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군면 새마을회, 김장 배추 모종 심기 행사로 이웃사랑 실천 [금요저널] 양평군 개군면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앙덕리 일원에서 김장 배추 모종 심기 행사를 진행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용 배추 모종을 정성껏 심었다. 정국현 회장과 황보숙 부녀회장은 “오늘 심은 배추가 잘 자라 맛있는 김치로 담가져,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들을 위해 항상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다정다감한 개군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단월면 새마을회, 불우이웃 김장 나눔 위한 배추 심기 행사 개최 [금요저널] 양평군 단월면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덕수리 소재 새마을 김장밭에서 연말 불우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한 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배추와 무 등 김장에 필요한 채소를 직접 심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경철 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힘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강복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김장 재료를 심어주신 모든 새마을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올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희철 단월면장은 “단월면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단월면 새마을회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전달하고 있으며 올해도 오는 11월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지평면, ‘소통·공감 매력지평 설명회’ 성황리 개최 [금요저널] 양평군 지평면은 18일 지평면에서 '소통·공감 매력지평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양평군의 역사와 문화, 지평면의 현황 및 주요사업, 양평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과 비전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군의원, 기관·단체장, 각 마을 이장, 그리고 지평 전입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날 설명회는 △총무담당관 자치공동체팀의 ‘양평살이’ △지평면의 ‘지평살이’ △문화체육과 문화유산팀의 ‘양평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등 주제별 강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설명회 시작에 앞서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이끌어 내어 주민 간 갈등 없는 인심 좋은 공동체 조성을 위해 양평살이 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양평살이 설명회가 양평으로 전입한 주민들이 지역에 잘 적응하고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지평의 현황과 생활정보, 추진 중인 핵심 사업에 대해 소개하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공동체의 소통 공감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박한철 강사는 양평의 유구한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환경, 문화에 대해 발표했고 이강웅 문화유산팀장은 양평국제평화공원, 양평박물관 조성 등 주요 문화 인프라 개발 계획을 설명하며 지평이 지향하는 역사문화도시의 청사진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신규 전입자를 포함한 다양한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양평과 지평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미래 성장 비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한편 지평면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관이 함께 만드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며 신규 전입자와 지역주민 간의 교류를 더욱 활발히 지원할 계획이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백운로타리클럽·도성비닐포장,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봉사 펼쳐 [금요저널] 국제로타리 3600지구 양평백운로타리클럽과 ㈜도성비닐포장 조효식 대표는 지난 18일 초복을 앞두고 양평군노인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기력을 보충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으며 관내 어르신 650명을 대상으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했다. ㈜도성비닐포장 조효식 대표는 2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재료를 후원했으며 양평백운로타리클럽은 후원금과 함께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 외에도 청운농협에서는 수박을, ㈜아워홈에서는 아이스크림을 후원해 어르신들께 더욱 풍성하고 시원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며 온정을 더했다. 배귀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김남규 노인복지관장은 “지역사회 내에서의 정성과 관심이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후원 관계자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의 어르신을 위해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나선 이번 봉사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러한 나눔의 실천이야말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 힘”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백운로타리 클럽과 ㈜도성비닐포장은 매년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르신 위한 ‘행복진지상 나눔 잔치’ 개최 [금요저널] 양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진지상 나눔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비롯해 지역 내 홀몸 어르신 62명을 초청해 따뜻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을 ‘촌놈갈비탕’ 식당으로 모셔 정성껏 식사를 대접했으며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식사를 