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일죽면 발전위원회, 일죽면 종배마을 흔들바위 등산로 정비 활동 [금요저널] 사단법인 일죽면 발전위원회는 지난 8월 28일 오전 6시부터 일죽면 종배마을 흔들바위 등산로를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가꾸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행정이나 기업의 지원이 아닌 발전위원회 회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루어졌으며 “우리 마을의 명소는 우리가 가꾸고 지켜간다”는 공동체 정신 속에서 출발했다. 여전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말의 날씨 속에서도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른 아침부터 등산로 구간을 보수하고 주변의 잡목을 정리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일죽면 종배마을 흔들바위는 아기를 낳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성을 들이면 아기를 점지해 준다는 전설이 있으며. 일제강점시 일본사람들이 바위를 떼어 내려고 반 정도 뒤집었으나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는 일화가 있다. 그동안 인근 죽산성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탐방 가능성과 일죽면을 대표하는 자연 관광자원임에도 불구하고 등산로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가 이루어지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있었다. 이런 문제점들을 개선하고자 발전위원회에서는 자발적으로 등산로 환경 정비에 앞장선 것이다. 이번 행사를 주도한 문대식 일죽면 발전위원회 이사장은 “오늘 이 행사는 일죽면의 자연 자원을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가꾼 의미있는 실천”이라며 “일죽면의 명소를 널리 알리는데 마중물 역할을 한것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발전을 위한 행동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기영 일죽면장은 “관리가 미흡해 숨은 관광자원으로만 남아있던 흔들바위 등산로가 이번 정비를 통해 일죽면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등산로 정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추어 나가겠다”고 마무리했다.
안성시, ‘문화도시 인사이트 교류’로 국제 문화연대 강화 [금요저널] 안성시는 8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교토 일대에서 안성문화도시 인사이트 교류를 진행했다. 이번 교류에는 유기, 직조, 전통장신구 등 다양한 분야의 안성시 문화장인이 함께 참여해 교토 전통산업뮤지엄, 단바 성하마을, 효고 도예미술관, 소요가마 등 주요 문화현장을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현지 장인과의 네트워킹, 전통공예 체험, 공예 기법과 역사 학습 등 일본의 전통문화와 장인정신을 경험하며 공예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과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모색했다. 교토 컬처프레너와의 네트워킹에서는 교토시 문화예술기획과 관계자와 컬처프레너 기업에게 문화도시안성에서 추진 중인 사업과 안성의 문화장인을 소개하고 협업 작품 제작, 공동 전시 등 양 도시간 협업 가능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안성시는 이번 교류를 시작으로 △공예 기반 국제 협력 △네트워킹 강화 △문화도시안성 글로벌 연계 확대 등 공예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유통 플랫폼 구축을 위해 국제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교류를 통해 안성과 교토가 공예를 기반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교류를 통해 문화도시 안성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족 참여로 의미 더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사업 [금요저널] 안성3·1운동기념관은 8월 6일 ‘광복사 위패 봉안 및 유물 기증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유산의 보존과 확산을 도모하고 새롭게 서훈된 독립운동가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독립운동가 유족을 비롯한 시민, 관계 기관 관계자, 남상은 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광복사에서 열린 위패 봉안식에서는 이교정, 김분남 선생의 위패가 봉안됐다. 특히 이번 봉안식에는 이교정 선생의 후손인 93세의 이한수 님이 가족과 함께 참석해 헌화 및 분향을 진행하며 고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참석한 이한수 님은 “선친의 뜻을 이렇게 기억해 줘서 감사하다”고 소회를 밝히며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어 실내에서 진행된 유물 기증식에서는 박정식 독립운동가의 후손 박부흥 님, 장덕관 독립운동가의 후손 장태용 님이 각각 소장하고 있던 건국훈장 애족장을 안성3·1운동기념관에 기증했다. 박부흥 님은 “유물을 저 혼자만 간직하기보다, 기념관에 기증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보고 기억하는 것이 더 뜻깊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기증의 이유를 전했다. 기증된 유물은 향후 기념관의 전시와 연구,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후대에 전하는 데 중요한 자산으로 보존될 계획이다. 기념관 측은 기증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유물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계승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안성3·1운동기념관 관계자는 “올해는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로 독립운동가 유족분들이 직접 행사에 참석하고 기증까지 해주셔서 더욱 특별한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이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이 달라졌어요’ 개최 [금요저널] 안성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경기도와 공동으로 어린이 뮤지컬 ‘피터팬이 달라졌어요’를 오는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안성맞춤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센터에 등록된 안성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약 1,200여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동화 속 주인공 ‘피터팬’을 중심으로 골고루 먹기, 편식 예방, 