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모으는 것의 진정한 의미 (상주시 제공)
[금요저널] 2026년 2월 12일 낙동면에서는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난 2월 초 예기치 못한 화재로 인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가구에 화재복구비 200만원을 지원하는 훈훈한 일이 있었다.
이번 화재복구비 지원은 지역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운영되는 2026년 상반기 함께모아 행복금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원됐으며 설날을 앞두고 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임병칠 낙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설날을 앞두고 우리 면에 이러한 일이 있어서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하며 오늘 작은 힘이지만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목희 낙동면장은 “우리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복구에 많은 신경을 써야하는데 우리 면행정복지센터도 화재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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