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 제41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성황리에 개최 (군위군 제공)
[금요저널]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26일 오전 11시, 소보면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과 제41차 정기총회를 성대히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과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우며 전통 계승과 지역사회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지난 임기 동안 지회를 이끌어온 은남기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성균관유도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임기 동안 전통문화 계승과 회원 화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역사회와의 연대에도 힘써왔다.
뒤이어 취임한 이진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성균관유도회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시대적 변화에 맞는 활동을 통해 지회의 위상을 높이겠다”며 “회원 간의 화합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사회 발전에도 적극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 전통문화 계승, 지역 봉사활동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41차 정기총회도 함께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 보고와 결산, 향후 사업 계획 등이 심의·의결됐으며 회원들은 지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을 모았다.
특히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사회 봉사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되어 눈길을 끌었다.
성균관유도회 소보면지회는 유교적 가치와 전통을 계승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단체다.
이번 이·취임식과 정기총회를 통해 회원들은 다시금 단합을 다지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기념 촬영과 친목 도모의 시간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신임 회장의 리더십 아래 지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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