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초등학생 치과주치의 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는 28일 초등학교 4학년 치과주치의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회의는 구리시보건소장,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토평초등학교, 덴티맘 자원봉사단, 학부모 대표 등 9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도 사업 성과 및 운영결과 보고 △2025년도 상반기 추진 현황 및 성과 공유 △미 검진 학생에 대한 하반기 검진 활성화 방향 및 개선 사항 논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초등학생 치과주치의사업은 영구 치열이 완성되고 구강건강 행태 개선 효과가 높은 시기인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포괄적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 사업이다. 올해 지정 치과 의료기관 45개소 및 지역사회협의체, 관내 초등학교의 협조로 현재까지 총 1,404명의 대상자 중 974명이 서비스를 받아 69%의 수검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상반기 아동 구강건강을 위한 치과주치의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과 협력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한 치아를 가지고 밝고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구강 관리와 예방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구리시청사전경(사진=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공약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공약 추진부서 국·소장 및 부서장 30여명이 참석해, 완료된 공약사업에 대한 지속적 관리 방안을 확인하고 진행 중인 38건의 사업에 대해서도 실질적인 이행률 제고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구리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총 142건의 공약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중 104건을 완료해 현재 73.2%의 이행률을 보이고 있다. 이는 민선8기 후반기에 접어든 현시점에서 시민과의 약속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시는 남은 과제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주요 완료 공약사업으로는 △왕숙천 제방 내 관망 산책로 설치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유치원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과학도서관 설치 △별내역 출구-갈매천 자전거도로 직결 진입로 조성 △아천배수펌프장 유수지 파크골프장 설치 △저소득층 장례 지원 서비스 제공 △한강 변 자전거 쉼터 조성 △갈매 평생학습센터 신설 등이 있다. 시는 특히 2025년 말까지 △전주 지중화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구리암사대교 출퇴근 교통 문제 해소, △학생 통학버스 운행, △인창동 국군구리병원 체육시설 개방,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및 편의시설 설치 등 7건의 주요 사업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 교통편의 증진, 여가 및 교육환경 확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공약 추진 과정에서 시민과의 투명한 소통과 신뢰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격월 단위로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며 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 현황, 공약 가계부, 분야별 세부 실천계획 등을 상시 공개하고 함으로써, 시민이 직접 시정의 변화를 확인하고 정책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민선8기 후반기에 접어든 지금이야말로 그동안 시민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며 “남은 기간 흔들림 없이 공약 이행에 속도를 낼 것이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욱 경청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한 약속 실현으로‘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현실로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소규모 채용행사 통해 38명 신규 취업 기회 마련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8월 28일 구리고용복지플러스센터 내에 위치한 구리시일자리센터에서 ‘2025년 제2회 소규모 채용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 침체로 지역 내 구인업체 발굴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별내선 개통으로 향상된 교통 접근성을 기반으로 인접 시군의 구인업체까지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5개 기업에서 △제품영업 △식품생산 △객실 청소원 △환경미화 △간호조무 등 10개 직종, 총 38명의 구인 수요를 확보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구직자는 “구리시일자리센터가 직업상담은 물론, 희망 직종의 채용행사 참여까지 적극적으로 안내해 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는 것이 지자체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구직자와 기업 간의 맞춤형 매칭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일자리센터는 2010년 개소한 이래 △직업상담 △취업기술 취득교육 △취업알선 등의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시민의 취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알선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구리시 청년협의체, 8월 전체 회의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난 27일 청년정책 제안과 소통을 위한 청년협의체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리시 청년협의체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정책 제안과 실행에 참여하는 청년 네트워크로 이번 8월 회의는 △분과별 활동 보고 △청년의 날 행사 준비 논의 △분과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원들은 상반기 분과별 활동을 공유하며 정책 아이디어 발굴 성과, 쓰담 달리기, 헌혈증 기부 등 상반기 활동을 돌아보고 하반기 정책 실태조사와 봉사활동, 평생학습축제, 환경·나눔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함께 나눴다. 특히 오는 9월 21일 청년의 날 행사를 앞두고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하며 세부적인 행사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활발한 활동으로 청년정책 발굴에 힘써주고 계신 청년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년협의체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면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늦여름까지 쭉” 물놀이장 연장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는 8월 말에도 낮 최고기온이 33도가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공원 내 물놀이장 운영 종료 시점을 당초 8월 24일에서 8월 31일로 일주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8월 2일에 개장한 한강시민공원 내 에어튜브 몰놀이장은 9월 14일까지 매주 주말 운영될 예정이다. 한강시민공원, 갈매중앙공원, 토평공원, 동구하늘공원, 인창아름마을공원, 왕숙천둔치공원 등 6개소의 물놀이장에는 6월 14일 개장부터 8월 24일까지 약 40,000명, 일일 평균 6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물놀이장 운영 연장을 통해 늦여름까지 시민들이 도심 속 시원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지속되는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공원 물놀이장을 찾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청사전경(사진=구리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8월 27일부터 9월 11일까지 약 3주간 관내 학교, 유치원 및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과 교육·홍보 활동을 병행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합동으로 총 4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대상은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 식재료 공급업체 등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조리장과 조리·배식 환경 위생 관리 △조리 과정 위생 수칙 준수 △식재료 운송 차량 온도 기준 준수 △식재료 사용·보관 및 대량 조리 시 조리 섭취 소요 시간 관리 등이다.