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동면 선교2리, 출산 축하 지원금 전달식 개최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화동면은 2월 23일 선교 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산 축하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선교2리에서 출생한 3가구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출산 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축하와 응원의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2024년 4월 출생 여아 가정, 2025년 11월 출생 남아 가정, 2026년 1월 출생 남아 가정의 아버지에게 각각 40만원씩, 총 120만원의 출산 지원금이 전달됐다.
해당 지원금은 선교2리 마을협의회가 출산 장려와 육아 지원을 위해 조성한 마을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문영 선교2리 이장은 “요즘처럼 아이울음 소리가 듣기 어려운 시기에 자녀 출생 소식은 마을과 지역의 큰 기쁨이자 희망”이라며 “이웃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어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식 화동면장은 “화동면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상주시 육아수당 더하기 출산 축하금지원 등을 통해 출산 친화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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