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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올해 117억 예산 들여 교육환경 개선 미래 인재 육성 박차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도시 용인’을 목표로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시는 올해 지역 내 유치원과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17억원 규모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시는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 안전, 인프라 개선 등 분야별 지원을 확대한다.올해는 중 고등학교 신입생 교복구입비 21억 9100만원,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 33개교 19억 9000만원이 포함된다.또한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방과후 교실 운영비 26개교 2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초등학생 수상 안전 강화를 위한 생존수영 교육에도 107개교 8억 4000만원을 편성했다.지역 내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한다.세부적으로는 과학실 3개교 3억 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 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 3500만원, 교실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 8900만원이다.유치원 분야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개선비 지원을 위해 7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또한 학교별 특색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총 4개 사업에 32억 6500만원을 배정했다.이 가운데 ‘꿈찾아드림 교육’에는 185개교 31억원, ‘내고장 용인 문화체험’에는 51개교 1억원, ‘용인형 진로연계 학생맞춤교육’에는 19개교 5000만원, ‘경기콘텐츠 창의학교’운영에는 1개교 15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이상일 시장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193개 초 중 고 학부모 학교장 간담회를 39차례나 진행했고 수시로 학교 현장을 방문해 교육 여건과 통학 안전 환경을 점검해 왔다”며 용인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투자를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과정에서 교육 분야 투자는 최우선 과제 중 하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를 진행하는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반도체와 지역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도체와 AI 등 첨단산업 부문의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
용인특례시, 미취학 아동 대상 ‘구강 건강 교실’ 참여 기관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미취학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6년 구강 건강 교실’에 참여할 어린이집과 유치원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구치가 처음 나는 시기의 아동들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11월까지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구강보건 교육 치아 모형을 활용한 올바른 칫솔질 실습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구강위생용품 배부 등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16일부터 20일까지 용인시보건소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관할 보건소 담당자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각 구 보건소 구강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보건소 관계자는 “영구치가 자리 잡는 시기에 형성된 양치 습관은 평생 치아 건강의 기초가 된다”며 “아이들이 즐겁게 구강 관리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보육 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9일 오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추모분향소’가 마련된 화성시청을 찾아 조문했다. 이 시장은 헌화 뒤 정명근 화성시장을 만나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2-1. 29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화성시청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이 시장은 방명록에 "불의의 사고로 희생당하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현장을 지키는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이웃 도시 화성시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들이 안타까움과 함께 애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을터, 저도 같은 마음으로 이렇게 분향소를 찾았다"며 "이번 사고 직후 용인도 배터리 관련 업체 9곳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고, 그 외의 사업장이나 공장에도 위해 요소가 없는지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2-2. 29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화성시청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헌화하고 있다.] 이 시장은 "전국의 모든 지역에서 이번 참사를 교훈으로 삼아 작업장 등의 안전을 위한 예방조치를 강화하고, 사고가 발생할 경우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하는 태세를 갖추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3. 