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가흥1동,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가흥1동행정복지센터 2층 문화교실에서 가흥1, 2동 협의체 위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문화 환경 조성 및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 강병애 요원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자살의 위험요인 및 자가평가, 자살예방 요령교육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력체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원들의 생명지킴이 역할은 자살 예방의 중요한 연결 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노경준 가흥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을 더 세심하게 살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안순기 가흥1동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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