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 성료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11일과 13일 이틀간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6년 농업미생물 활용 농업인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교육은 유용미생물의 역할과 원리를 이해함으로써 적절한 사용법을 습득해 농업생산성 및 실질적인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생물의 기본 원리, 농가별 미생물 활용법 및 주의사항 등으로 진행돼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약 265톤의 농업미생물 7종을 무상 공급했다.
특히 올해부턴 염류장해 저감 및 생육촉진 효과가 있는 기능성 토착미생물 “SJ07균”을 정기공급 체계로 전환해 보다 안정적인 공급지원에 나선다.
신규로 농업미생물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 등 증빙서류를 지참해 신청하고 월, 화, 목요일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공급받으면 된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 농업의 핵심인 미생물을 농가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꾸준한 현장 맞춤형 교육과 안정적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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