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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 ‘2025 구리 윈터페스타 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성황 속 마무리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갈매애비뉴 광장에서 열린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이 시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갈매애비뉴 상권의 특색을 살린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겨울 축제로, 시민들에게는 따뜻한 연말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행사 동안 갈매애비뉴 광장 일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장식과 조명으로 꾸며졌으며, △구리시 관내 구매 영수증을 활용한 체험형 플레이 구역 △게임형 놀이기구 △다양한 상점 부스 △시민 참여형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 청년층 등 다양한 연령층의 발길을 끌었다.특히 구리시 관내 점포에서 사용한 영수증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 행사는 자연스럽게 상권 이용을 유도하며 시민과 상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와 함께 상점 부스와 체험 콘텐츠 전반에 걸쳐 방문객들의 체류 시간이 늘어나면서 상권 활성화 효과도 함께 나타났다.백경현 이사장은 “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은 연말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지역 상권이 자연스럽게 연결된 의미 있는 축제였다”며 “앞으로도 상권별 특색을 살린 계절별 축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상권 활성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번 ‘2025 구리 윈터페스타’는 김장 축제를 시작으로 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 마켓까지 이어지며, 시민 참여형 겨울 문화 확산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구리시 대표 겨울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했다.
구리시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크리스마스 맞아 ‘더 행복한 나눔데이’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난 12월 24일 관내 청장년 1인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더 행복한 나눔데이’를 개최했다.‘더 행복한 나눔데이’는 평소 매월 1회 청장년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식생활 지원 사업으로,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지원 대상을 100명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장터 형식으로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구성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나눔이 이뤄지도록 했다.또한 ㈜따세비어의 재능기부로 준비된 함박스테이크 등 밑반찬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롤케이크를 함께 제공해 연말 선물 같은 풍성한 한 끼를 전달했다.행사는 교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들의 자발적인 자원봉사 참여로 운영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미영 위원장은 “이번 나눔데이가 단순한 식료품 지원을 넘어 연말에 홀로 지내는 청장년 1인 가구에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 청장년 1인 가구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이웃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이러한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이 모여 모두가 체감하는 따뜻한 구리시를 만들어 갈 것이며, 시에서도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립도서관, 2026년 겨울방학 독서 교실 운영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오는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시립도서관 중 인창·토평·갈매도서관에서 겨울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독서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인창도서관 – ‘미술아! 놀자.’인창도서관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미술을 주제로 한 독서 교실 「미술아!놀자.」를 운영한다.이번 독서 교실은‘너의 감정을 내가 그릴래’, ‘K-문화의 위력’, ‘책을 사랑하는 페이퍼 디자이너’등의 강좌로 구성돼 있으며, 독서와 창작활동을 접목한 수업을 통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예술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토평도서관 – ‘마음이 자라는 겨울’토평도서관은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1월 13일부터 1월 16일까지 4일간 ‘마음’을 주제로 한 독서 교실 「마음이 자라는 겨울」을 운영한다.이번 독서 교실은‘기쁨과 긍정’, ‘슬픔과 불안’, ‘화와 분노’, ‘공감과 통합’등 다양한 감정을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독서와 심리 요소를 접목한 수업을 통해 감정 인지 능력과 정서적 공감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갈매도서관 – ‘미스터리 도서관 사건 파일’갈매도서관은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1월 15일까지 4일간 ‘탐정’을 주제로 한 독서 교실 ‘미스터리 도서관 사건 파일’을 운영한다.이번 독서 교실은‘탐정 세계로의 초대’, ‘나만의 탐정 도구 만들기’, ‘탐정 역량 강화 워크숍’, ‘나도 CSI 과학 수사대!’등으로 구성되었다.또한, 추리 도서를 활용한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 수업을 진행하여 어린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추운 겨울방학 동안 독서 교실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립도서관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스스로 경험하고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배움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구리시,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위원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원회에서는 「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에 따른 107개 지표의 2025년도 이행 실적을 점검하고, 보완·개선 사항을 논의해 2026년 목표 달성률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아울러 구리시의 인구·기후 등 사회 변화와 연계한 ‘제2차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향후 공공디자인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구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전략 및 추진계획」은 ‘모두가 함께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구리!’