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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7, 2023
성북구, 봄맞이 대청소하며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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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6, 2023
“심야 귀갓길 안심하세요” 2023 성북구 안심귀가스카우트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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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3
성북구, ‘2050 탄소중립 원팀서울 출정식’참석해 탄소중립 실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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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3
성북구 어린이집, 모범 학부모에 구청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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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3, 2023
‘인권도시 성북’에 한 발 더.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8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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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2, 2023
‘올해도 최우수’ 성북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12년 연속 성과평가 최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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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3
“저도 보내주세요” 복지상담 실무자 사이에서. 이 책자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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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3, 2023
어르신과 부양가족 모두가 행복한 ‘치매 안심 도시’ 성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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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2, 2023
모두 ‘집콕’ 할 때 ‘산콕’ 한 성북구 공무원, 성북구민에 힐링 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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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1, 2023
성북구, 의류제조업체 작업환경 개선에 최대 9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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