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금요저널]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구는 그동안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문화도시 종료 이후에도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쌓아온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과거 주한미군 군수지원사령부 ‘애스컴’의 주둔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가 유입된 역사적 특성을 살려 음악도시라는 정체성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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