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실시 (안동시 제공)
[금요저널] 안동시 옥동 새마을부녀회는 2월 13일 설 명절을 맞아 옥동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떡국떡을 나눠주는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이해 옥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독거노인 등 관내 어려운 이웃 30여 가구에 직접 준비한 떡국떡을 전달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옥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사랑의 쌀 나눔, 김장 나눔, 환경 정비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명절마다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하고 있다.
배은자 회장은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전하며 새해의 희망과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고주희 옥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옥동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나눔과 봉사활동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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