를 비전으로, 경제·사회복지·환경·협치 등 4개 분야 17개 목표, 107개 지표로 구성돼 있으며,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지표별 목표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 지표별 이행 실적을 점검한 결과, △맞춤형 교육도시 △기업 성장 기반 구축 및 스마트화 촉진 △문화접근성 높은 지속 가능한 행복 도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하천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이용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한 생물다양성 확보 등 6개 목표, 70개 지표가 목표 대비 10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전체 107개 지표의 평균 목표 달성률은 91.9%로, 올해 12월 말까지 대부분의 지표가 100%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인구 변화와 기후 위기 등 사회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제2차 구리시 공공디자인 진흥계획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사회 문제 해결과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 교류도 이뤄졌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 세대는 물론 미래 세대가 더 나은 삶을 누리기 위한 중요한 지향점”이라며 “2026년에도 책임감을 가지고 지표별 목표 달성을 통해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구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들께서도 경제·환경·복지·도시·협치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구리시는 2026년에도 지속 가능한 발전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 분기별 지표 관리 현황 점검과 지속가능성 평가, 보고서 작성 준비 등 이행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리시, 신규 골목형상점가 ‘갈매애비뉴 상권’지정서 교부식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2월 20일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행사장에서 갈매애비뉴 상권 상인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교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12월 10일 갈매역 아이파크 아파트 상가 일대인 ‘갈매애비뉴 상권’을 ‘갈매애비뉴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이날 행사 현장에서 지정서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경춘선 갈매역 인근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갈매애비뉴’는 넓은 중앙 광장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상권이다.음식점과 카페, 생활편의 시설 등 다양한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으며, 지하 주차장과 갈매천 산책로 등 신도시 특유의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하다.구리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갈매애비뉴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번 지정을 끌어냈다.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애비뉴 상권과 크리스마스마켓 행사가 어우러져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갈매애비뉴광장에서는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벼룩시장·프리마켓, 미니 기차 등 플레이 구역, 시민이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 신규 골목형상점가 ‘갈매애비뉴 상권’지정서 교부식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2월 20일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행사장에서 갈매애비뉴 상권 상인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교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12월 10일 갈매역 아이파크 아파트 상가 일대인 ‘갈매애비뉴 상권’을 ‘갈매애비뉴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이날 행사 현장에서 지정서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경춘선 갈매역 인근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갈매애비뉴’는 넓은 중앙 광장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상권이다.음식점과 카페, 생활편의 시설 등 다양한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으며, 지하 주차장과 갈매천 산책로 등 신도시 특유의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하다.구리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갈매애비뉴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번 지정을 끌어냈다.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애비뉴 상권과 크리스마스마켓 행사가 어우러져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갈매애비뉴광장에서는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벼룩시장·프리마켓, 미니 기차 등 플레이 구역, 시민이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 신규 골목형상점가 ‘갈매애비뉴 상권’지정서 교부식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2월 20일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행사장에서 갈매애비뉴 상권 상인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교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12월 10일 갈매역 아이파크 아파트 상가 일대인 ‘갈매애비뉴 상권’을 ‘갈매애비뉴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이날 행사 현장에서 지정서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경춘선 갈매역 인근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갈매애비뉴’는 넓은 중앙 광장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상권이다.음식점과 카페, 생활편의 시설 등 다양한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으며, 지하 주차장과 갈매천 산책로 등 신도시 특유의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하다.구리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갈매애비뉴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번 지정을 끌어냈다.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애비뉴 상권과 크리스마스마켓 행사가 어우러져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갈매애비뉴광장에서는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벼룩시장·프리마켓, 미니 기차 등 플레이 구역, 시민이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 신규 골목형상점가 ‘갈매애비뉴 상권’지정서 교부식 개최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12월 20일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행사장에서 갈매애비뉴 상권 상인회에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교부하고, 상인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은 지난 12월 10일 갈매역 아이파크 아파트 상가 일대인 ‘갈매애비뉴 상권’을 ‘갈매애비뉴 골목형상점가’로 공식 지정한 데 따른 것으로, 이날 행사 현장에서 지정서를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경춘선 갈매역 인근에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 ‘갈매애비뉴’는 넓은 중앙 광장을 갖추고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고,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상권이다.음식점과 카페, 생활편의 시설 등 다양한 소상공인이 밀집해 있으며, 지하 주차장과 갈매천 산책로 등 신도시 특유의 쾌적한 환경을 갖춘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한 소규모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지정 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공모사업 참여가 가능하다.구리시는 그동안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골목형상점가 신규 지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지정 기준을 완화하고 갈매애비뉴상가번영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번 지정을 끌어냈다.