올바른 손 씻기 등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뮤지컬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노래와 율동, 마술쇼 등 다채로운 요소로 교육적이면서도 즐거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공연장 앞에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공연 후에는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으로 구성된 체험 활동지를 배포해 가정에서도 교육적 연계 활동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은선 센터장은 “참여기관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올해는 오전 회차를 1회 추가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장 참여가 어려운 기관을 위해 비대면 공연 자료도 별도로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활용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 안성2동 통장협의회, 청렴 OX 퀴즈로 재미와 의미 더해 [금요저널] 안성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8월 5일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OX 퀴즈를 진행했다.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퀴즈는 청탁금지법, 공공재정환수법 등 주요 법령에 대한 퀴즈로 진행됐으며 제재부가금, 축의금 한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청렴 관련 상식을 다뤘다. 또한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등 역사 속 위인들의 사례를 포함해 청렴의 의미에 재미를 더했다. 이번 청렴 OX 퀴즈에서는 석정3통 송영모 통장이 거침없는 ‘O’ 와 날카로운 ‘X’ 선택으로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남선우 안성2동장은 “공직자뿐 아니라 통장님들의 청렴 의식 역시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청렴과 가까워지는 안성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공도로타리클럽,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영양 가득 유정란 50판 후원 [금요저널] 국제로타리 3600지구 공도로타리클럽은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에서 수탁 운영하는 안성시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에 지난 5일 유정란 50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길 바라는 따뜻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홀몸노인, 중장년1인, 아동·청소년 가정에 신선하게 전달 했다. 연이어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 지역사회에 훈훈한 나눔을 더하는 선행을 이어가 귀감이 되고 있다. 김영구 회장은 “우리 이웃들이 든든한 한 끼 식사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아의 봉사’라는 로타리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과 함께 기부와 나눔을 이어가는 클럽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성아 센터장은 “이웃을 생각하고 위하는 공도로타리클럽의 따뜻한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위기 이웃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사업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1978년 창립된 공도로타리클럽은 지역사회복지기관 차량 기증, 식료품 후원, 장학금 및 교육비 지원, 노트북 지원사업, 위기가정 긴급지원 등 다양한 나눔 문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에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금요저널] 안성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제로페이 가맹 체육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을 1회당 5만원, 1인당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8월 4일부터 13일까지이며 ‘어르신스포츠상품권’ 누리집과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상품권은 9월 중에 지급되며 ‘비플페이’ 앱을 통해 등록 및 결제가 가능하다. 사용기한은 10월 31일까지이다. 시는 관내 어르신 이용시설, 복지기관, 온라인 채널, 전광판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해 대상자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 2025.6.1.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금요저널] 안성시는 2025년 6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안성시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징수과, 각 읍·면·동 민원실을 통해 관련 주택 공시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을 제출할 수 있으며 기간은 개별 및 공동주택 모두 2025년 8월 6일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개별·공동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 소유자와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에‘개별·공동주택가격 의견서 및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서식에 의견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주택가격 의견서에 대해는 재조사 및 검증과정을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며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과 제출된 의견가격에 대해서는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30일 결정·공시되며 주택시장의 가격 정보제공 및 조세자료, 건강보험료 등의 자료로 활용된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여름철 인명피해 zero 안성시, 풍수해 대비·대응 로드맵 배포 및 추진 [금요저널] 안성시는 여름철 반복되는 풍수해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대응 로드맵’을 배포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로드맵은 5.15~10.15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인명피해 zero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 21개 부서와 13개 협업 기능으로 여름철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각 부서별 추진과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로드맵을 배포했다. 