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산면 새마을남녀지도자회, 자연보호협의회는 설 연휴를 앞두고 2월 11일 설맞이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지역 내 하천 주변과 도로 가장자리, 보행로 및 다리 하부 등 평소 관리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워 쓰레기가 자주 쌓였던 구역을 중심으로 일제히 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인곤 성산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권광숙 부녀회장은 "바쁜 설 준비 일정 속에서도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정성이 쌓여 마을이 깨끗해지는 모습을 직접 보니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 보호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고 전했으며 유오선 자연보호협의회 회장은 "명절을 맞아 여러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정화 활동을 펼친 것은 더욱 의미 있는 일이다. 앞으로도 지역 환경을 위해 꾸준히 힘쓰겠습니다"고 말했다.
강민규 면장은 "바쁜 가운데에도 참여해 주신 성산면 새마을회원들과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이번 정화 활동이 성산면을 더욱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가는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성산면은 설 연휴를 맞아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