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완제품 및 조리식품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시정명령, 영업정지 등 행정 조치가 가해진다. 점검과 더불어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는 △손 씻기 및 위생관리 △노로바이러스·살모넬라·병원성 대장균 등 식중독 예방 요령 △구토물 소독·처리 요령 △달걀 취급 주의 △대량 조리 음식 안전 관리 방법 등 식중독 예방 교육·홍보 활동이 함께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가을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식재료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철저한 위생 점검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식사할 수 있는 급식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지역 내 식중독 제로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식중독의 사전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계절별 맞춤 대응에도 나서고 있다. 봄·여름철에는 일반음식점과 구리도매시장 내 수산물 취급 업소를 대상으로 비브리오 식중독 예방 활동을 강화했으며 경로당 식사 도우미를 대상으로 어르신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식중독 예방 교육도 실시한 바 있다.
구리시,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배움터 운영 [금요저널] 구리시 인창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는 9월 2일부터 12월 9일까지 고령층 시민의 디지털 이해력 향상과 정보적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2025년 디지털 배움터’를 운영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으로 운영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5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생활 속 디지털 기초 다루기 △똑똑한 스마트폰 활용하기 △스마트폰 온라인 행정 서비스 등 실생활 중심의 소규모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유선으로만 가능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디지털 배움터를 통해 고령층 시민들이 현대 디지털 환경에보다 능동적으로 적응해 삶의 질을 향상할 기회를 갖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니어들이 디지털 변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지방세 원터치 납부 알림 서비스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지방세를 시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지방세 원터치 납부 알림 서비스’를 27일부터 실시한다. 이번 서비스는 종이 고지서의 경우 납세자가 분실하거나 납부 기한을 놓쳐 가산세를 부담하는 등 종이 고지서의 불편한 점을 해소하고자 도입된 것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지방세 납부 마감 3일에서 5일 전에 부과 내역과 납부 방법을 안내해 즉시 납부를 지원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본인 명의 스마트폰의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지방세 부과 사항을 확인하고 바로 납부할 수 있으며 본인인증을 통해서만 상세 내역 열람과 납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정보 유출의 우려가 없어 보안에도 효과적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방세 원터치 납부 알림 서비스 시행으로 가산세로 인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울러 납기 내 징수율 향상으로 안정적 세수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나눔 과일바구니사업”진행 [금요저널] 구리시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일 관내 독거노인 33가구에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과일바구니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13명의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독거노인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과일을 구매하고 바구니에 포장해 전달했다. 이날 과일바구니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맛있는 과일을 먹고 더운 여름을 잘 이겨낼 수 있을 거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으며 한태숙 위원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지원하는 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또한, 백경현 시장은 “더운 여름 독거어르신을 위해 봉사해주신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구리시 어르신들이 더욱더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독거노인 안부확인 사업, 행복드림 냉장고 사업 등의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by구리시 갈매동,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 전달 [금요저널] 구리시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소외계층을 위한 선풍기 20대를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갈매동 주민들의 CMS후원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전달식에는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인숙 민간위원장과 박정렬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후원한 선풍기는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전달될 예정이다.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인숙 위원장은 “연이은 폭염과 장마로 더 힘겨운 여름을 지내야 하는 취약계층 분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달하게 됐다”며 “갈매동 내 어려운 이웃들이 더운 여름에 소외되지 않도록 열심히 주변을 살피고 다양한 활동에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아름다운 나눔에 앞장선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보여준 나눔 실천은 갈매동 내 어려운 이웃의 든든한 안전망이자 버팀목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취약 가구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by구리시, 8개 동으로 ‘찾아가는 무료 치매 조기검진’ 실시 [금요저널] 구리시는 치매예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구리시 8개 동으로 찾아가는 조기 검진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치매검진 서비스는 내소가 힘든 구리시민 및 집중검진군을 대상으로 구리시 8개 동 맞춤형복지팀과 협업해 실시된다. 각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무료 기억력 검사와 개별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과 동시에 조기 치매 발견으로 향후 치매 치료 및 관리에 적극 참여해 인지 개선과 건강관리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운영 일정은 7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매달 1개 동씩 1회 집중 검진한다. 월별 일정은 7월 동구동, 교문2동 8월 갈매동, 수택1동 9월 수택 2동, 인창동 10월 교문 1동, 수택 3동 등이다. 1회차는 10:00~12:00, 2회차는 오후 1시~오후 4시에 실시한다. 지원 내용은 치매조기검사, 상담 후 치매의심 대상자는 보건소 방문 예약, 치매사업 홍보물 배부 등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내소가 힘든 어르신 및 구리시 곳곳에 미처 발견하지 못한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다양한 지역사회 연계시스템을 활용하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치매에 대한 시민들에게 깊은 관심을 일으켜 조기 발견과 조기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시민 모두가 안심 할수 있는 치매안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노년기 인지력 저하의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리시민 및 각 동별 집중 관리대상군에게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에게는 치매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고위험군에게는 정밀검사를 통해 치매 진단 시 안심센터 등록 및 쉼터활용, 가족 교육, 조호물품제공 등 다양한 맞춤형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변에 치매가 의심되는 가족, 이웃, 지인이 있는 구리시민이라면 누구나 치매 조기검진이 가능하다.