로드맵에는 월별 세부 이행계획이 담겨 있어 월별로 이행사항을 점검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로드맵을 통해 각 부서의 재난관리 이행사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풍수해에 대한 대응 시스템을 강화해 안전한 안성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시는 로드맵과 더불어 자연재해위험개선 사업을 추진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 대응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데 더욱더 노력할 계획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 고향사랑기부로 발달장애인 한라산 도전해요”…지정기부 추진 [금요저널] 경기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를 통해 발달장애인들의 한라산 등반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정기부 사업 3호로 ‘발달장애인 한라산 등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정기부는 올해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5,000만원 모금을 목표로 진행된다.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발달장애인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사전훈련 후 한라산을 등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에 대한 지정 기부는 온라인 기부 플랫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통해 할 수 있다. 안성시 관계자는 “다양한 이유로 장애인들에겐 생활체육을 참여할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사업을 기획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라는 작은 기부로 한라산 등반이라는 목표 성취를 통해 장애인들에게 더 활기찬 삶의 의지를 심어줄 수 있는 만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초과 금액은 16.5%의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여기에 더해 기부금액의 30% 내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도 받을 수 있어 실제로 10만원 기부 시 13만원 상당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 안성시의회와 8월 정례 간담회 개최 [금요저널] 안성시는 5일 시장실에서 안성시의회와 정례 간담회를 가졌다. 김보라 시장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오늘 안성시 주관으로 국회의원회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해 안성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전국적 관심을 유도하고 이를 계기로 국비를 확보해 기념사업과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통적으로 일죽면에서 개최돼 온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의 추진과 관련해, 김 시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행사 시간을 오후로 조정하거나 실내 공간을 활용하는 등 탄력적인 운영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정열 의장은 “6.25 전쟁이 발발한 해를 제외하고 매년 이어온 전통 행사인 만큼, 폭염 대응 방안을 충분히 고려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안성시 철도망 구축과 관련한 현안도 함께 논의됐다. 최호섭 의원은 “오는 9월, 안성형 철도 유치를 위한 전문가 초청 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김 시장은 “철도사업은 시 자체 예산만으로는 추진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안성 노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의회와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안성시, 광복 80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 개최 [금요저널] 안성시는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광복 80주년을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3·1운동, 일제는 왜 내란죄 적용을 포기했나’를 주제로 3·1운동에 대한 일제의 재판과 내란죄 적용 동기 및 목적, 최종적으로 적용하지 않은 이유 등을 비교 분석해 학문적으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이날은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윤종군 국회의원과 관련 분야 연구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보라 시장은 “올해는 우리 민족이 광복을 맞은 지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3·1운동의 새로운 가치를 조명하는 이번 자리가 의미를 더하고 있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의 독립운동을 널리 알리고 우리가 계승해야 할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종군 국회의원은 “독립운동의 화두와 선조들의 의지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며 “오늘 이 시간이 역사적 재조명을 넘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3.1운동 정신과 민주주의, 시민의 권리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표 세션에서는 △한성민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 연구교수의 ‘일제의 3·1운동에 대한 내란죄 적용 검토와 정치적 함의’, △김민철 경희대 교수의 ‘민족대표 48인 사건의 재판’, △이용창 민족문제연구소 연구위원의 ‘화성 지역 3·1만세운동과 일제의 내란죄 적용 시도’, △김도형 전 독립기념관 수석연구원의 ‘안성 원곡면·양성면 만세 시위 운동과 재판 과정’ 이 진행됐다. 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8월 6일에는 안성3·1운동기념관 광복사 위패 봉안식을, 8월 15일 광복절에는 스타필드 안성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문화축제 ‘다시 찾은 빛, 80’을 개최하는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by 손창규 안성 취재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