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모집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특례시는 2월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주택’예비입주자 305세대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진행하는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계층이 현재 거주하는 도심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매입한 주택을 시중 시세의 30% 수준으로 임대한다.
모집대상은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정 △저소득 고령자 △저소득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해당 유형별 자격요건을 충족한 가구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나 용인특례시 주택정책과로 전화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나 용인특례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매입임대주택 공급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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