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사단법인 중소기업청년융합회는 2월 24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 을 실시하며 온정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장애인거주시설인 안동애명복지촌 에서 진행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정성껏 준비한 자장면을 직접 조리하고 배식하며 시설 주민들과 따듯한 시간을 보냈다.
봉사자들은 음식 나눔을 너머 말벗이 돼주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지며 지역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
김준영 이사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빛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형성에 앞장서겠다 고 밝혔으며 지선찬 봉사단장은 음식은 사람의 마음을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매개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사회복지법인 애명 배영철 대표이사는 이날은 주민들에게는 특별한 하루이자 큰 기쁨이 됐으며 자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큰 힘이 된다 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나눔 봉사와 같은 따뜻한 손길이 우리 지역사회를 더욱 포용적으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