 설치돼 가족 단위 이용객 만족도가 높은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기존 숲속 수영장보다 범위를 더 확장해서 운영할 예정으로 즐길 거리 제공을 위해 에어 워터슬라이드를 설치해 더 즐거운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고 이용객들의 쾌적한 시설 이용을 위해 화장실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수영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시간으로 수영조 입수가 불가능하다. 매주 월요일은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하며 기상환경에 따라 운영을 중단할 수 있다. 입장권은 초등학생 이하 5천 원, 중고등학생 6천 원, 성인 8천 원으로 입장 시 매표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36개월 이하, 65세 이상, 임산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족 등에 한해 관련 증명서 제출 시 무료입장 할 수 있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평택역 다국어 상담 서비스 개시 [금요저널]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은 거주 외국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다국어 상담 서비스를 평택역 1층에 있는 ‘평택시청 365 언제나 민원센터’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0년 개소한 평택외국인상담센터는 거주 외국인 대상 노무, 법률, 심리, 출입국 등 전문 분야 상담 및 주거, 교통, 교육 등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일반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부터 평택외국인상담센터는 중국, 필리핀, 카자흐스탄 출신의 다국어 상담사를 채용해 다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이용자는 전국 대표번호를 통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필리핀어 등의 언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통·번역 서비스가 필요한 거주 외국인 및 공공기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일본어, 태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등 8개 언어에 대한 통·번역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국어 상담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이용 방법은 평택외국인상담센터 페이스북 또는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정종필 대표이사는 “평택역과 근접한 장소에서 외국인 이용객의 접근성을 높여 보다 친밀하고 신속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평택외국인상담센터가 외국인상담 전문기관으로 입지를 강화해 글로벌 도시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평택시, 넙치 치어 70만 마리 방류 [금요저널] 평택시는 평택 연안의 수산 자원 회복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난 7월 31일 평택 연안에 넙치 치어 70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된 넙치는 방류종자인증 대상 품종으로 한국수산자원공단으로부터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어미고기에서 우수 수정란을 받아 부화시킨 후 3개월가량 키운 종자이다. 넙치는 우리나라 해산어류 전체 양식생산량의 대다수를 차지할 만큼 전 국민이 선호하는 어종이며 80㎝까지 성장하므로 수산 자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평택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도움을 줄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어종 다양성 회복과 어민소득 증대를 위해 1998년부터 수산자원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 의견을 수렴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대체어종 개발에 대해 경기도와 협의해 맞춤형 수산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정장선 평택시장, 폭염대비 현장 점검 [금요저널] 정장선 평택시장은 31일 평택시 고덕동 소재 아파트 건설 현장과 고덕면 무더위쉼터 등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대비 상황을 직접 점검에 나섰다.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의 불볕더위가 계속 이어지며 평택시를 비롯한 수도권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대비 관리실태를 살폈다. 정 시장은 “시민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긴밀한 상황 대처 체계를 유지해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도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폭염대비 안전수칙 문자 및 전화 발송, 현장 순찰 등을 신속히 실시하며 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평택시의회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연구회’, 2차 벤치마킹 실시 [금요저널] 평택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연구회’가 31일 화성 함백산추모공원과 용인 평온의숲으로 2차 벤치마킹을 다녀왔다. 이날 벤치마킹은 김승겸 대표의원을 비롯한 이기형·유승영 의원과 외부 전문가 위원, 복지국장, 도시계획과 상임기획팀장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장사시설 및 장례문화를 답사해 향후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반영 및 활용하고자 추진됐다. 오전에는 화성에 위치한 함백산추모공원에 방문해 시설 투어 및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따른 주민 갈등 해결 방안, 혜택 방안 등을 청취했고 오후에는 용인에 위치한 평온의숲에 방문해 종합장사시설 건축물 배치, 자연장지 등을 견학했다. 김승겸 대표의원은 “우수한 종합장사시설 사례를 견학하며 앞으로 평택시에 건립될 종합장사시설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특히 주민 갈등 해결 방안, 혜택 방안 등의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적극 검토하고 반영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평택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평택시청사전경(사진=평택시) [금요저널] 평택시는 오는 8월 9일까지 사후관리 대상자에 대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고독사 위험자 판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7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지 2년 만에 발견된 고독사 사례를 계기로 지난 5월 7일부터 6월 12일까지 기초생활보장사업 1인 가구 9515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했으며 건강위기도와 비상연락망 유무 등을 고려해 198가구를 사후관리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함에 따라, 고독사 판단 도구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인지 판정하고 선정·서비스 연계 등의 절차에 따라 집중 모니터링 등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평택시는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활용 정기조사, 기획 조사 등의 집중 발굴 활동과 관리를 위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 관리 업무 추진에 시 관계 부서를 비롯한 읍면동 및 수행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평택시, 개인위생 수칙 준수 당부 [금요저널] 평택시에서는 영유아에서 수족구병이 최근 10년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발생함에 따라, 영유아가 있는 가정 및 관련 시설에서의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수족구병 표본감시 결과, 영유아에서 외래환자 천 명당 수족구병 환자 분률 7월 3주 기준 78.5명으로 과거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2019년보다 환자 수가 증가 수족구병 발생 연령은 18세 이하가 대부분을 차지하며 0~6세 78.5명/1000명, 7~18세 18.2명/1000명으로 모두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였다. 