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시 제공
[금요저널] 용인서부소방서는 학교시설 겨울방학 기간과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에 따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학교시설 화재 집중 예방 기간을 2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경기도 학교시설 화재는 총 174건 발생했으며 원인별로 전기적 요인과 부주의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학급별로는 초등학교에서 33%로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해 선제적 안전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 됐다.
또한 방학 기간 중에는 시설 개·보수 공사와 용접·용단 작업 등 화기 취급이 증가해 화재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관내 학교시설을 대상으로 주 1회 이상 현장 안전지도 실시△민·관 합동 소방시설 점검△자체점검 대상 표본조사 실시△겨울방학 공사장 안전관리 강화△화재예방 홍보 등 예방 중점의 활동을 추진한다.
오은석 서장은 "학교는 다수의 학생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겨울방학과 설 명절 맞아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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