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 2026년 올해의 책 선정… 6월부터 독서감상작 공모 (안산시 제공)
[금요저널] 안산시는 ‘2026년 올해의 책’을 선정하고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홍보와 연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의 책은 일반·청소년·어린이 3개 부문에서 각 1권씩 총 3권이 선정됐다.
선정 도서는 △일반 부문 은모든 작가의 ‘세 개의 푸른 돌’△청소년 부문 황영미 작가의 ‘고백해도 되는 타이밍’△어린이 부문 제성은 작가의 ‘내일 네 컷 사진관’이다.
올해의 책 사업은 전국에서 시행 중인 ‘한 도시 한 책 읽기’캠페인의 일환으로 안산시는 지난 2011년부터 16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시민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도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있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 활성화를 위해 2월 중 관내·외 유관기관과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3월부터 △하루 10분 독서 운동 △독서동아리 및 시민서평단 운영 △작가와의 만남 △독서릴레이 △찾아가는 올해의 책 사업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40주년, 안산시 중앙도서관 개관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인 만큼, 기념사업과 유기적으로 연계해 ‘올해의 책’사업이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6월부터 9월까지 ‘안산시 올해의 책 독서감상작 전국 공모전’을 개최해 총 18개 독서감상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자에게는 안산시장 상장과 함께 총 7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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