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특별시 의회 (서울시의회 제공)
[금요저널] 패션봉제의 성지로 알려진 중랑에 패션센터가 들어선다.
임규호 서울시의원이 "연면적 6천2백㎡의 중랑패션지원센터는 패션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온라인 론칭, 촬영, 재단, 장비, 라운지, 전시쇼룸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종합기관으로 서울 자치구 중 최대규모로 지어진다"고 밝혔다.
이어서 임 의원은 "패션봉제업이 중랑의 70%이상의 산업인만큼, 집중육성을 통해 제2의 성수동을 꿈꾸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추진하기 위해 인근 지역은 패션특별지구로 지정되어 도시재생이 추진되고 있다.
중랑구의 패션경쟁력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기반으로 약 2백억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이다.
7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 및 GT-B노선이 위치한 동북부의 교통요충지 상봉역세권 인근에서 현재 중랑 경제의 심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상봉동 상권과 함께 앞으로 위치하게 될 중랑문화원, 지역 주택재정비 등이 시너지를 발휘하면 경제활성화가 배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규호 의원은 "경제와 교통의 기반을 토대로 해 서울 패션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허브구축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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