직접 가정으로 배달하는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나눔은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며 많은 어르신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이학두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해 참여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꾸준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모든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복진지상 나눔 잔치’는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로 평가되며 양동면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공모전 통해 선정된 ‘양평관광기념품’ 판매 개시 [금요저널] 양평군은 ‘2025 양평관광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관광기념품을 7월부터 관내 주요 관광안내소 3개소에서 본격적으로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념품은 양평의 자연, 문화, 역사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로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양평의 풍경을 담은 책갈피 △자연의 정취를 담은 수제비누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두 양평군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성을 더욱 살렸다. 관광기념품은 △양평 관광안내소 △용문산 관광안내소 △두물머리 관광안내소 등 3곳에서 상시 판매되며 관광객은 현장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념품 판매에는 정보 무늬 기반의 결제 시스템이 도입되어 소비자가 직접 제작자에게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제작자는 수익을 온전히 받을 수 있고 관광객은 제작자와 직접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지역 기념품 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관광기념품을 통해 지역의 가치가 더욱 널리 알려지고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상품이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창의성과 정체성을 담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2025년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금요저널] 양평군은 양평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7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 ‘2025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군민 전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7월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비대면-디지털 조사’ 가 먼저 진행되고 9월 1일부터 10월 23일까지 이장 및 읍·면 공무원이 거주지를 방문해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방문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비대면 조사는 조사 대상자가 본인의 거주지에서 ‘정부 24’ 앱에 접속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위치 기반으로 확인하기 위해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참여해야 하며 이 경우 주소지가 같은 세대별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할 수 있다. 참고로 ‘정부 24’ 가 ‘정부 24+’로 전면 개편됨에 따라,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고 위치정보가 확인될 수 있도록 휴대폰 환경설정에서 ‘정부 24’ 앱의 위치 접근 권한을 허용해야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비대면 조사 기간 이후 진행되는 방문 조사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이 포함된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중점 조사 대상인 경우에는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중점 조사 대상은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의심자 △고위험 복지 위기가구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이 포함된 세대다. 이·통장 방문 조사 결과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사항이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담당 공무원이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하고 사실조사 결과 주민등록사항을 고칠 필요가 있을 경우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직권으로 수정하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다양한 정책 수립에 밑바탕이 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개관 [금요저널] 양평군은 전국 58개 미디어센터 중 최초로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18일 청운면에 위치한 양평군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실시간 소통 판매 교육생 1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튜디오 현판 제막식을 갖고 내부를 둘러본 뒤, 실제 방송 시연 교육을 참관하며 스튜디오의 실질적인 활용 가능성을 체감했다. 또한 제품 촬영실에서 직접 제품 촬영과 편집실로 자동 전송된 영상을 편집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기존 영상미디어센터의 시설 및 장비와 연계된 시스템도 체험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경영과 자원개발팀에서 진행하는 농업인 대상 교육으로 문화체육과와 협업을 통해 개관식과 함께 진행됐다. 