by구리시 치매안심센터, ‘기억사랑예방학교’ 1기 첫 개강 [금요저널]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7일 인창동 소재 보건소에서 ‘기억사랑예방학교’ 1기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 ‘기억사랑예방학교’는 인창동, 동구동 권역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예방에 관심이 있는 구리시 거주 시민을 대상으로 자기표현의 기회와 타인과 교류하는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치매 발병 가능성과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인지강화 프로그램이다. 7월 7일부터 8월 25일까지 작업치료 정서지원 프로그램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사전 및 사후평가를 거쳐 수료식 개최 등의 일정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기억사랑예방학교’ 개강을 통해 치매예방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욕구 해소와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두뇌 자극과 기능 유지 및 향상이 필요한 정상군에게 전문적인 인지·신체·정서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치매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미리미리 치매 예방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한 습관과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며 “어르신 치매 예방 및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좋은 습관’으로 ‘치매 예방수칙 3.3.3’을 매일 실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by구리시립갈매어린이집, 소외계층을 위해 바자회 수익금 전액 전달 [금요저널] 구리시 갈매동 소재 시립갈매어린이집 원생들과 학부모들이 6일 갈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금 8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시립갈매어린이집 원생들 25명과 학부모운영위원회 2명, 원장, 교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받은 후원금은 시립갈매어린이집에서 6월 말에 개최한 아나바다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원아 이소윤 어린이는 “바자회도 재미있었는데, 오늘은 내가 좋은 일을 하는 겉 같아서 더 행복하다”고 소감을 말해 주위에 웃음을 줬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참여한 우리 아이들이 느낀 행복함이 구리시 구석구석에 퍼져 시민 모두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세세히 살피겠다”고 전했다.
by구리시자원봉사센터, 마음 수락상 오리엔테이션 진행 [금요저널]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7월 5일 ‘몸도 마음도 수락상_마음 수락상’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몸도 마음도 수락상’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소외감·우울감을 느끼는 홀로 어르신에게 간편식 전달과 말벗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2020년부터 3년째 운영 중이다. 특히 올해는 몸과 마음을 돌보는 프로그램으로 확장·발전시켜 경기도 청년봉사단이 어르신의 인생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기록하는 ‘마음 수락상’활동도 함께 운영했다. 이번 ‘마음 수락상’오리엔테이션은 마음 수락상 활동 안내 청년봉사단원 소개 공지 사항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기도 청년봉사단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말벗 활동 및 포토북 제작을 통해 홀로 어르신들을 심리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경현 이사장은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준 경기도 청년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과 어르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통해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by구리시새마을부녀회, 다문화가정과 함께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 [금요저널] 구리시는 5일 새마을회관에서 구리시 새마을부녀회주관으로 다문화가정 여성 주부 12명과 함께 경기도새마을 공모사업으로 “사랑의 계절김치 담그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외국에서 한국으로 시집온 결혼이주여성들이 한국 음식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1:1 멘토가 되어 더운 여름 별미인 오이소박이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4시간에 걸쳐 완성된 오이소박이는 구리시 관내 다문화가정 및 탈북민 24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백경현 구리시장과 안정섭 구리시새마을회장이 행사장에 방문해 문화적 차이와 사회적 편견으로 결혼이주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듣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김광순 부녀회장은 “새마을부녀회와 다문화가정 주부들의 정성이 담긴 김치를 먹고 지역의 이웃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나눔 문화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정섭 회장은 “결혼이민자 여성들이 서툰 솜씨지만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하나가 되어 즐겁게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며 만든 김치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들과 함께 먹으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다문화가정의 주부들이 한국 음식문화에 한발 다가갈 수 있도록 좋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구리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다문화가정과 