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산의 기쁨에 힘 보탠 서구동새마을부녀회의 정성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서구동새마을부녀회는 2월 26일 서구동 관내에서 태어난 신생아 가정을 위해 미역 1박스를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2025년 첫 나눔을 시작으로 2년째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
서구동새마을부녀회는 지난해 신생아 가구에 미역을 지원하며 출산 가정을 응원했으며 올해도 그 따뜻한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부된 미역은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 중인 신생아 축하 지원사업 태어나보니 서구동 웰컴키트에 활용될 예정이다.
태어나보니 서구동 사업은 서구동 관내 출생신고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미역과 육아용품 등을 담은 웰컴키트를 전달해 아이의 탄생을 함께 축하하고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2월에는 관내 2명의 신생아가 태어나 해당 가구에 웰컴키트가 전달될 예정이며 산모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미역과 함께 육아용품도 지원된다.
이옥의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탄생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며 작은 정성이지만 산모와 가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박춘자 서구동장은 부녀회의 지속적인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태어나보니 서구동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동을 만들어 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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