구리시 관계자는 “구리시 제7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갈매애비뉴 상권과 크리스마스마켓 행사가 어우러져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즐기는 활기찬 상권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구리시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인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한편 갈매애비뉴광장에서는 12월 19일부터 12월 25일까지 매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 주최하는 ‘2025 구리 윈터페스타–갈매애비뉴 크리스마스마켓’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벼룩시장·프리마켓, 미니 기차 등 플레이 구역, 시민이 함께 꾸미는 크리스마스트리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어울림마당“줍깅 마을놀이터 2”성료 [금요저널] 구리시청소년재단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9월 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장자호수공원과 한강시민공원 일대에서 구리시 가족 단위 및 아동청소년기관 등 약 400여명이 참여한 “줍깅 마을놀이터 2”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줍깅 마을놀이터 2”는 ‘2022 구리시청소년어울림마당’의 일환으로 여성가족부, 경기도, 구리시가 지원하고 수련관이 운영한 행사다. 구리시 주요 활동 거점에서 부족한 활동성을 채우기 위한 산책, 조깅활동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통해 내가 사는 지역의 환경정화에 기여하고 야외활동을 통한 작은 실천으로 지역사회의 주인으로서의 주체성도 길러주는 계기를 마련해 준 프로그램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날씨가 더워 힘들었지만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뿌듯했고 덤으로 분리배출 교육, 다양한 체험 부스 참여 선물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백경현 이사장은 “내가 살고 있는 마을에서 환경을 살리는 의미 있는 활동에 스스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있미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앞으로도 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간의 두터운 연계를 적극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그 혜택을 돌려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하겠다”고 밝혔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백경현 구리시장, 태풍 ‘힌남노’ 대비 철저 특별지시…“시민 피해 없도록” 당부 [금요저널]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난 2일 매우 강력한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에 따른 피해에 대비해 예찰 강화, 위험요인 사전 차단 및 선제적 통제를 통해 피해 발생이 없도록 총력 대응할 것을 재난 관계부서에 특별지시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시속 18km로 북상 중이며 중심기압은 940hPa, 최대풍속 47m/s, 강풍반경 430km로 매우 강한 태풍이다. 오는 6일 새벽 제주도 부근을 지나 6일 아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경현 시장은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하상도로 세월교, 둔치주차장 사전점검을 실시해 차량 침수피해 방지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히 당부했다. 아울러 배수로 맨홀, 빗물펌프장 등 배수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집중호우에 침수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전 조치를 지시했다. 또한, 강풍으로 인해 붕괴가 우려되는 공사장 옹벽과 축대, 공사장 가림막, 타워크레인 전도, 폭염대비 그늘막, 도로·인도변 입간판 등 비산물 피해가 예상되는 시설물에 대해 사전 제거, 결박 등 대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태풍은 여느 태풍보다 가장 위력이 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피해를 겪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운영을 위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는 2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제9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방보조금관리법’ 및 ‘구리시 지방보조금관리 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구리시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지방보조금 예산의 편성을 위한 사전심의와 지방재정투자심사 재정운용상황공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등 구리시의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2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앞서 진행된 이번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는 위원회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신규위원 3명을 추가 위촉하고 정비해 총 12명으로 위원을 구성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2년 지방보조사업 성과평가 결과 심의 2022년 주요재정사업 성과평가 결과 심의 2022년 구리시 결산기준 재정공시안 심의 지방보조금 공모사업 보조사업자 선정 2022년 제2회 추경 지방보조금 및 행사성사업 예산 편성 사전심사 지방재정 투자심사 등 총 8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방보조금 예산의 효율적인 편성을 위해 사전 심의를 철저히 해주길 바라며 적기에 예산이 편성되어 지방보조사업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들의 많은 역할을 부탁한다”고 당부하며 “민선8기에는 시의 예산이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배분되어 20만 시민의 행복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8월 30일부터 본격적인 민선 8기 시정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구리시 전 부서와 공사를 대상으로 내년도 시정 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 계획 수립을 위한 ‘2023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진행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시정 가치와 공약사업 등을 반영해 향후 4년간의 시정의 방향성을 정하는 중요한 보고인 만큼, 각 부서는 심혈을 기울여 업무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향후 시정 운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과 내년도 예산안 확정을 위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고 일정을 마무리할 수 있게 속도감 있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가 민선 8기 공약사업인 ‘5대 정책, 10대 분야, 100가지 약속’의 실천방안을 마련하고 시정방침인 역동적 성장, 살기좋은 경제도시 따뜻한 공감, 함께하는 행복도시 새로운 도약, 스마트 미래도시 시민 만족, 문화중심 젊은도시를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지며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비전 제시로 구리시 발전에 대전환을 맞이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업무보고 시 공직자로서의 열정과 성실함을 강조하면서 “앞으로 구리시가 제2의 도약으로 새로운 구리시로 거듭날 수 있게 직원들의 모든 역량을 모아 업무를 추진하고 나아가 20만 구리시민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해 업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2022년 추석 연휴 공설묘지 개방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가 민족대이동이 이루어지는 추석 명절을 맞아, 2022년 추석 연휴에는 구리 공설묘지를 개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〇 구리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020년 설 이후 명절 기간 에는 공설묘지를 폐쇄 운영해 왔다. 