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맞이 구로 한마당장터와 함께한 공검면–구로5동 교류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상주시 공검면은 설 명절을 맞아 구로구청에서 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열린 2026 설맞이 구로 한마당장터와 연계해, 자매도시인 서울시 구로구 구로5동을 방문해 도농 교류와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한마당장터에는 공검면 소재 상주가마실곶감농원이 참여해 행사 부스를 운영하며 상주 특산물인 곶감을 판매·홍보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도농 간 직거래 활성화에 기여했다.
아울러 이형수 공검면장과 관계자들은 구로5동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의 시간을 갖고 그간의 자매도시 교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교류 확대 및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이해를 높였다.
이형수 공검면장은 “지역 농가가 참여한 장터 운영을 통해 상주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매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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