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최대 50만원 지원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는 인구감소와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고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가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할 때 발생하는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의 신혼부부로 2025년 1월 1일 이후 안동시 소재 3억원 이하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가구다.
신청은 주택 취득일로부터 6개월 이내 가능하며 부부 중 1인 이상이 안동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소득 기준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가구당 기준중위소득 150% 이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월 23일부터 12월 1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자는 지정된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최대 50만원까지 신청 월 말일에 개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안동시청 인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신혼부부의 부담을 덜고 안동에서 안정적으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혼부부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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