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월 10일 오후 1시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황오동 직원 및 관내 자생단체 회원분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에는 동 직원과 통장협의회, 새마을 협의회, 자율방재단, 주민자치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기관·단체 회원 120여명이 참여해 지역 내 주요 도로와 중심상가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벌였다.
정화 활동은 총 3개 구역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금리단길 일대에서는 행정민원팀과 자율방재단 등이 참여했으며 △ 시외버스터미널 일대는 맞춤형복지팀과 주민자치위원회 등이 활동했다. 황촌 일대에서는 생활지원팀과 통장협의회 등이 참여해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물 정비에 힘을 보탰다.
김상문 황오동장은“여러 단체에서 깨끗한 황오동 만들기에 적극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주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