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하동 지사협, '찬찬찬'밑반찬 나눔 실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4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찬찬찬’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송하동의 특화사업인 ‘찬찬찬’은 ‘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의 의미를 담아, 정성을 모은 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2회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반찬과 먹거리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14가구를 방문했다.
특히 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겨울철 생활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반찬 나눔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돌봄 활동을 통해 이웃 곁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류향임 송하동장은 “궂은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가가호호 방문해 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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