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황남동통장협의회는 지난 2월 11일 율동 경주 IC일대에서 쾌적한 지역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장협의회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경주시의 입구인 율동 IC일대 도로변을 중심으로 무분별하게 겨우내 버려져 있던 묵은 폐기물 정비로 정비해 마을 미관 개선은 물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한상훈 황남동통장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귀향하시는 분들에게 더 깨끗해진 고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우리 회원들과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다.
하길남 황남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황남동 클린데이 활동에 참여해 주신 통장협의회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살펴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남동은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자유총연맹황남동위원회, 청소년지도위원회, 황남시장상가번영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협의회, 황남동자연보호협의회, 황남동청년회 총 8개의 자생단체와 함께 2026년 설맞이 황남동 클린데이를 2월 9일에서 15일까지 추진해 쾌적한 환경조성으로 불법투기지역정비, 마을경관개선, 주민의식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