화성시청에 마련된 분향소를 방문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오른쪽)이 정명근 화성시장(왼쪽)과 대화하고 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에선 전통과 권위의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가 막 열렸는데, 27일 전야제 성격의 광장축제 프로그램들 가운데 노래와 음악 공연은 모두 취소하고, 연극제를 알리는 부스 운영만 하고 있다"며 "이는 화성시의 아픔을 고려한 조치이고, 제가 시장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연기한 것도 같은 맥락"이라고 설명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과 28일 OBS라디오 ‘최진만·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장 민선 8기 용인시장 취임 후 2년간 펼쳐 온 시정에 대한 소회와 용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눈부신 변화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45년 동안 용인의 발전을 발목 잡았던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8년 동안 멈췄던 옛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개발사업’ 문제 해결,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3-1. 지난 27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경인방송 _박성용의 시선공감_에 출연해 지난 2년 동안 시정운영에 대한 소회와 성과를 이야기했다.(출처-경인방송 제공)] 이 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서 진행자의 “2년 동안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시정을 운영한 것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점수를 매기는 것은 어렵지만 공약 중 93%가 진행 중이고, 이미 49%는 완성됐다”며 “공약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결정이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로 이어졌다고 했다. 이에 내년 1~2월 중 보호구역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평택과의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3-2. 28일 OBS라디오 _최진만·이유나의 굿모닝 OBS_에서 용인특례시장으로서 2년 동안의 소회와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출처-OBS라디오 제공)]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용인에 대한 소개는 자연스럽게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에 올해 폐교된 남곡분교 자리에 384명의 학생이 다닐 수 있는 반도체 고등학교가 지난 4월 25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6년 봄에 개교할 예정”이라며 “이 학교가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노력 중이며, 경기도에서 유일한 반도체 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로 지정이 되면 약 5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고 말했다. 용인에서 조성될 반도체산업 메가클러스터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약 622조원이 투자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경기 남부 지역 중, 용인에만 502조원이 투자된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3개의 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3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소식에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처인구 이동읍 일대 약 69만평 규모에 1만 6000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계획도 발표됐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국도 45호선’ 확장공사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에 따른 기대감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 시장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특화 신도시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의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 구간을 현재 4차로에서 8차로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정부를 적극 설득해 왔고, 지난 6월 26일 열린 정부의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조 886억원에 달하는 공사비의 국비 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계획이 발표된 것은 국가산업단지 유치가 가져온 영향”이라고 말했다. 8년 동안 표류했던 옛 경찰대 부지 개발과 관련된 ‘언남지구’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이 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016년 6600가구 규모로 계획한 옛 경찰대 부지 개발사업은 광역교통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시에 주는 지원시설 용지도 없어 시민의 반대가 심해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행되지 않았다”며 “취임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통해 시의 의견을 전달했고, 이 결과 세대수를 1200가구 가량 줄이고,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가로 경찰대 부지 내 2만 7000평 정도 되는 부지와 시설을 시가 기부채납 받기로 했다”며 “이 공간에는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을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었던 정책 중 반도체산업의 기틀은 잘 마련했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복지정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지역 내 187곳의 모든 학교 교장과 학부모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했고, 올해도 상반기 중 189곳의 교장선생님과 간담회를 통해 문제를 즉시 해결했다”며 “하반기에는 학부모회장과 또 만나 학교별로 이야기를 들을 예정으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에서 받은 특별교부금 형식의 지원금은 509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용인특례시의 정책에 대해서는 ▲이동 약자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70곳의 생활 편의시설에 경사로 설치 지원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가구 대상 잔고장 수리 서비스 ▲경기도 유일 장애인·장애 학생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소 등을 성과로 꼽았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나온 의견을 정책으로 즉시 반영한 사례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얼마 전 특수학교의 교장선생님과 학부모 대표님, 일반학교 특수학급 선생님과 가진 간담회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중학생의 학부모는 유아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는 공간은 있지만, 신체가 성장한 학생들을 위한 공간은 없다. 