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현곡면행정복지센터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연보호협의회, 현곡면의용소방대 등 4개 자생단체 총 57명은 병오년 설맞이 환경정비 사업을 지난 2월 9일 실시했다.
현곡 금장골프장 주차장에 모여 깨끗한 현곡면을 위해 결의를 다지며 소현천 하류~낚시터~라원교차로~아진아파트로 이어지는 하천변과 도로변 위주로 2시간 동안 정비를 추진해 4톤 이상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적극적 참여로 와 의 도시인 현곡면을 찾으시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우리 면의 모습을 보여주고자 참여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
우리면에서는 설맞이 환경정비의 형식화를 막고 내실화를 기하기 위해 9일과 12일 양일간 장소와 참여 인원을 달리해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9일 실시된 1차 환경정비 결과 많은 양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12일 실시될 2차 환경정비에서도 지역의 단체들과 함께 깨끗한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자 한다 한편 윤회순 현곡면장은 “바쁜 생업 가운데 지역을 위해 봉사에 선뜻 동참해 주신 단체장들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APEC의 성공을 이끈 저력을 현곡에서 다시금 느끼게 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