문화체육과는 농업인, 소상공인, 청소년, 청년 등 관련 시설에 조성된 미디어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운영하기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는 단순한 촬영 공간을 넘어서 교육, 실습, 창업 지원, 실제 판매까지 연결되는 복합기능의 공간으로서 지역 농업인과 소상공인, 창업인들이 콘텐츠 제작 역량을 키우는 환경을 제공하고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개관은 단순한 시설 확장을 넘어 지역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전문가 양성,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갖추는 계기”며 “양평의 성장을 가로막는 수많은 규제에도 불구하고 실시간 소통 판매와 콘텐츠 사업은 동부권 채움 뿐 아니라 지역 전반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문화와 경제를 잇는 창의적인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청사전경(사진=양평군) [금요저널] 양평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전세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민간 주택 이주비 지원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피해자로 인정받은 군민 가운데 관내 민간 주택으로 이주한 경우, 이사에 소요된 실비 기준으로 최대 15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전세사기피해자등’ 으로 결정된 자 중에서 △전세사기 피해 주택이 양평군에 소재하고 △이주하고자 하는 민간주택이 ‘양평군 관내’에 있으며 △실제 거주 및 주민등록을 마친 경우에 해당한다. 또한, △이주하는 주택임대차계약서 상 임차인이 본 사업 대상자와 동일해야 하며 이와 같은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단,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긴급생계비’ 또는 ‘이주비’를 받았거나, 그 밖에 전세사기 피해를 사유로 긴급 복지를 받은 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7월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 동의서 △전세사기피해자 결정서 △임대차계약서 △주민등록초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이사 소요 비용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부동산관리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 후 정산 방식으로 이주비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이 전세사기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사라지는 지역을 채우는 힘, 양평의 동부 재생 프로젝트 ‘채움사업’ [금요저널]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의 위기가 현실이 된 시대, 양평군은 이 흐름에 맞서 ‘채움’ 이라는 이름의 해법을 꺼내 들었다.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10만명이던 인구는 2025년 기준 약 12만9천 명까지 증가하며 군 단위 인구수 전국 1위, 증가율 2위를 기록한 양평군. 그러나 군 전체의 성장 이면에는 동부와 서부 간의 뚜렷한 격차가 존재한다. 양평읍, 강상면, 양서면 등 서부권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는 반면 동부에 위치한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은 인구 감소와 초고령화, 생활 여건의 악화로 정체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이들 3개 면을 ‘채움지역’ 으로 지정하고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면당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양평 채움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채움사업은 인구 5천 명 미만의 면 지역을 대상으로 생활·교육 여건을 개선해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인구 유출을 방지하는 한편 체류형 생활 인구의 증가를 꾀하는 정책이다. 2023년 양평군은 관내 읍면의 인구 현황, 고령화 비율, 소멸위험지수, 장래 인구 추정 등 6개 지표를 종합 분석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을 채움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후 각 지역의 여건에 맞는 현실성 있는 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사정에 밝고 사업 참여 의지가 높은 주민들을 중심으로 면당 20여명 내외의 채움사업 발굴단을 구성했다. 발굴단은 워크숍, 주민설명회, 선진지 견학, 회의 등을 수시로 개최하며 인구소멸위기 대응, 정주 여건 개선, 학교 및 학생 수 감소 대응, 귀향·귀촌 지원, 부족한 SOC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단월면은 강원도 홍천군과 인접한 도계 지역으로 산업·문화·체육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학령인구 감소 및 청년층 인구 유출이 심각하다. 단월중학교 여자축구부는 이러한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가대표 선수를 배출하고 경기도 대표로 전국체전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뛰어난 실력을 갖췄으나, 정작 연습구장조차 없는 상황이다. 이에 단월면 채움사업 발굴단은 경남 합천, 경북 안동의 체육시설 및 강원도 양구군의 스포츠 마케팅 성공 사례를 견학하고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통한 동부권 낙후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및 전국 단위 스포츠 대회 유치를 위한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확충사업’을 채움사업으로 선정했다.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당 사업은 부안리 및 향소리 일원의 하천부지를 활용해 축구장 2개소를 설치, 단월중 여자축구부에 안정적인 훈련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파크골프 수요에 맞춰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한 해 평균 6만여명이 찾는 양평파크골프장과 더불어 동부권 파크골프 메카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테니스장, 풋살장, 맨발 걷기길, 공원 등을 조성해 기존 레포츠공원과 연계,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공간 확충, 스포츠 인재 육성, 지역 활력 제고를 동시에 이뤄나갈 방침이다. 청운면의 인구는 2025년 6월 기준 3,769명으로 양평군 12개 읍면 중 가장 적다. 이미 심각한 저출산과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상태다. 이에 청운면은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청드림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용두리 부지를 매입해 지상 3층 규모로 들어서는 청드림 센터는 청년 정착 지원을 위해 1층에 청년 커뮤니티 및 세대통합 쉼터, 2층에 청소년 돌봄 커뮤니티, 3층에 청소년 문화놀이실과 다목적 회의실을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과 연계해 건물 내부에 노인 및 아동을 위한 복지관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발굴단은 제천 덕산면 청년마을, 괴산 제비마을 등을 방문해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했으며 유치원·학교 지속 유지를 위한 아동 인구 유입 방안과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사업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양동면은 강원도 횡성군·원주시, 경기도 여주시와 접한 양평 최동단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감소가 두드러진 지역이다. 