가족 샤워실이나 탈의실, 화장실 등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며 “기흥구 동백동에 2026년 3월 준공이 예정된 복지회관과 올해 준공 예정인 흥덕 청소년문화의집 수영장에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과 탈의실, 화장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런 시설은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여름철 폭염과 폭우로 인한 재난 예방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고기교는 집중호우 상황에 취약한 곳으로 2년 전에는 수해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기도 했고, 안전등급도 D등급이 나왔던 곳”이라며 “다리 보강 공사로 안전등급을 A등급까지 올렸고, 다리 주변에 인도를 가설했지만, 궁극적으로는 다리를 부수고 새로 지을 필요가 있어 다양한 해결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6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용인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연극제가 용인의 도시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한민국연극제에는 이순재 배우가 명예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고, 16개 광역도시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연극팀이 자웅을 겨루는 축제로 경기도에서는 18년만에 열린다”며 “연극제 중 연극무대의 주인공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무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제가 제안한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본선 무대 12개 팀을 선발하는 데 48개팀이 경쟁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생과 제일 먼저 접해야 하는 시장이라는 자리는 현장을 방문할 일도 많고, 시의 미래 비전을 위해 개척해야 할 것도 많다”며 “개인적으로는 꽤 많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 초심을 잘 유지하면서 남은 2년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공약 중 93%가 진행되고 있고 49%는 이미 완성됐다" [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과 28일 OBS라디오 ‘최진만·이유나의 굿모닝 OBS’에 출연해 시장 민선 8기 용인시장 취임 후 2년간 펼쳐 온 시정에 대한 소회와 용인에서 일어나고 있는 눈부신 변화를 소개했다. 이 시장은 45년 동안 용인의 발전을 발목 잡았던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와 8년 동안 멈췄던 옛 경찰대 부지인 ‘언남지구 개발사업’ 문제 해결,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용인 이동·남사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이 시장은 27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서 진행자의 “2년 동안 용인특례시장으로서 시정을 운영한 것에 대해 점수를 매긴다면 몇 점을 줄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스스로 점수를 매기는 것은 어렵지만 공약 중 93%가 진행 중이고 이미 49%는 완성됐다”며 “공약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는 의미 있는 성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결정이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로 이어졌다고 했다. 이에 내년 1~2월 중 보호구역이 해제될 것으로 예상하고 평택과의 갈등이 일어나지 않도록 수질을 철저하게 관리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대한민국 반도체산업 중심도시 용인에 대한 소개는 자연스럽게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인프라 구축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사읍에 올해 폐교된 남곡분교 자리에 384명의 학생이 다닐 수 있는 반도체 고등학교가 지난 4월 25일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6년 봄에 개교할 예정”이라며 “이 학교가 마이스터고등학교로 지정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노력 중이며 경기도에서 유일한 반도체 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로 지정이 되면 약 50억원의 국비가 지원된다”고 말했다. 용인에서 조성될 반도체산업 메가클러스터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약 622조원이 투자돼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메가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인 경기 남부 지역 중, 용인에만 502조원이 투자된다고 이 시장은 설명했다. 이 시장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등 3개의 대형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단일 도시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라며 “지난해 3월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 소식에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처인구 이동읍 일대 약 69만평 규모에 1만 6000가구가 들어설 수 있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계획도 발표됐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국도 45호선’ 확장공사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추진에 따른 기대감도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이 시장은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특화 신도시를 관통하는 ‘국도 45호선’의 용인특례시 처인구 남동 대촌교차로에서 안성시 양성면 장서교차로까지 12㎞ 구간을 현재 4차로에서 8차로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정부를 적극 설득해 왔고 지난 6월 26일 열린 정부의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조 886억원에 달하는 공사비의 국비 지원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추진 계획이 발표된 것은 국가산업단지 유치가 가져온 영향”이라고 말했다. 8년 동안 표류했던 옛 경찰대 부지 개발과 관련된 ‘언남지구’에 대한 기대감도 밝혔다. 