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대산산업개발은 2월 25일 오후 4시,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낙동면행정복지센터로 기탁해줬다.
이번 성금은 2차 기탁으로 앞서 지원된 1차 성금 100만원을 포함해 총200만원이 피해가구에게 지원되게 됐다.
낙동면은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화재복구비 200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난지원을 통해 300만원, 낙동면민들의 성금 등으로 피해회복을 지원하고 있다.
㈜대산산업개발은 상하수도설비공사, 수밀수압공기압시험, 비굴착보수, 맨홀인상보수, 하수도 준설 등을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종합 설비 전문기업이다.
㈜대산산업개발 김경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복귀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지속적인 관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피해 가구의 조속한 주거안정과 생활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