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성동, 주민과 함께하는 설맞이 환경정비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황성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1일 통장협의회와 황성동 직원 등 60여명이 설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명절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가족, 친지와 시간을 보낼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폐철도 임시주차장과 최근 주민들의 이용이 늘고 있는 임시 산책로 일대를 중심으로 전박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낙엽 등을 정비하고 명절을 맞아 오랜만에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또한 황성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같은 날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공용주차장과 그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자생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는 깨끗한 마을을 함께 만들고자 하는 주민들의 실천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김희정 황성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깨끗한 환경 속에서 따뜻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황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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