이 시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지난 2016년 6600가구 규모로 계획한 옛 경찰대 부지 개발사업은 광역교통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고 시에 주는 지원시설 용지도 없어 시민의 반대가 심해 8년이라는 시간 동안 진행되지 않았다”며 “취임 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통해 시의 의견을 전달했고 이 결과 세대수를 1200가구 가량 줄이고 교통개선 대책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추가로 경찰대 부지 내 2만 7000평 정도 되는 부지와 시설을 시가 기부채납 받기로 했다”며 “이 공간에는 시민을 위한 문화시설과 체육시설을 만들 계획”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임기 중 꼭 이루고 싶었던 정책 중 반도체산업의 기틀은 잘 마련했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학생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과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세심한 복지정책 마련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지난해 지역 내 187곳의 모든 학교 교장과 학부모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해결했고 올해도 상반기 중 189곳의 교장선생님과 간담회를 통해 문제를 즉시 해결했다”며 “하반기에는 학부모회장과 또 만나 학교별로 이야기를 들을 예정으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에서 받은 특별교부금 형식의 지원금은 509억원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보편적 복지에 대한 용인특례시의 정책에 대해서는 △이동 약자를 위해 지난해와 올해 각각 70곳의 생활 편의시설에 경사로 설치 지원 △70세 이상 홀몸 어르신 가구 대상 잔고장 수리 서비스 △경기도 유일 장애인·장애 학생을 위한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 개소 등을 성과로 꼽았다.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나온 의견을 정책으로 즉시 반영한 사례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얼마 전 특수학교의 교장선생님과 학부모 대표님, 일반학교 특수학급 선생님과 가진 간담회에서 발달장애를 가진 중학생의 학부모는 유아의 기저귀를 갈아줄 수 있는 공간은 있지만, 신체가 성장한 학생들을 위한 공간은 없다. 가족 샤워실이나 탈의실, 화장실 등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며 “기흥구 동백동에 2026년 3월 준공이 예정된 복지회관과 올해 준공 예정인 흥덕 청소년문화의집 수영장에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샤워실과 탈의실, 화장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런 시설은 전국적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여름철 폭염과 폭우로 인한 재난 예방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시장은 “수지구 동천동에 있는 고기교는 집중호우 상황에 취약한 곳으로 2년 전에는 수해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기도 했고 안전등급도 D등급이 나왔던 곳”이라며 “다리 보강 공사로 안전등급을 A등급까지 올렸고 다리 주변에 인도를 가설했지만, 궁극적으로는 다리를 부수고 새로 지을 필요가 있어 다양한 해결 방법을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6월 2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23일까지 용인에서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에 방문해 줄 것을 당부하고 연극제가 용인의 도시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시장은 “전통과 권위가 있는 대한민국연극제에는 이순재 배우가 명예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고 16개 광역도시에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연극팀이 자웅을 겨루는 축제로 경기도에서는 18년만에 열린다”며 “연극제 중 연극무대의 주인공을 꿈꾸는 대학생들의 무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제가 제안한 ‘제1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는 본선 무대 12개 팀을 선발하는 데 48개팀이 경쟁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이상일 시장은 “민생과 제일 먼저 접해야 하는 시장이라는 자리는 현장을 방문할 일도 많고 시의 미래 비전을 위해 개척해야 할 것도 많다”며 “개인적으로는 꽤 많은 성과를 냈기 때문에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 초심을 잘 유지하면서 남은 2년도 열심히 일하겠다”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아름다운 노랫소리, ‘은빛합창단’ 나눔 봉사 [금요저널]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에서는 28일 오후 2시, 용인시 세광정신요양원에서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합창공연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복지관 소속 동아리 ‘은빛합창단’이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공연을 접하기 힘든 요양원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 재능기부로 합창 공연을 진행했다. 