그러나 올해 추석에는 거리두기 전면 해제 및 국민 참여형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한 코로나 일상화에 발맞춰 연휴 기간 공설묘지를 정상 운영 방침을 결정했다. 2년 만의 공설묘지 개방으로 많은 성묘객들의 방문이 예상됨에 따라, 시는 공설묘지 내 주차 공간의 협소로 인해 임시주차장을 운영하고 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의 차량 지도와 교통 통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재확산 방지를 위해 성묘객들에게 방문 인원 최소화, 음식물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명절 연휴 전후로 분산 방문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성묘객 분들께서 2년 만에 개방 운영하는 구리 공설묘지를 찾으며 즐겁고 뜻깊은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관련 해수부 관계자 현장 방문 [금요저널] 구리시가 추진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진행과 관련해 지난 2일 해양수산부에서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며 유통인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일정은 해양수산부 이경규 수산정책실장 및 해수부 관계자들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9월 2일부터 진행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고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유통인을 위로하고자 진행됐다. 구리시가 올 추석을 맞아 추진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는 9월 2일부터 9월 8일까지 해양수산부 주관·구리시, 구리농수산물공사 주최로 진행하는 행사다.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 주 내용으로 이를 위해 구리시는 해양수산부로부터 1억7천6백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구리시는 이번 행사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내 수산물 유통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이 구리시 전통시장으로 유입되는 일석이조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며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행사는 전국에 33개소, 경기도 내에는 4개소만 있는 농수산물공사 중 유일하게 구리시만 참여하는 행사로 추석 연휴 수산 시장과 함께 전통시장까지도 활성화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노인상담센터, 홀몸어르신들에게 추석맞이 후원 물품 전달 [금요저널] 구리시 노인상담센터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을 맞아 후원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한우리레드에서 지난 8월에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구리시노인상담센터에 전달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구리시노인상담센터는 전달받은 후원금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과 함께 홀몸어르신 및 취약계층 280세대에 가가호호 방문해 따뜻한 선물세트를 나눠줄 예정이다. ㈜한우리레드 유광필 대표 이하 임직원 일동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먼저 생각이 난다. 저희의 정성이 집에서 외롭게 지내시는 홀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을 후원해 주신 유광필 대표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추석 연휴 종합안내 홈페이지’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찾아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종합안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 종합안내 홈페이지는 의료, 민원, 교통, 청소, 성묘, 문화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그 외 응급상황, 교통정보 관련 각종 신고 안내 연락처와 기타 민원 처리를 위한 연락처 정보를 제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께서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의료, 교통정보와 각종 시설 운영 등 꼭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를 운영하니 많이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추석 연휴 쓰레기 수거 일정’ 대대적 홍보 [금요저널] 구리시는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쓰레기 배출 일정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9일부터 12일 중 11일과 12일 20시~24시에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안내해 쓰레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사전에 예방한다는 내용이다. 구리시는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구리시 홈페이지, 구리 생생뉴스,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주민홍보,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78개소, 시에서 운영 중인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고 있다. 또한, 연휴 기간 내내 시에서는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쓰레기 수거 대행업체인 구지환경과 미래산업에서는 11일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단독주택 위주로 쓰레기 배출안내를 실시하며 홍보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0일을 제외한 3일간은 가로청소 환경미화원을 투입해 가로 청소를 실시해 깨끗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모임 인원 제한이 풀려 장기간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즐거운 만남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쁜 추석이지만, 그만큼 발생할 생활 쓰레기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출 홍보와 수거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이 외에도 쓰레기 상습 투기 취약지역에 무단투기 단속 감시카메라 29대를 설치 운영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반 13명을 배치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해 나가고 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구리시, 2022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 추진 [금요저널] 구리시가 교문사거리 일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정부의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과 가능성이 높은 곳에 대해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교통공학적인 원리와 기법을 적용해 이에 따른 개선대책을 수립, 사고를 예방하고 감소시키는 사업이다. 금년 사업대상지는 교문동 교문사거리다. 주요 사업내용은 바닥형 보행신호등, 고원식 횡단보도, 노면 색깔유도선, 발광형 교통안전표지판 등 안전 개선 효과가 높은 시설물들을 설치해 교통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완료 예정 기간은 2022년 10월까지다. 백경현 시장은 “교통사고 우려 지역에 대한 정비사업을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할 것이며 지속적인 시설물 정비 및 확충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by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