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단원 모집 (칠곡군 제공)
[금요저널] 칠곡문화관광재단은 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전문교육 지원사업으로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024년 3월에 공모사업 신청를 통해 선정됐다.
신규단원 모집 대상은 칠곡군 내 주소지를 둔 초등학생 30명이며 사회·문화적 지원사업 취약계층 아동들을 우선 선발 할 예정이다.
지난 한해 동안 무용의 기본 자세와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아동들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단원 보호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었다.
특히 작년에 우리지역의 군민의 날 행사, 문화거리 페스타에 참여했고 천안 흥타령 춤 축제에 참여해 단원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11월 '숨은 보석을 찾아서'라는 정기 공연을 펼친 바 있다.
올해는 단순한 인터뷰 심사가 아닌 기존 1, 2기 단원 중 지원자와 신규 신청자가 함께 어울러 워크숍에 참여해 강사진의 미션을 수행하고 무용 등 실전 움직임을 관찰해 최종 단원을 선발할 계획이다.
단원으로 선발이 되면 3월부터 11월까지 향사아트센터에서 전액 무상으로 매주 2회 현대무용 교육을 진행하며 전문가 특강, 워크숍, 캠프, 정기공연 등 다양한 기회가 제공된다.
단원 모집은 2월 27일까지며 신청을 원하는 아동은 칠곡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h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많은 아동들이 꿈의 무용단에 참가해 전문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통한 꿈을 찾아가고 전인적 성장을 이뤄 낼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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