공연은 ‘쉼’, ‘홀로아리랑’, ‘바램’ 등 9곡의 합창곡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실버세대의 열정적인 모습을 선보이는 등 관람하는 어르신들에게 즐겁고 감동적인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은빛합창단 동아리 부단장은 “공연을 관람하는 노인들의 밝은 표정을 보는 것만으로 너무 좋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단원들과 함께 준비한 합창공연을 통해 노인들이 활력을 되찾고 건강을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태 관장은 “합창단 어르신들의 재능기부로 더욱 밝은 에너지가 전달된 합창공연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여가활동 증진 및 재능기부 봉사활동 문화 정착 등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신경기운동중앙회 총재단에 시 용인 변화와 미래에 대해 설명 [금요저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신경기운동중앙회 총재단과 간담회를 열어 용인의 변화와 미래비전에 대해 소개했다. 신경기운동중앙회는 “고향은 달라도 다 함께 경기도의 주역으로”라는 기조 아래 경기도 지방자치, 경제, 사회문화의 전반적인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정책 연구 개발, 취약계층 지원활동 등을 통해 지역민주주의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비영리법인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과 이강해 총재를 비롯한 20여명의 신경기운동중앙회 총재단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지역 현안에 대한 통찰력 있는 성찰로 경기도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신경기운동중앙회 총재단을 용인에 모시게 돼 영광”이라며 “시장 취임 후 ‘시민을 위한 일에 적당히란 없다’는 생각으로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여러 난제를 해결하는 등 도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신경기운동중앙회 총재단에서 많은 가르침과 지혜를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민선8기, 시민과 함께한 2년 용인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시의 올해 예산 규모부터 공모 추진 현황,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한 L자형 반도체 벨트 조성 상황, 경강선 연장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추진, 국도 45호선 확장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교통망 확충 정책 등 시의 역점사업과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또 지역 내 189개 초·중·고등학교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승하차베이를 설치하는 등 통학안전과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는 점, 45년 간 용인 땅의 11%가량을 규제로 묶은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결정을 이끌어 낸 사실, 수천억원 대로 예상되는 플랫폼시티 개발이익금을 전액 용인에 재투자하도록 명문화한 점, 8년째 표류 상태였던 옛 경찰대 부지개발 사업 문제에 대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의를 도출한 점 등 여러 난제들을 해결한 것 등도 소개했다. 이강해 회장은 “이상일 시장의 엄청난 업적으로 용인특례시의 위상이 높아졌다”며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나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 경찰대 부지 문제 해결 등 이 시장의 탁월한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용인시가 경기도 어느 도시보다 월등하게 성장하고 있는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 큰 발전을 하도록 신경기운동중앙회에서 애정을 갖고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효율적인 입법활동 지원을 위한 입법 및 법률고문 위촉 [금요저널] 용인특례시의회는 28일 오전 10시 40분 의장실에서 자치법규의 제·개정 및 의회 관련 법률사항의 자문 등 의원 입법활동의 안정적인 지원 및 법률적 대응력 제고를 위해 ‘입법 및 법률고문’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최민수 입법고문은 지방자치의정연구원장으로 국회사무처 기획조정실장,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이돈영 법률고문은 법무법인 태일 소속 변호사로 김경렬 법률고문은 K파트너스 법률사무소 대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용인시의회 입법 및 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고문은 자치법규의 제·개정, 의회 관련 입법 정책, 의회운영과 의안심사·처리, 중요 안건에 대한 자문 등을 하게 된다. 법률고문은 각종 이의신청 및 의안 심의 관련 자문, 의회 관련 소송수행 등을 하게 된다. 두 분야의 고문 모두 임기는 2년으로 하며 오는 6월 30일부터 활동이 시작된다. 윤원균 의장은 “의회는 입법 활동의 안정적 지원과 의정 관련 자문 및 소송 수행 등을 위해 2016년에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하고 있다 오늘 위촉된 고문분들이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의회의 입법과 의정활동에 큰 기여를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대표 김희영)은 27일 오후 2시, 시의회 부의장실에서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위원회’의 현정수 신부와 만남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용인시의회 김희영 대표를 비롯한 유진선, 안지현 의원 및 용인시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 회원들과 현정수 신부가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개최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수원교구 현정수 신부는 최근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위원회’ 담당자로 선임되어 활발히 활동 중이다. 현 신부는 “수원교구와 함께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홈스테이 및 자원봉사자 확보 방안 마련 등 용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희영 대표는 “용인시만의 지역문화유적을 활용한 스토리텔링으로 2027년 교황님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청년들이 은이성지를 방문하길 바란다”며, “아울러 서울청년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은 용인시 지역경제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개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원연구단체 「용인, 역사종교문화여행의 시작」은 김희영(대표), 안지현(간사), 신민석, 유진선, 신현녀 의원(5명)으로 구성됐다. 