탈북민들이 처한 실태와 지원정책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문화 사회로 거듭나기 위해 인식과 제도의 변화를 고찰해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구리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그린뉴딜 독서교실’ 개최 [금요저널] 구리시 인창도서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여름방학 독서교실 ‘그린뉴딜 독서교실 : 지구를 살리는 방법’을 개최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그린뉴딜과 관련된 주제도서읽기와 다채로운 독서문화체험행사를 운영할 예정으로 그린뉴딜과 친환경에 관심있는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7월 11일 9시부터 선착순으로 인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강좌신청 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독서교실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지원사업으로 한국인 최초로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이수지 작가의 일러스트가 담긴 포스터 및 현수막 홍보물 도안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참여 어린이 모두에게 독서메모장과 뱃지를 증정하고 가장 성실하게 독서교실 활동에 참여한 1명의 어린이에게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을 수여한다. 일자별 운영 강좌는 총 6강좌로‘도서관 탐구생활’,‘지구를 지켜라 업사이클링 : 아이스팩을 활용한 향기로운 방향제 만들기’‘지구를 지켜라 : 나의 환경지킴이 수첩 만들기’, ‘지구를 살리는 한 끼 : 친환경 샐러드 만들기 with 통밀빵’ ‘지구를 지켜라 : 환경보호 스티커로 꾸미는 리유저블 텀블러 만들기’‘지구를 지켜라 업사이클링 : 폐가죽을 활용한 가죽지갑 만들기’ 등이다. 독서교실 마지막 날인 12일에는 4일간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모든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리시립도서관장명으로 ‘독서교실 수료증’을 수여해 성실함과 노고를 칭찬하고 1년간 대출권수 20권 상향의 특별혜택도 부여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그린뉴딜 독서교실을 통해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활동과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그린뉴딜과 친환경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들의 바른 자세를 배울 수 있는 의미있는 여름방학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y구리시 인창동 건국푸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기탁 [금요저널] 구리시 인창동 소재 오마이미트 ㈜건국푸드는 지난 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인창동 행정복지센터에 찾아와 후원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이상현 건국푸드 대표, 김현희 인창동장,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정자 민간위원장·장상진 부위원장·곽순덕 총무 등 5명이 참석했다. 이상현 건국푸드 대표는 “앞으로도 이웃들과 더불어 사는 행복한 인창동 만들기에 일조하기 위해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며 “더 많은 이들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희 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상현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게 마을 구석구석을 살피며 적극적인 복지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국푸드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2020년, 2021년에 이어 3년째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며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되고 있다.
by구리시, 별내선 지반함몰 사고 구간 복구 완료 [금요저널] 구리시은 별내선 3공구에서 발생한 지반함몰 사고에 대한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1일 오후 3시에 사고 발생 구간 도로를 완전 개통했다고 밝혔다. 별내선 3공구 지반 함몰 사고는 2020년 8월 26일 체육관로부근에서 발생한 길이 15.9m × 폭 16.6m × 깊이 21m 크기의 대규모 지반함몰 사고다. 이 사고로 상수도관·오수관·가스관이 파손되고 신호등과 도로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는 사고 발생 원인을 터널공사 중 연약지반에 대한 적절한 지반보강 조치를 하지 않은 시공관리 미흡으로 땅꺼짐이 발생했다고 최종 발표했다. 구리시는 사고 발생 이후, 약 20개월 동안 사고 지점 주변 2차선을 도로를 폐쇄하고 지반보강 공사와 지반 안전성 조사를 병행했다. 조사위는 재발 방지를 위해 지반조사 강화는 물론 지반 전문 기술자 상시 배치, 실시간 사고 감지가 가능한 자동계측 시스템 적용 등 다양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고 시공사 측은 657회의 그라우팅공사를 통해 지반을 강화하고 계측장치를 통해 지반의 변화를 계측해 왔다. 지난 3월, 경기도 주관으로 개최된 별내선 3공구 건설공사 관리단 TF 회의에서는 지반보강공사 시공단계별 그라우팅 주입성과 침하구간 계측 모니터링 자료 분석 함몰부 외부 원지반 상태를 점검한 결과 모든 부분에 안정성이 유지됨을 확인하고 복구계획을 수립해 복구 공사를 진행해 왔다. 이후 지난 4월에는 지반의 안전성을 최종 확인했고 약 2개월 간 지장물 복구, 도로포장 공사, 버스 승강장 복구를 완료한 끝에, 7월 4일 첫차부터 해당 구간을 운행하는 버스는 기존 승강장인 ‘구리, 한양아파트’ 승강장에서 정차하게 된다. 백경현 시장은 “1년 8개월간 지속된 복구 공사에 따른 불편을 묵묵히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민선 8기 구리시장으로 취임한 첫날 주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내년 말 별내선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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