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군포시 시청
[금요저널] 군포시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주도 커뮤니티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은 오는 2월 24일까지 청년 소모임 지원 프로그램인 ‘청년 커뮤니티 314 청플 번영회’에 참여할 소모임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314 청플 번영회’는 센터 도로명주소인 ‘번영로 314’에서 착안한 명칭으로 청년들이 공통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모여 자율적인 소모임 활동을 펼치며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운영된 지역특화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청년들의 관심사를 폭넓게 반영해 사업 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 이하의 군포 청년 최소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소모임이며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 기반을 둔 청년이 3인 이상 포함되어야 신청 가능하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종 4개 소모임에는 팀당 총 11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되며 청년공간 플라잉 내 활동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활동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이며 9월 ‘군포 청년의 날’축제 참여와 12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활동 결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모임은 오는 2월 24일까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와 회원 명단 등을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서면 심사를 거쳐 2월 27일 발표될 예정이다.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관계자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모임 활동을 통해 지역 청년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연대가 이루어지길 바란다”며 “일회성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청년 문화를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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