용인특례시가 교황이 방문하는 역사·종교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성공적으로 지원해 용인특례시 종교문화 및 지역문화 관광사업의 새로운 시발점을 만들기 위해 결성됐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케이워터기술(K-water Tech) 한강본부 수지사업소(대표이사 박태현)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지구촌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최성은)에서 운영하는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관장 김전호) 내 지역사회 노인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제공을 위한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케이워터기술(대표이사 박태현), 수지구 어르신을 위한 기술봉사 활동 펼쳐 1] 케이워터기술(K-water Tech) 사랑나눔단은 노인교육 공간의 불편 사항 개선을 위하여 복지관 정보화실 내 복잡한 전기배선과 인터넷선 개선작업을 실시하였다. [케이워터기술(대표이사 박태현), 수지구 어르신을 위한 기술봉사 활동 펼쳐2] 이를 시작으로 “지역의 소외계층 주거지를 방문, 형광등 교체 및 수도설비 보수 등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케이워터기술(대표이사 박태현), 수지구 어르신을 위한 기술봉사 활동 펼쳐3] 용인시수지노인복지관 김전호 관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기술봉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케이워터기술(K-water Tech) 한강본부 수지사업소와의 소중한 인연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이승섭 연합취재본부용인특례시, 농림축산국·건설국 신설 등 2국 4과 조직개편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광역시 수준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2국 4과를 증설하는 조직개편을 다음 달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국 안에 과가 7개씩이나 돼 과밀했던 일자리산업국과 교통건설국을 분리한다. 일자리산업국을 경제산업국과 농림축산국으로 교통건설국을 교통정책국과 건설국으로 나누는 등 2개국을 신설한다. 민선 8기 이상일 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단행했던 조직개편에서 시의 역점사업인 반도체산업 육성을 위해 신설했던 신성장전략국은 반도체경쟁력강화국으로 명칭을 변경해 남사·이동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함께 아우르는 체제로 개편한다. 플랫폼시티 사업을 추진해 오던 한시 조직인 미래산업추진단을 폐지하는 대신 미래 기술을 접목한 도시개발과 신도시 조성·지원 등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미래도시기획국을 신설한다. 미래도시기획국은 미래성장전략과와 기업산단입지과, 플랫폼시티 사업을 담당할 미래도시과 등으로 구성된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강화를 위해 환경위생사업소를 폐지하고 제2부시장 산하 환경국을 신설한다. 도시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주택정책과, 도로구조물과도 신설한다. 또 직원이 42명이나 되는 기흥구 세무과를 분리해 세무2과를 신설하고 수지구에는 가정복지과를 신설해 사회복지과를 분리한다. 이를 통해 기존 2실 7국 1단 57과에서 2실 11국 63과로 변경된다. 시가 이같은 조직개편안을 마련한 것은 지난 3월 행정안전부가 자치조직권 확대 방안을 담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이번 행안부 규정 개정으로 실·국 상한 제한이 폐지되더라도 조직을 대거 늘리기보다는 효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적절하게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의 이같은 개편안은 27일 용인특례시의회 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조직개편은 증원을 최소화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보조를 맞추면서 반도체산업 육성, 신도시 개발, 기후 위기 대응 등 지역 현안을 주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시의 의지를 담은 것”이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스마트-E세상’프로그램 운영 [금요저널]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등학생들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한 ‘스마트 E-세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스마트 E-세상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이 참여해 인터넷과 스마트폰에 대한 인식개선과 건전한 사용습관에 대한 개념을 정립해 볼 수 있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이다. 스마트 E-세상을 통해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습관을 스스로 점검해 보고 대안활동을 찾아 앞으로의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계획을 세워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 되어있다. 스마트 E-세상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내가 스마트폰을 많이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았다”. “스마트폰을 줄일 수 있게 도움이 돼서 좋았다”, “어떻게 해야 안할수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스마트폰을 오래쓰면 안좋은 점을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 짧아서 아쉬웠다“, ”미디어에 대해 배울수 있었고 미디어 사용을 줄일 수 있을 거 같다“, ”미디어의 장단점을 알았다“, ”재미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용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및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에서 출자·출연한 전문기관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미래교육센터, 유림·신갈·수지 청소년문화의집 등 8개 시설에서 청소년 활동·상담·보호·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용인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by 김수환 용인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