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명절, 주민 주도 환경정비 활동 전개 (경주시 제공)
[금요저널] 월성동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월 10일부터 주민 주도의 마을별 자율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마을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 도로와 골목, 공한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불법투기 취약지 정비를 실시하는 등 ‘참여형 환경정비’로 진행 되고 있다.
주민들은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깨끗한 마을 환경 속에서 편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내 마을은 내가 가꾼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최병조 월성동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환경정비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 참여 중심의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귀성객과 주민 모두가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깨끗한 월성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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