이는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시기인 최근 3~4년 동안 수족구병의 유행이 크지 않아 지역사회 내 집단면역력이 낮아지면서 면역력이 약하고 개인위생이 취약한 영유아를 중심으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수족구병은 이름처럼 손, 발, 입안에 물집이 생기는 비교적 흔한 급성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5세 이하의 영유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해 6~9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수족구병의 원인 바이러스는 엔테로바이러스의 일종인 콕사키바이러스로 알려져 있으나 세부 종류가 다양하고 그 외에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될 수 있어, 이전에 수족구병에 걸렸더라도 원인 병원체가 다르면 다시 걸릴 수 있다. 주요 감염경로는 손 등을 통한 분변-구강 감염, 환자의 침, 가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한 비말감염, 피부의 물집에 직접 접촉해 감염될 수도 있지만, 환자가 만진 오염된 물건을 만져서 전염되는 경우도 많아 개인위생이 취약하고 집단생활을 많이 하는 영유아를 중심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수족구병에 걸리면 2~3일 동안 발열, 식욕부진, 인후통, 무력감 등으로 시작해 증상이 심해지고 발열 후 입안, 손, 발에 수포성 발진 등 통증성 피부병변이 나타난다. 주로 3~4일이 지나면 호전되고 대부분 7~10일 이후 치유되는데, 증상 발생 후 1주일 동안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 수족구병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는 생활용품을 따로 사용하는 등 가족 구성원 간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에서는 손이 닿는 집기의 소독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식사 전·후 등 개인 예방수칙을 잘 지키도록 안내하고 수족구병에 걸린 영유아는 회복될 때까지 어린이집 등의 등원을 자제하도록 한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수족구병은 예방백신이 없어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특히 가정과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평택시, 여름철 폭염 대비 대형 공사장과 무더위 쉼터 현장 점검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26일 여름철 무더위 대비를 위한 현장점검으로 화양지구 DL건설사업장과 안중1리 무더위 쉼터를 찾았다. 이번 점검은 최근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을 기록하는 등 폭염이 계속됨에 따라 대형 공사장 내 야외 현장 근로자들의 근무환경 실태 등을 확인하고자 이뤄졌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는 휴게시설 설치 여부 및 그늘 제공, 온열질환 대응 조치 방안 마련 여부, 팀별 일정에 따라 자체 휴식 시간을 운영하는 등 전반적으로 폭염 대비가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 쉼터인 안중1리 경로당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에 참여한 임종철 부시장은 “여름철 이상기후 등으로 인명 피해가 없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더불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평택시국제교류재단, 여름방학 영어 방학 캠프 운영 [금요저널] 관내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평택시영어교육센터 남부센터에서 방학 캠프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영어교육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방학 캠프를 운영해 왔다. 방학 기간을 활용해 진행되는 단기 몰입식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의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캠프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 학교 대상 단체로 모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방학 캠프 참여를 원하는 개별 시민들이 더욱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별 모집으로 진행했으며 4대1의 경쟁률을 보여서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캠프에서는 세계여행, 병원, 시장, 식당 등을 주요 주제로 평택영어센터가 자체 개발한 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수업은 수강생들의 학년을 고려해 학생 수준에 맞게 진행된다. 평택시국제교류재단 정종필 대표이사는 “영어 방학 캠프는 학생들에게 영어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자신감, 사회성, 창의력, 국제 감각을 키울 소중한 기회이며 이번 캠프에서도 많은 학생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평택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추진사업 현장 모니터링 [금요저널] 평택시는 지난 25일 주민참여예산 지원단 및 운영위원, 사업부서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2024년 주민참여예산 추진사업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니터링은 지난 9일 서면 모니터링을 통해 자치·행정, 환경·도시 분과가 선정한 5개 사업지를 방문해 사업 담당자의 설명을 청취한 뒤 ‘제안 취지의 달성 여부’, ‘집행의 적정성’, ‘주민 만족도’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모니터링 결과보고서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니터링 결과는 8월 초 건설·교통, 복지·문화 분과가 선정한 8개 사업의 현장 모니터링을 추가로 진행한 후 사업 부서와 참여예산위원회에 공유될 예정이며 문제점 개선과 참여예산 제도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한편 주민참여예산 지원단은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로 접수된 시 소관 사업에 대해 제안자 및 사업 부서와 소통하며 주민 제안을 구체화하고 필요한 경우 현장을 사전에 방문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제안사업 심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문화예술교육으로 중증장애 극복 정조준 [금요저널] 한국장애인녹색재단 평택시지회는 ‘가난의 대물림 STOP, 수급의 대물림 STOP, 폭력의 대물림 STOP’ 비전으로 2022년부터 경기도와 평택시 장애인 문화예술 향유 사업인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공모에 선정돼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음악, 미술, 체육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녹색문화예술 교육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생활 및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진행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음악 △미술 △체육 등의 교육을 통해 장애 극복의 의지를 키워주는 사업이다. ‘평택녹색재단’에서 진행한 체육 활동 중 우리 국궁과 서양의 양궁, 다트를 결합한 일상 생활체육 ‘한궁’ 교육을 이수한 1기수 6명, 2기수 2명 등 총 8명이 장애인 한궁선수로 선발됐으며 그중 4명은 선수 활동을 통해 정부의 장애인 생활보조금 일부분만을 수령하는 경제적인 자립을 이뤄가고 있다. ‘평택녹색재단’ 민순례 지회장은 “중증장애인들이 문화예술과 체육 활동을 통해 장애를 극복하고 비장애인과 함께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키우고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파하는 아름다운 사례로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