채움사업 발굴단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젊은 인구 유입을 위해선 일자리 제공, 영유아 돌봄, 놀이시설, 방과 후 교육 등 교육 인프라 확대와 귀농·귀촌인을 위한 주거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자녀 교육 문제는 양동면을 떠나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양동면은 석곡리 일원에 부지 4,416㎡, 지상 3층 규모의 ‘채움 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1층에는 영유아 돌봄센터와 휴카페, 공유주방이 들어서고 2층에는 건강증진실, VR체험실 등 다목적실, 3층에는 초등학생 돌봄교실과 중학생 대상 방과후 학교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양평 채움사업은 경기도 지역균형발전계획과 연계해 추진 중이며 단월면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확충사업, 양동면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건립사업은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에 선정, 청운면 청드림센터는 제3차 성과사업 신청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들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면당 100억원의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또한 농촌중심지와 배후 기초거점을 상호 연계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특히 3개 채움지역은 농촌협약 사업과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양평군은 채움사업 완료 시 채움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귀향·귀촌 지원, 부족한 SOC 확충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동·서부 간 균형 발전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동부권인 단월, 청운, 양동에 대한 채움사업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겠다”며 “‘살 만하고 올 만한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의회 황선호 의장, 2025 OBS 자치분권대상 수상 [금요저널] 양평군의회 황선호 의장이 ‘2025 OBS 자치분권대상’에서 기초의정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OBS경인TV가 주최하는 이번 시상은 자치분권의 가치 확산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헌신한 광역·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황선호 의장은 경기지역 기초의원을 대표해 7명 중 한 명으로 이름을 올렸다. 황선호 의장은 제9대 양평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군민과 섬기는 신뢰받는 의회’ 구현을 목표로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주민 참여 확대에 앞장섰으며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해왔다. 특히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보, 집행부에 대한 책임 있는 견제와 감시 역할 수행 등 기초의회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이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자치법규 정비와 예산 심의의 내실화, 주민들과의 간담회 추진 등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기여했다. 황선호 의장은 “이번 수상은 제 개인이 아닌 양평군의회 전체의 노력과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항상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OBS 자치분권대상’은 자치분권의 지속적인 실현을 위해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광역의정 6명, 기초의정 7명을 선정해 그 공로를 널리 알리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양평군의회, 상수원 규제 개선 위한 첫걸음 내딛다 [금요저널] 양평군의회는 지난 18일 열린의회실에서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수도권 상수원 보호를 이유로 장기간 유지되어 온 중첩 규제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돌입했다. 이번 용역은 양평군이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등 중첩 규제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는 현실 속에서 지역 주민의 삶과 재산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평군의회는 ‘양평군 의원연구단체 구성과 운영 조례’에 따라 윤순옥 의원을 위원장으로 지민희 의원을 간사로 하는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연구회’를 구성했으며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을 비롯해 용역 수행기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과업 내용을 공유하고 군의회의 기대와 요구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의회는 이번 용역이 주민의 실질적인 불편과 요구를 충실히 반영하고 의회와 군이 직접 실행할 수 있는 현실적인 전략을 중심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연구성과는 기사 형식 등으로 주민에게 널리 알리는 한편 조례 초안이나 건의문 등 실무에 바로 활용 가능한 성과물로 이어져야 하며 과거 정부의 규제 완화 사례와 지자체의 대응 방식도 함께 분석해줄 것을 요청했다. 윤순옥 의원은 “양평군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단지 시작이 아니라, 규제 개선의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대응하겠다”며 “의회와 주민이 함께 목소리를 내고 정부와 중앙부처에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지난 3월, 경기동부권 7개 시·군과 공동 대응을 위해 ‘상수원관리지역 피해대응협의체’를 구성하고 실무협의회·정책협의회·자문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인 입법·행정 대응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합리적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